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923 으아 이제야 겨울잠에서 깼습니다. [1] 백곰  434   2012-03-05 2019-03-19 23:08
비가와서 조금 쌀쌀해진것도같지만 이제는 별로 춥지 않군요 겨울잠도 깼으니 바이크타고 좀 돌아댕겨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1922 날씨가 풀리더니 비가 내리네요. [1] 매운맛기린 361   2012-03-06 2019-03-19 23:08
어느세 벌써 2012년도 3월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GDC가 시작되었고 어느세 10회 똥똥배 대회는 마감이 되었네요 이번에 참가하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회에는 출품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변덕이 심하고 바람도 강한데 다들 몸 건강히 하시는 일 ...  
1921 심사위원 분들께 연락 끝 똥똥배 313   2012-03-07 2012-03-07 08:13
두 분은 이미 심사 들어가셨지만, 두 분은 아직 잘 모르시고 계시더군요. 페북이나 트윗에 그냥 적어놓고 알거라고 생각한 제가 잘못했네요. 유일하게 대슬라임님에게만 연락을 안 한 거 같은데, 어디선가 음침하게 보고 있을테니 됐습니다.  
1920 으아졸려 백곰  516   2012-03-08 2019-03-19 23:08
날이 또 추워지니 갑자기 졸립니다... 날이추워지면 겨울잠자려는 본능땜시 날좀 제대로 풀렸으면 좋겠군요 그럼 이만  
1919 반가워요. [2] 회색그것 281   2012-03-09 2019-03-19 23:08
여기 웬지 분위기가 좋네요. 글은 처음 써봐요.  
1918 2008년도엔 제가 엄청 찌질했군요. [3] 똥똥배 444   2012-03-09 2019-03-19 23:08
우연히 2008년도 글을 찾아봤는데, 내가 이렇게 찌질했을 줄이야! 지난 이야기지만 흑곰님, 펭돌님 등 다른 분들께 폐를 많이 끼쳤군요. 그나저나 전 과거에 나에 대해서 기억이 없는 듯. 과거에 그릴때는 엄청 싫어했던 만화도 지금보니 엄청 재미있음. 해리...  
1917 [Wiengine] : 안드로이드 용 cocos2d [1] ㅋㄹㅅㅇ 711   2012-03-11 2019-03-19 23:08
andengine 이라는 게임 엔진만을 사용하다가 똥배님이 괜찮다고 하신 cocos를 찾아보다가 wiengine이라는 엔진을 찾았습니다. 아마 중국쪽에서 만든것 같은데 외국 웹자료에서는 'cocos2d for android'라고 써있어서;;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만져봤는데 지금까...  
1916 안녕하세요 ? 가입에 대한 질문 . [4] 회색 371   2012-03-11 2012-03-11 22:57
가입하려고 했는데 인증 메일이 안 오네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  
1915 대회 평가 완료 file 대슬 345   2012-03-12 2012-03-12 08:18
 
1914 제 10회 똥똥배 대회 리뷰 방송 진행 중 [3] 대슬 381   2012-03-12 2012-03-12 09:27
http://afreeca.com/slime13 아무도 안 볼테지만 그래도 한다  
1913 오랜만임 [1] 장펭돌 404   2012-03-12 2019-03-19 23:08
요새는 혼둠 사람들과는 카톡방에서만 이야기 하다보니 잘 안오고 있었군요. 요새는 다크소울을 PS3로 즐기고 있습니다. 물론 공부는 ... 해야겠지요  
1912 내일이 똥똥배 심사 마감입니다. 똥똥배 306   2012-03-15 2012-03-15 07:47
...만 심사를 제출하신 분이 한 분 뿐이라서. ...만 내일이면 다 오겠죠. ... 그렇겠죠.  
1911 일단 인기상은 자그마한 이야기6인가요? 똥똥배 358   2012-03-15 2012-03-15 08:12
내일 내로 소감 하나 없으면 자그마한 이야기6가 인기상. 그리고 문화상품권은 모두 내꺼!! 이런 걸 보고 다음에는 인기상 없애야 겠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다음 대회에 소감 0개라도 밀어부쳐 보렵니다.  
1910 심사가 늦어지는 듯 합니다. [6] 똥똥배 370   2012-03-16 2019-03-19 23:08
17일까지 기다려 보죠. 출품자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1909 11회 대회에 반영할까 하는 점 [2] 똥똥배 354   2012-03-17 2012-03-17 17:30
게임에 쓰인 소스(그래픽, 사운드)의 원출처를 밝힌다. 모르면 일단 펌이라고 한다. 창작 메리트를 높여줘야 하는데, 심사위원들이 하나하나 창작인지 퍼온건지 판단하기가 어렵다. 개발 툴도 밝힌다. 아무튼 게임 개발에 대한 어느 정도 정보를 줘서, 다양한 ...  
1908 결과가 나왔군요. 안씨 313   2012-03-17 2019-03-19 23:08
최소한 한 분야에서만이라도 상을 탈 수 있다면! 했지만 역시 남들에게 내놓는 첫 작품이라서 그런지 깨져 버렸습니다. (문화상품권은 원래 필요 없지만... 학교 동기들에게 자랑도 할 수 있고 만족감도 드니까요.) 아마 깨진 원인 중 하나는 무자비한 난이도...  
1907 그러고보니 네모누리님 [4] 똥똥배 409   2012-03-18 2012-03-18 17:50
4부문 수상은 문화상품권 4만원치가 아니고, 11만원치입니다. 네모누리님 말씀듣고 순간 저도 헷갈려 버렸네요. 7~8만원치가 남았으니 이건 상품권으로 드리면 될까요?  
1906 동방영강창인가? [1] 흑곰 496   2012-03-18 2012-03-18 08:14
그 게임은 9회 게임인가요 10회 게임인가요? 똥똥배대회 게시판에 양 쪽 다 심사평이 없네요. 혹시 제가 잘못본거라면 좌표 좀 주세요~  
1905 조금씩이라도 작업을 하자 [4] file 똥똥배 892   2012-03-18 2019-03-19 23:08
 
1904 누가 찰드님께 수상소식 좀 알려주세요. 똥똥배 372   2012-03-23 2012-03-23 05:18
결과 발표 후에 수상자가 소식이 없는 사태가 꼭... 혹시라도 연락이 되시는 분들은 이야기 좀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