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4회는 이번 겨울에 있을 예정.
조회 수 :
573
등록일 :
2008.09.01
04:23:29 (*.193.78.24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33739

물총새

2008.09.01
05:28:54
(*.34.13.91)

창조도시의 힘을 빌리는게 어떨까요

장펭돌

2008.09.01
05:55:02
(*.49.200.231)

31일 12시 까지 아니었음?

똥똥배

2008.09.01
06:04:32
(*.193.78.247)
펭돌님 내실 생각이었음?
내도 경쟁도 없는 대회가 의미가 있겠습니까?
설마 이 짧은 시간에 경쟁 붙을 만큼의 수의 작품이 올라온다고는 예상되지 않아서 미리 공고했습니다.

死門

2008.09.01
08:40:30
(*.247.128.152)

창도에서도 공고했었던 것으로 알고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한작품도 없었군요..
역시 경품이 없었던게 가장 큰 원인이고 무엇보다 그쪽이고 이쪽이고
창작활동이 상당히 저조한게 두번째 이유라 생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0
1965 snow (hey oh)-red hot chili peppers [1] file 뮤턴초밥 2008-10-11 569
1964 타블렛의 비밀 [1] 똥똥배 2009-03-14 569
1963 혼란에 가득찬 시대 [4] 행방불명 2004-05-25 570
1962 이상한일이 있었움 [2] 엘리트퐁 2009-01-21 570
1961 오랜만입니다 [7] 자자와 2011-10-31 570
1960 아무튼 아는 동생네 집. [14] 매직둘리 2004-05-30 571
1959 헐 행인 실망 [2] file 장펭돌 2008-08-20 571
1958 혹시 창도 ID 있는 분 있으면 [3] 똥똥배 2008-07-04 571
1957 소스 매입소 문 열었습니다. 똥똥배 2009-02-09 571
1956 안녕하세요 한코 2011-01-04 571
1955 완성작 게시판 버그 제보 드립니다. [1] 안씨 2013-05-05 571
1954 오늘도 알바를간다... [5] 장펭돌 2008-10-04 572
1953 아니! [1] 사과 2004-05-23 572
1952 아이고 신난다 [4] 대슬 2009-02-25 572
1951 안녕하세요. [6] 안씨 2009-05-30 572
1950 게임 연재를 해보면서... [3] 똥똥배 2009-07-13 572
1949 134tqgwgrasdetgadsfg [2] hgsgag23er 2016-04-12 572
1948 요새 초한지 보는중입니다. [2] 백곰  2012-04-30 572
» 제 3회 똥똥배 대회가 출품작 없이 종료되었습니다. [4] 똥똥배 2008-09-01 573
1946 이거 일억년 만임 [5] file 아따따뚜겐 2004-06-05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