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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책,영화,만화 등등 통 틀어서 육체적으로 가장 강한 캐릭터는 뭘까요
("작가" 또는 동일 계통의 답 및 대한민국 서울 기준 2008년 4월 20일 6시 32분 이후 창작[급조]된 작품에 등장하는건 제외)

육체적으로 가장 강한 캐릭터(물리 전투만입니다)입니다
'적을 보기만 해도 죽인다'같은 능력이 있어도 못 쓰고 물리공격만 할 경우요

<근력을 강화시키는 능력 같은 것으로 인해 혼란이 생길 수 있으니 제한하겠습니다>
<힘은 근력,질량 등에 따라 물리법칙에 맞는 값으로 ㅁㄴㅇㄹ>

저는 말입니다
1번은
'맨인블랙 엔딩의 괴생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있잖습니까?
맨인블랙I 엔딩에서
우주 구슬 가지고 노는 괴생물[.
제 추측성 계산으로는 신장이 6000000000000광년쯤 되는 것 같은데[.
육체적으로 이 평타 호러괴물보다 쌘거 있던가요?[.

____________________
------------------------------
예상 시나리오
맨인블랙 엔딩 괴생물(이하 A) VS 임의의 캐릭터(이하 B)

case
1=B가 선공
2=A가 선공
____________________
1.
case
ㄱ=B의 속력이 광속 미만이며 A가 늙어서 죽을 때
ㄴ=B의 속력이 광속이거나 A가 늙어서 죽지 않을 때
------------------------------
ㄱ.
B가 A를 공격한다
둘 사이의 거리는 A의 신장의 1/1000인 6000000000광년
1000000000년 경과
상대성 이론에 의해 시간지연이 일어나긴 했지만 너무 오랜 시간으로 인해 A는 죽어있다

상대성 이론에 의한 시간 지연으로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go to C
____________________
2.
A의 턴이다
A의 선공
A(이)가 B을(를) 공격하였다
A의 공격이 B에 접근
:::::::C:::::::
A의 질량에 의한 중력(공간의 왜곡)이 B에게 작용한다
열과 압력으로 인해 B 사망
A의 승리

조회 수 :
768
등록일 :
2008.04.21
03:32:32 (*.5.19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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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2008.04.21
03:37:41
(*.49.200.231)
펭돌은 패싸움왕의 '장펭돌'

A.미스릴

2008.04.21
05:30:45
(*.234.10.203)

뽀빠이,슈퍼맨

쿠로쇼우

2008.04.21
05:47:42
(*.153.39.76)
최강최 백곰

지나가던명인A

2008.04.21
06:37:27
(*.159.6.201)
질량빨 따위는 별로 감동도 없어요

근력 최강 헐크를 후원합니다

보가드

2008.04.22
01:52:02
(*.142.208.241)
몽키 디 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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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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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intendo.co.jp/ds/dsi.html 카메라에 Wi-fi 강화, SD카드. 호환성에서 보자면 DSL과 DSi 둘다 가지고 있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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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만화를 그릴 때는 4~5작품을 번갈아 가면서 기분 내키는대로 그렸는데, 요즘은 쓸데 없는 사명감 때문에 한 작품을 완결하고 다음 작품을 그리는 식으로 했음. 사실 안 그래도 연재속도 느린데 다 작품 연재하면 1회가 한달에 한번 연재될까 말까일지도...  
3644 최진실 사망 [5] 死門 618   2008-10-03 2008-10-04 20:39
허... 충격적이군요. 뉴스에는 죄다 최진실씨 사망기사가 가득하고... 마가끼었는지 사람들이 자꾸 죽어나가네요. 터틀맨도 죽고 히스레저도 죽고 안재환도 죽고 결국엔 최진실도 죽고....  
3643 알리미를 못써여 지나가던명인A 509   2008-10-03 2008-10-03 08:05
이거 참 빡치지 아니할수가 없네요  
3642 S [2] 요한 912   2008-10-03 2019-03-19 23:16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먼데이키즈의 김민수 무명가수 엄이라 (엄선영) 사채빛에 자살한 안재환 (안광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터틀맨 (임성훈)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모델 이언 (박상민) 안재환에게 사채빛 25억을 빌려준 사실이 탄로나자 자살한 최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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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0 시험기간 종료.... 규라센 468   2008-10-04 2008-10-04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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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알바를 가야함.. ㅠㅠㅠ 이제 5일까지만 일하면 알바 때려칠거라지만... 응헉 너무 싫다 알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637 행복을 찾는 방법 [1] 윤종대 545   2008-10-04 2008-10-04 22:05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던데 저는 왜 안보이죠...?  
3636 내가 듣는 멍미는 모두와 똑같지 않아! [4] 똥똥배 704   2008-10-04 2019-03-19 23:16
저는 장펭돌님의 멍미! 너 누궁미! 만 생각해도 웃음이 나옵니다. 왜냐면 장펭돌 캐릭터가 특유의 발음으로 저 대사를 읊는 것이 상상이 되고, 그 소리가 제 귀에 들리기 때문이죠.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른 사람들은 저 글자만 볼 뿐, 저와 전혀 다른 '멍미'를...  
3635 당신은 내 상상에 불과해! [1] 똥똥배 622   2008-10-04 2008-10-05 00:08
맞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생각해낸 세계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자신의 생각으로 추측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추측을 사실로 확정지으면 완전히 자기 세계에 갇힙니다. 완전 객관...  
3634 어제 솔댓 결과 [6] file 지나가던명인A 569   2008-10-05 2008-10-06 05:46
 
3633 최진실 [4] 요한 1195   2008-10-05 2008-11-04 2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채놀이 했다고 함. 최진실 지인분의 지인의 지인에게 들은 사실. 악플로 " 죽었다 "라고 할 거라면, 이혼할 때의 악플이 더 엄청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안재환씨의 장례식장에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서 거의 일등으로 도착했다고 ...  
3632 지구 멸망의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5] 윤종대 913   2008-10-05 2008-10-06 05:47
지금까지 저의 정체를 숨기고 있었지만 이제 정체를 밝힐때가 온 것 같군요 전 사실 사라진 마야 문명의 마지막 후손입니다 선조들로부터 이 지구의 멸망을 막아달라는 부탁을 받았지만 이제 저의 힘으로도 어쩔수 없는 단계까지 와버렸습니다 주 원인은 역시 ...  
3631 불여우 [3] 요한 421   2008-10-05 2008-10-06 05:48
라고 쓰고 파이어폭스라고 읽습니다. 빠릅니다. 와우 현재까지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ㅇㅋ ㅇㅋ ㅇㅋ  
3630 요즘 명인과 페도르의 모험때문에 웃습니다 [2] file 뮤턴초밥 485   2008-10-06 2008-10-06 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