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창작탑에 자꾸 이상한 댓글이 달려요 후덜..

광고일까요..?

그건그렇고..

그저께 드디어 에반게리온을 봤는데..

전에도 본적이 있긴 하지만.. 제대로 못봤다랄까..?

네.. 어쨋든 봤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좀..

뭐가뭔지..

팍! 하고 와닿는게 아니라 빙빙 돌려서 메세지를 전하려해서 그런지..

잘 이해가 안돼더군요.

....

네.. 그런 느낌..

정의구현

조회 수 :
344
등록일 :
2008.12.26
21:24:32 (*.232.168.10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73730

폴랑

2008.12.26
22:20:13
(*.236.233.212)
에반게리온 볼 때 얘기를 빙빙 돌려서 하니까 잘 못 알아들으셨죠?
지금 이 글이 딱 그 느낌입니다.

Dr.휴라기

2008.12.26
23:21:14
(*.232.168.107)
아, 예..
그러니까.. 폴랑씨의 학습능력에 문제가 있다는거죠..?

폴랑

2008.12.26
23:28:27
(*.236.233.212)
좋을대로 해석하세요...글 애매하게 써놓고 학습능력 운운하는 건 또 처음 보네

Dr.휴라기

2008.12.27
21:09:00
(*.232.168.107)
폴랑// 그렇다고 해서 딱히 비꼬아서 표현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킥.. 저도 잘못한게 있지만 폴랑씨의 행동도 옳지는 않다는걸 인정해주시길.

폴랑

2008.12.27
21:38:03
(*.236.233.212)
간단하게 말씀하시죠. 저 복잡한 거 싫어합니다. '니가 악플단 거 꼬와서 나도 깠거든? 근데 이젠 추하니까 그만 끝내자'
이렇게 해도 알아듣거든요. 이게 더 복잡한가요? 그거야 뭐 누가 말한 대로 ☆학습☆능력 딸리니까 그런 겁니다.

Dr.휴라기

2008.12.27
21:47:37
(*.232.168.107)
;ㅅ; 미안해요.
폴랑씨 학습능력이 딸린다는건 그냥 비꼴려고 생각없이 내뱉은 말이니까 신경쓰지마세요.
서로 사이좋게 지내야죠. 우훗우훗~♡

지나가던명인A

2008.12.27
23:34:48
(*.159.6.208)
님은 진짜 생각을 안하는듯 ㅋㅋ
이거 가지고 또 뭐라고 하지 말아요
서로 사이좋게 지내야죠. 우훗우훗~♡

폴랑

2008.12.28
07:43:33
(*.236.233.212)
아오 내가 역겨워서라도 참지 내가

장펭돌

2008.12.27
08:42:15
(*.49.200.231)
혼자 말하고 혼자 대답하는 님의 뇌에 문제가 있다는거

지나가던명인A

2008.12.27
01:26:34
(*.159.6.208)
오랜만에 보는 병맛나는 글 구성

똥똥배

2008.12.27
02:42:59
(*.239.144.2)
스팸 댓글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일본어 일부 글자를 막았습니다.
일본어로 댓글 달지 않아도 괜찮죠?

포와로

2008.12.27
04:21:30
(*.199.35.51)
아녀

포와로

2008.12.27
04:21:53
(*.199.35.51)
차라리 a href 태그를 막으시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6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31
11879 알리미 갑자기 안된다. 앜ㅋㅋ 2008-12-31 331
11878 아디는 바꿔야지 제맛 앜 [2] 앜ㅋㅋ 2008-12-31 344
11877 남대문에 갔다. [3] file 방귀남 2008-12-31 419
11876 견적 [1] 포와로 2008-12-31 320
11875 내눈에만 안보이는건가 [2] 엘리트퐁 2008-12-31 314
11874 오늘의 알리미 일기 [4] 앜ㅋㅋ 2008-12-30 387
11873 전이랑 비교했을때 [3] 엘리트퐁 2008-12-30 306
11872 혼둠에 오랜만에 왔는데 [3] 백곰 2008-12-30 402
11871 네이트온 하는 사람들. [7] 흑곰 2008-12-29 473
11870 오늘의 알리미 [5] 케르메스 2008-12-29 389
11869 삼국지11 시작했뜸. [5] 엘리트퐁 2008-12-29 407
11868 옛날 혼둠 정팅의 특징 [3] 행방불명 2008-12-29 403
11867 샤샤샤샤샤샤 [4] file Dr.휴라기 2008-12-29 390
11866 좀 느리네 [3] 흑곰 2008-12-28 416
11865 아오 폴랑 [2] 장펭돌 2008-12-28 295
11864 주간 창작자들 제16호 휴재 [1] 똥똥배 2008-12-28 367
11863 꿈의 동산에 꿈 이야기를 적으려고 했는데... [3] 백곰 2008-12-28 331
11862 오 폴랑님 [1] 케르메스 2008-12-28 334
11861 사과님을 건드리다니 폴랑 전쟁이다 [8] 케르메스 2008-12-28 409
11860 장난이란 함부로 칠 것이 아니다. [3] 단두대 잭 2008-12-28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