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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24일째...

키스와 가슴...



혀는 최고네용ㅎㅎㅎ
입술을 가볍게 맞추며 입술을 살짝 깨물어주면서
혀를 넣고 설왕설래......




여자의 맨가슴 만진건 엄마 이후로 처음...





자취방에서 새벽3시부터 아침 10까지 뻘짓했음ㅎㅎㅎ





결론은...            


모두의혁명작업<공부<그림<술<콘크리트님<연애
조회 수 :
118
등록일 :
2007.06.18
19:12:25 (*.15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4056

혼돈

2008.03.21
15:59:59
(*.221.219.240)
이 인간 염장질 하려고...

혼돈

2008.03.21
15:59:59
(*.221.219.240)
모두의 혁명은 끝입니다. 이제 다른 거 만들 것임.

방랑의이군

2008.03.21
15:59:59
(*.152.150.123)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또 찾아주세욨ㅎㅎㅎㅎㅎ

쿠로쇼우

2008.03.21
15:59:59
(*.111.232.125)
방랑의 이군님 진도가 빨라요

폴랑

2008.03.21
15:59:59
(*.236.233.226)
진도가 너무빨라요.

ㅅㅍㅌㅇ

2008.03.21
15:59:59
(*.150.97.144)
제2의 염장마

장펭돌

2008.03.21
15:59:59
(*.108.176.59)
너무했다.

wkwkdhk

2008.03.21
15:59:59
(*.180.181.167)
아 전나 찐해

사인팽

2008.03.21
15:59:59
(*.105.169.125)
이님 염장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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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8   2016-02-22 2021-07-06 09:43
8729 언제부턴가 [2] 엘리트 퐁퐁 98   2007-06-19 2008-03-21 16:00
장펭돌님의 자기 소개가 바뀌었다. 무엇보다 약간 거만한 말투로...  
8728 뜨허헙!!!! [3] 방랑의이군 102   2007-06-19 2008-03-21 16:00
왜목재가 27이 된거죵~~!!!!! 200~300인가 정도 였는뎅  
8727 아썅 건물 지을려고 했더니 [1] file 지나가던행인A 124   2007-06-19 2008-03-21 16:00
 
8726 ㅋㅋ [1] file 슈퍼타이 121   2007-06-19 2008-03-21 15:59
 
8725 4년전에 제가 쓴 소설을 봤습니다. 백곰 101   2007-06-19 2008-03-21 15:59
4년전 어떤 소설연재사이트에 글을 썼었는데 요새 들어가보니까 아직도 그 글이 남아있더군요. 지금 보면 참 못쓰고 엉성한 글이지만 그때는 정말 열심히 썼었는데... 세월이 무상하다.  
8724 팽귄 그리면 [3] file 지나가던행인A 142   2007-06-19 2008-03-21 15:59
 
8723 으으으음.... 다들 절 그리시는군요.. [4] 장펭돌 120   2007-06-19 2008-03-21 15:59
역시 난 대세의 주축이 되는인물이다.. 하하하하하하하하....  
8722 쩝 그런데 [3] 엘리트 퐁퐁 106   2007-06-19 2008-03-21 15:59
신문에 광고를 올리면 우리한테 득이 되는건 뭐지?  
8721 웃대에 있던거... [2] 게타 쓰레기 115   2007-06-19 2008-03-21 15:59
어느날 신이 이렇게 말햇다 "랜덤으로 니가 뽑혔으니 원하는 것을 말해보라" 나는 웃대총장도 될수 있고 순간이동 능력을 가질 수도 있고 등등 말만 하면 무엇이든지 다 할수 있다. 이때 당신이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것은???  
8720 어둠의 대륙 입찰 시작 [3] file 혼돈 148   2007-06-18 2008-03-21 15:59
 
» 이군 연애중~ 진도체크 [9] 방랑의이군 118   2007-06-18 2008-03-21 15:59
24일째... 키스와 가슴... 혀는 최고네용ㅎㅎㅎ 입술을 가볍게 맞추며 입술을 살짝 깨물어주면서 혀를 넣고 설왕설래...... 여자의 맨가슴 만진건 엄마 이후로 처음... 자취방에서 새벽3시부터 아침 10까지 뻘짓했음ㅎㅎㅎ 결론은... 모두의혁명작업<공부<그림...  
8718 독서실에서 끄적끄적 그림그리기 [1] file 백곰 116   2007-06-18 2008-03-21 15:59
 
8717 오늘 악몽을 꿨습니다. [1] 백곰 106   2007-06-18 2008-03-21 15:59
오늘 악몽을 꿨는데염 모의고사 성적표가 3등급 4등급 연속에다 친구가 날 등쳐먹고 공부를 안해서 수행평가 망하는 꿈이었음 더 놀라운 사실은 저 중에 1가지는 이미 이루어졌고 2가지는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것 예지몽은 아니겠지?  
8716 폰사진은 이렇게 올리는 거구나 [2] file 지나가던행인A 105   2007-06-18 2008-03-21 15:59
 
8715 흠냐 오랜만에 와서 엘레덴타를봣는대.. [3] 사람 126   2007-06-18 2008-03-21 15:59
백곰님을빼닮은나 님은 어떻게 목재가 -73이 되는겁니까? 참궁금  
8714 시티오브히어로는 [1] file 라컨 109   2007-06-18 2008-03-21 15:59
 
8713 입주를 했습니다!! [2] 네잎클로버 115   2007-06-18 2008-03-21 15:59
입주를 많이 늦게 했네요. 오랫동안 구경만하다가 결국 입주!!  
8712 OO순보 개요(신문이름, 그외 다수 신청 받는중) [2] file 장펭돌 106   2007-06-18 2008-03-21 15:59
 
8711 펭돌님 [4] file 라컨 108   2007-06-18 2008-03-21 15:59
 
8710 시험기간동안....... [1] 규라센 110   2007-06-18 2008-03-21 15:59
쥐도새도 모르게 빠져나가는 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