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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음악상자에 좀 넣어주면 안겠니~?(YO)

-가사-


侵略者!!

신략자
침략자!!

侵略者!!

신략자
침략자!!

愛を下さい もっともっと下さい

아이오쿠다사이 모토모토쿠다사이
사랑을 주세요. 더욱 더 주세요

いいじゃないの減るもんじゃあるまいし

이이쟈나이노헤루몬쟈아루마이시
뭐 어때, 줄어드는 것도 아닌데

あなたのためにいきたいきたい

아나타노타메니이키테이키타이
당신을 위해서 살아가고 싶어

贅澤させてくれるなら~

제이타쿠사세테쿠레루나라
사치하며 살게 해줄거라면

DO YA DO 夢の續き

DO YA DO 유메노츠즈키
DO YA DO 꾸었던 꿈의 뒷편

DO YA DO 見させてよね

DO YA DO 미사세테요네
DO YA DO 보여줘요

頑張りまくってかったるで

간바리마쿳테얏타루데
열심히 한번 해보자구

そんでもたまには一休み

손데모타마니와히토야스미
그래도 가끔은 한숨쉬기

どすか? どすか? どすか?

도스카?도스카?도스카?
어때요? 어때요? 어때요?

こんなんでどすか?

콘난데도오스카?
이런건 어때요

絶對の絶命のピンチは

젯타이노제트메이노핀치와
절체절명의 핀치는

腰振ってごまかせダンシンダンシン!

코시훗테코마카세 단신단신
허리를 흔들며 모른척 해. 댄싱댄싱

愛と勇氣と人氣欲しいよ~(欲しい~)

아이토유우키토 닌키 호시이요~(호시이~)
사랑과 용기와 인기가 필요해~ (필요해)

根性と氣合いでやります

콘죠토키아이데야리마스
근성과 기합을 넣고 해볼께요

イライラには牛乳でカルシウム!

이라이라니와규뉴데카루시우므
성질날 때는 우유먹어 칼슘섭취

うまくいかないなら

우마쿠이카나이나라
일이 잘안되는 건

それは「坊やだからさ、、、。」

소레와 [보야다카라사...]
그건.. [애송이니까...]



侵略者!!

신략자
침략자!!



조회 수 :
156
등록일 :
2006.02.14
09:40:52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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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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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5386 혹시 휴가나와서 폰빌 이용했나? [3] sso 98   2006-03-22 2008-03-21 06:45
2만원정도 붙어나오네~ 휴가 나와서 뭐썼나? 만화책은 왜케 안오냐~?  
5385 막 졸린다... [3] 백곰 192   2006-03-21 2008-03-21 06:45
1.목이 졸린다 의 졸린다 2.졸리다 할때 졸린다 무슨뜻일까?  
5384 의미없는 글올리라는 흑곰씨께 혼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4] file 지나가던행인A 116   2006-03-21 2008-03-21 06:45
 
5383 니나노 전교 등수 [2] 롬메린 105   2006-03-21 2008-03-21 06:45
전교 1~ 10 이성적에 잠이 오겠네 ㅠㅠ  
5382 안녕히 주무세요 [3] 니나노 101   2006-03-21 2008-03-21 06:45
지금 당신 성적에 잠이 옵니까?  
5381 다 함께! [4] 광망 124   2006-03-21 2008-03-21 06:45
듀얼!  
5380 [夢] 이 나이에 눈물나게 어깨가 아프다니 ㄱ- [3] Eisenhower 110   2006-03-20 2008-03-21 06:45
으헉.. 왼족 어깨가.. 왼어께가.. 크윽.. 눈물납니다..orz... ..아아.. 정말.. 아프군요 ㄱ- 이제 왜 공포인지 알겠습니다.. 아.. 벌써 6시라니잇..  
5379 나는교수에염 [2] file 키아아 106   2006-03-20 2008-03-21 06:45
 
5378 [夢] 신입은 자러갑니다 [1] Eisenhower 108   2006-03-20 2008-03-21 06:45
내일 눈물나게 바쁘기에..간만에 4시에 일어나볼렵니다 씁.  
5377 용자왕은 [9] 키아아 109   2006-03-20 2008-03-21 06:45
내친척동생  
5376 나는 도대체... [2] 키아아 97   2006-03-20 2008-03-21 06:45
뭘하는거지... 그림을그려서는 리플만 기대해버리는... 실ㄹ력을 늘게하려고 라는 핑계로 낙서를 하는나는... 사람들답변에만 치중해 있을뿐.. 아무 감각도 없이 아무 느낌도 없이 그림판에 손이 가는 나는.. 새우깡??  
5375 내 사진임 [2] file 백곰 99   2006-03-20 2008-03-21 06:45
 
5374 내 사진이여 [5] file 포와로 107   2006-03-20 2008-03-21 06:45
 
5373 포와로 사진 [3] file 백곰 111   2006-03-20 2008-03-21 06:45
 
5372 백곰 사진 [3] 포와로 109   2006-03-20 2008-03-21 06:45
낚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71 [夢] 아, 실수 할뻔 ㄱ- [4] Eisenhower 124   2006-03-20 2008-03-21 06:45
실수로 fate의 아쳐정체를 리플네타 할뻔했군요 ㄱ- 아하하 네타는 나쁜거죠, 역시.  
5370 [夢]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3] Eisenhower 97   2006-03-20 2008-03-21 06:45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만큼, 정말 재미있는 것도없죠. 게임도 만화도 애니도 영화도 도박도, 말이죠. 아하하  
5369 용자왕이라고 합니다. [6] 용자왕 109   2006-03-20 2008-03-21 06:45
'용자' 입니다.  
5368 [夢]으음, 역시 암흑기-입니까? [2] Eisenhower 99   2006-03-20 2008-03-21 06:45
뭐, 그렇기에 온거죠. 암흑기라면, 회원한명 한명이 가치있을 테니. 아하하 그래도, 역시 사람이 없으면 재미없으니 부활 버닝입니다~버닝~ 아하하. (그나저나 이름옆에 그림 붙이기는 귀찮아요. 정말.아하하.)  
5367 [夢] 질문게시판이 없기에 묻습니다만, [2] Eisenhower 87   2006-03-20 2008-03-21 06:45
인장사용은 금지인가요? (인장/ 도장의 의미로, 도장대신 그림을 남기는 것) 그림 게시물이 금지인건 알겠는데. 너무 제 글이 쓸쓸해 보여서 ( .. ) 그림탑은 자작만 되고 ( or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