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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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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64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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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3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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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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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6 | | 2004-07-29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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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는 부분을 먹혀서 계산이 안 되요. 기억하는 부분을 먹혀서 기억이 안 나요. 우뇌를 먹혀서 그릴 수가 없어요. 드시려면 죽이고 잡숴주세요. ======================================= 저번에 채팅 중에 구상된 내용을 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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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도 얼마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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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16 | | 2004-08-0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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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잎새가 떨어지면 나도 승천하겠지.. 흑흑, 오랜만에 낭만적이 되어보는구나. 그때까지 신물나게 놀아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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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규제하는거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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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 116 | | 2004-08-16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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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좋은생각은 아닙니다. 누가 봐도 좋은생각은 아니지만 한번 이렇게 해주는것도 필요합니다. 너무 규제가 없었음. 어쨋든 이렇게하면 지금까지 단조로웠던 혼둠에도 변화가 일겠군요. 좋든 나쁘든... 아마 나쁜쪽으로 갈것같은데.. 뭐 상관없죠.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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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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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권계승자 | 116 | | 2004-08-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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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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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은 잘못된 게 아니었다. 다시 한번 혼돈. 그리고 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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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16 | | 2004-08-2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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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해 모든것을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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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보이즈 | 116 | | 2004-08-24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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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로그인 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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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공작 | 116 | | 2004-08-27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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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워터보이즈2 8화 받았음 그런데...... 자막이 없음 그때 나는 눈물이나서 어찌할 수 가 없었다 그러자 철수가 말했다 야 이 녀석 그러자 유성들이 떨어졌다 하지만 스피커는 아직도 정상이 아니다 드디어 수수께기를 풀었다! 정답은 내일 나온다 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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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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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16 | | 2004-09-1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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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위해 태어난 게 아니야こんな もののために 生まれたん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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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16 | | 2004-09-23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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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god`s child この腐敗た 世界に 落とされた 코노후하이시타세카이니오토사레타 이 부패한 세계한 떨어졌어 How do I live on such a field? こんな もののために 生まれたんじゃない 콘나모노노타메니우마레탄쟈나이 이런 것을 위해서 태어난게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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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눈으로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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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16 | | 2004-09-30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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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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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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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 | 116 | | 2004-10-04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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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느적 흐느적. 물컹물컹. 찌릿찌릿. ....해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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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상이 떠올라 지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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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6 | | 2004-10-13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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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Holy night HoHoHoly night Sleep Sleep lovely baby S Sleep S Sleep D Deep D Deep HoHoHoly night HoHoHoly night Star Star twinkle Star S Star S Star Sh Sheep Sh Sheep Shee...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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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성의 시나리오 제가 깜빡하고 비밀글 안 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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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6 | | 2004-11-23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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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본 사람들은 없었던 걸로 하시오. 안 그러면 강압적인 기억삭제에 들어가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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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어 다니는 그래픽 2종 세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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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116 | | 2004-11-28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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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msn메일주소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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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 116 | | 2004-12-14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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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로그인할려니까 메일주소를 모르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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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을 바꿔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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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16 | | 2004-12-15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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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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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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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곰 | 116 | | 2004-12-25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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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흑곰이랑 같이 자는 물곰이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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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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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16 | | 2005-01-01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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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복 복복 복복복 복복 복복복복 복복복복 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 복복복복복 복복복복복복 복복복복 복복복복 복복복복복 복복복복 복복복복복복복복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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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의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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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16 | | 2005-01-06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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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ack의 눈이랑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큰코 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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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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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16 | | 2005-01-12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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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마왕성과 칼날산맥이 마르고 닳도록 어둠씨가 보우하사 우리혼둠 만세 혼둠꽃 삼천리 화려하셈 혼둠사람 혼돈한테 무지 패맞으삼 2절 학파 속에 한 이상무 퇴장을 당한듯 이러니까 혼돈사람들이 그렇게 없는거지 혼둠꽃 삼천리 화려하셈 혼둠사람 혼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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