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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무적의 기체에 타고 있다고 해도 무기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적의 기체를 파괴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

일반 타입 무기 : 거대한 함선이던 소형의 비행기던
                       무리없이 파괴할 수 있는 무기다.
                       기관총과 같은 평범한 무기가 대부분 일반 타입의 무기이다.

화력 타입 무기 : 거대한 함선 그리고 대형 기계에게 거대란 피해를
                       입힐수 있는 무기이다.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미사일과 같은 무기들은
                       대부분 화력 타입의 무기들이다.

진동 타입 무기 : 소형 비행기 그리고 소형 기계에게 막강한 피해를
                       입힐수 있는 무기들이다.
                       레이저와 같은 화력보다는 응축된 데미지를 입히는
                       무기들은 대부분 진동타입의 무기이다.

특수 타입 무기 : 적의 기체의 전력을 막아버리는 EMP 무기,
                       그리고 명중률 100%의 유도 무기,
                       실드를 없애는 실드 파괴형 무기 등
                       무기 자체에 특수한 능력이 있는  무기들을
                       특수 타입 무기라고 한다.
조회 수 :
103
등록일 :
2005.08.16
06:14:0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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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2008.03.21
06: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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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아웃

DeltaSK

2008.03.21
06:28:52
(*.224.142.190)
오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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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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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해주길 바란다?  
11580 아우, 자고나니까 세상이 달라보이네 [2] DeltaSK 102   2005-08-15 2008-03-21 06:28
님들 저 이제 원기가 충만해져서 만물을 다 꿰뚫어볼수 있을거같음 그럼ㅂ2  
11579 미안하다. [3] 매직둘리 119   2005-08-15 2008-03-21 06:28
정모 가려고 했는데 일어나보니 11시 30분. 아하핫. (어제는 어머니가 컴퓨터 하셔서 글을 하루 늦게 올립니다)  
11578 나 던파한다 [2] TR_1_PG 157   2005-08-15 2008-03-21 06:28
지금 던파 중일껄.... 썹은 다레지에  
11577 정모 가고 싶었는데. [8] 안졸리냐졸려 105   2005-08-15 2008-03-21 06:28
가면 자자와님이랑 등등 인물들에게 두들겨 맞을까봐 안갔다. 어디에서 모이는 지도 모르고. 여기는 인천 지하철 끝인 귤현역에서 내려서 더 뒤로 빠져야 했기 때문에 죤나 멀어서 안갔다. -사실은 못 간거. 어디서 모이는지도 모르고 두들겨 맞을까봐  
11576 정모 안간 중대한 이유 [6] 안졸리냐졸려 147   2005-08-15 2008-03-21 06:28
중딩이라서 ㄱ-  
11575 엑스재팬 rose of pain [1] 케르메스 139   2005-08-15 2008-03-21 06:28
와 처음 시작할때 바흐의 푸가 사단조 전주였당  
11574 에비수 ㅠㅠ [2] 라컨 97   2005-08-15 2008-03-21 06:28
마이도시 2층 창가에 서식 ㅠㅠ  
11573 ? [1] file 아리포 94   2005-08-15 2008-03-21 06:28
 
11572 이러면 안되는 거다 ㄱ- [1] file 안졸리냐졸려 111   2005-08-16 2008-03-21 06:28
 
11571 1인2역 사건종결 [2] file 아리포 107   2005-08-16 2008-03-21 06:28
 
11570 님들아 일합시다 [1] 케르메스 103   2005-08-16 2008-03-21 06:28
소설, 시, 수필, 희곡 다 좋으니까 창작 문학작품 만들어서 개척사막에 올려주세요. 자리크리에 올라갑니다. 그리고 작품이 많이 늘어나면 전당도 만들어드릴게요. 그러니까 작품좀 올려주세요.  
11569 ?! 내가 잠수한사이 무슨일이 있었나 [1] 백곰 96   2005-08-16 2008-03-21 06:28
...음 뭔진 모르겠지만 추르어 자게 역할을 바꿔야겠군요. 무역소로 바꾸는편이 좋겠습니다. 수정은 내일...  
11568 빙빙바의 속정체 [1] file TR_1_PG 129   2005-08-16 2008-03-21 06:28
 
11567 혼둠의 악령어 [9] 라컨 183   2005-08-16 2008-03-2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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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6 Forever Love [3] 케르메스 117   2005-08-16 2008-03-2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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