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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일단 레벨제.

가장 간편하게 입주자 아파트
1번부터 3번까지 레벨 4
그 뒤로 5명 5
그 뒤 5명 6
그 뒤 10명 7

이런 식...
지금은 사람 수가 안 되니 숫자를 줄여야 할 듯.

세금 걷으면서
아사자 정리하면서 레벨 등급 조절하면 되니
관리자도 편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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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알 제도

미알 농장을 바꿀 생각입니다.
미알에 부담이 크니 일단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는 체제로 바꿀 생각.
물론 레벨 7 이상.
그리고 따로 미알도감이란 것을 만들 것임.
거기에는 실제 게임에 출현했던
'공인' 미알만 게시판 형식이 아닌 제법 멋지게 수록.

그러니까 자유롭게 올리는 미알은 후보.
뽑힌 녀석은 '공인'

이런 제도임.
지렁이 그려도 일단 등록은 되지만 공인은 아무거나 안 되는 제도.
조회 수 :
100
등록일 :
2007.11.05
00:49:49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6722

Kadalin

2008.03.21
19:05:40
(*.150.97.184)
그니까 마왕 혼돈이 똘만이들이 넘기는 아이디어로 미알을 만드는 거네요.

혼돈

2008.03.21
19:05:40
(*.193.78.207)
그럼 좋겠는데 이때까지 뮤초님 제외하고 제대로 된 미알 만드는 분이 없으셨음.

지그마그제

2008.03.21
19:05:40
(*.187.153.163)
으음.. 도감인가

장펭돌

2008.03.21
19:05:40
(*.44.38.129)
나도 수능 끝나면 다 함... 그것보다, 그럼 지금 레벨은 다 ㅄ?

세균맨

2008.03.21
19:05:40
(*.230.50.29)
레벨8 OTL

세균맨

2008.03.21
19:05:40
(*.230.50.29)
누가 저좀 받아주세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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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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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친구분이 기타공장하셔서 하나주셨;  
5302 오늘 13시간 잤다. [3] 백곰 110   2006-07-24 2008-03-21 07:06
정말 피곤했나보다 도중에 엄청난 악몽을 꿔서 도중에 한번 깨긴 했지만 그런데로 푹 잤다. 어쨌든 내일부터는 또 학교 힘내야겠다.  
5301 저 탈퇴합니다. [5] 적과흑 110   2006-07-20 2008-03-21 07:06
오랜만에 들어왔지만, 회원탈퇴하겠습니다. 그럼 20000 ~  
5300 스즈미야 하루히 다 봤다. [5] 혼돈 110   2006-07-14 2008-03-21 07:06
상당히 독특한 시도를 한 작품이다. 특히 편수를 섞어서, '엔딩' 이후의 이야기를 볼 수 있고, 클라이막스를 마지막으로 가게 만들다니! 아무튼 이것저것 재밌는 애니였음. 하아, 휴가와서 Fate와 스즈미야 보느라 정말 힘들었다. 4박 5일간 28편을 봤으니... ...  
5299 앗사 [5] 케르메스 110   2006-07-10 2008-03-21 07:05
저번시험 평균 95 이번시험 평균 85 저번시험 전교 7등 이번시험 반 7등 앗사  
5298 ..시험 가볍게 망쳤다. [2] Eisenhower 110   2006-07-02 2008-03-21 07:05
벼락치기의 한계. 미치도록 놀은 대가. 시험기간에 행복하게 놀은 대가. ...라곤 하지만 심각하군 ㄱ-. pmp 사는 것도.. 뻇길수도 있겠고. 아.. 여하튼 시험끝이다. 그거면 된거야. ...피파온라인이나 해야지.  
5297 msn [2] 쿠로쇼우 110   2006-06-30 2008-03-21 07:05
아이디 있는 사람 모두 내게 제출할것!!!  
5296 귀환한 검은미알. [4] 검은미알 110   2006-06-24 2008-03-21 07:05
귀환했습니다!!! 안 들어온지 몇달이 지났네용 혼돈과 어둠의 땅을 잠시 잊다가 지내고 보니.. 어쨌든. 귀환입니다!  
5295 ...이럴수가? [3] 백곰 110   2006-06-22 2008-03-21 07:05
정녕 하루에 글이 한개밖에 안올라오다니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럴수는 없어 이런사태가 오지 않도록 내가 막아야 했는데 그러나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은법 우왕웅  
5294 뭐지.. [2] 포와로 110   2006-06-18 2008-03-21 07:05
어째서 토요일인데 시험기간이라고 해도 1,2명 밖에 없다?  
5293 시험망쳐서 [1] 비밀청소년 110   2006-06-13 2008-03-21 07:05
오락실갔다 근데 오락실에서도 자꾸 죽었다 아 스팀이 쫙  
5292 유성님 어떻게되었나요? [5] 흑돼지 110   2006-06-09 2008-03-21 07:05
?  
5291 오타쿠 [9] 포와로 110   2006-05-27 2008-03-21 07:05
재밌다  
5290 흑흑 서러워서 못 살겠어요. [4] 팽이 110   2006-05-18 2008-03-21 07:05
흑곰이 ;;; 흑곰이;; 그러니까흑곰이.... 꺼지래요.  
5289 흑곰을 무시해버렸넹 [2] 백곰 110   2006-05-15 2008-03-21 07:05
샤워하고 돌아오니 흑곰이 말을 걸어놨길래 우와앙? 이라고 했더니 아무 말이 없어염 그래서 전화 한통 하고왔더니 가버렸다달 결론은 우와앙  
5288 ㅠㅠ 봉기 110   2006-05-06 2008-03-21 07:05
내가 낚인듯  
5287 에헤이 [2] 키아아 110   2006-04-28 2008-03-21 07:05
오랜만에 도서실에서드어온 혼돈과 어둠의땅! 그럼ㅂㅂㄳ땡큐ㅇㅇandㅇㅋ?  
5286 우왕앙아아아앙!!!!!여러분!!!!! [1] 키아아 110   2006-04-01 2008-03-21 06:45
정말반가웡요!!!!우으에에에엥ㅇㅇㅇ엥에엥래ㅔㅇ 집 컴터 인터넷이 안돼서 며칠을못들어오구 허송세월임 진짜 여기가 그리웠쪄욤!!! 덕분에시작의키아아를그리는중이지만. 인터넷되면활동개시합니다. 참고로 이건 학원 컴퓨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