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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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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3세기때 메모장글에 있느 여운이 남는 슬라임의 발언

라컨
(80)[[大]슬라임] 자, 이제 그날을 향해 갑시다!!

(79)[[大]슬라임] 진정한 혼둠의 3세기의 역사의 장이 열릴것이오.

(78)[[大]슬라임] '시간의 여유'가 다가오고 있소이다. 혼돈과 어둠의 땅의 무궁한 발전과

(77)[[大]슬라임] 음..어찌되었든.....여러분, 이제 우리가 기다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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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3
20:45:10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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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호

2008.03.21
06:28:07
(*.117.113.211)
방학 얘기같은데...
삭제 수정 댓글

외계생물체

2008.03.21
06:28:07
(*.151.46.89)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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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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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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