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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최근 뜸했던 건 그냥 바빴기 때문이야.


2014년이 된 것 빼곤 바뀐 것 하나 없어여.

조회 수 :
307
등록일 :
2014.03.16
17:19:20 (*.64.133.1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72097

똥똥배

2014.03.16
19:03:10
(*.75.34.131)

폴랑?

ㅍㄹ

2014.03.23
17:25:36
(*.64.133.131)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네요 전 심심하면 여기 오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205 안녕하세요~ 규라센입니다! [5] 규라센 783   2011-04-16 2011-04-17 05:53
와.. 너무 와보고 싶었던 혼돈 홈페이지 ㅜㅜ;;a 다들 안녕하신지요.. 규라센입니다. (잊혀지지 않았으면 ㅜㅜ) 어쨌든..... 오랜만에 들러서 그런지 많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며....~~!! P.S 1. 너무 반가워요!!!!!!!!!!! 인사만 드리고 ...  
1204 아싸사랑님의 트레즈터 [1] A.미스릴 784   2009-05-30 2009-05-30 05:38
며칠만 지나면 똥똥배 대회 출품이 가능헀는데... 아쉽슴  
1203 제20회 똥똥배대회 (~2017. 3. 1까지) [1] 노루발 784   2017-01-11 2017-03-27 09:46
이 대회는 아무런 상업적 목적을 띠지 않은 비영리 이벤트입니다. 공모전이 아니라 대회라고 이름 붙인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1. 내용 외설성, 지나치게 폭력적인 내용이 없으면 윈도우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한 어떤 장르 게임, 어떤 걸로 만든 게임이라도 ...  
1202 용사레이스가 상탈줄은 몰랐네여 [1] A.미스릴 784   2009-09-26 2009-09-28 00:33
사실 "나오링의 대모험"과 "무시~~~~"는 출품할때 상을 타리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용사레이스를 출품할 때의 대회에서는 너무 우수한 작품들이 많아서... 처음 용사레이스 출품하려고 할 때는 기획상을 생각헀는데 출품작 중에 필란티르 스토리가 있는 걸 ...  
1201 아 나 이거 참... [2] 장펭돌 784   2010-02-14 2010-02-20 03:17
추석에 이어서 설날도 부대안에서... 이번 추석과 다음해 설도 여기에 있겠지... ㅠ 어차피 여긴 3일내내 눈내려서 설날에 눈만 쓸게 생겼네요 쌰발. 아직도 부러져서 깁스를 달고 다니는 펭도르였습니다. 다음주에 풀어요 깁스  
1200 말년병장! [4] kuro쇼우 784   2011-02-05 2011-02-07 03:02
이제 군생활은 16일밖에 남지 않았어 혹한기 훈련도 휴가랑 겹쳐서 하지 않아 이제 2월 10일이면 휴가가는데! 그때 핸드폰이랑 컴퓨터랑 살거야! 2월 21은 내 생일이자 전역날이다! 곧 감  
1199 자유 리소스 게시판에 악마의 안구 비암호화 소스 올려뒀습니다 [2] Roam 784   2012-11-23 2012-11-23 16:42
너무 늦게 답변을 드려 죄송합니다. 며칠전에 하드포맷을 해서 외장하드에 있던 것들을 지금에야 꺼내왔습니다 "불가능착과니" MIDI파일 요청하셨던 익명님은 music 디렉토리의 leehom.mid 파일을 취하시면 되고요 전투시스템을 인용하신다는 베로니카님께선 ...  
1198 음... [4] 안씨 785   2011-06-24 2011-06-25 01:19
여러 가지 일이 겹쳐서 상당히 바쁘지만 꾸준히 뭔가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9월 1일까지라는 목표가 잡혀서 그런지 어떻게든 완성시키고자 하는 확실한 의지도 있고요. 여기에 올려 보는 제 첫 작품이니만큼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음, 그냥 생존 ...  
1197 잡동사니통에 실패한 사탐3 올렸음 [2] 혼돈 786   2004-05-19 2008-03-19 09:34
해보고 싶은 사람은 해봐도 상관없음. 아무튼 오늘은 발명의 날.  
1196 비밀글 기능, 안씨님 게임 삭제 사건, 그 진실... [4] 똥똥배 786   2013-05-02 2013-05-04 08:43
진실을 말씀드리자면 무시무시합니다만... 혼둠 모든 게시판의 관리권한이 모두에게 주어졌습니다. 한마디로 로그인도 안하고 일반인이 남의 게시물을 삭제/수정이 가능했다는 거죠. 비밀글 열람 역시 가능했습니다. 설정 항목에 '관리자만'으로 설정했는데, ...  
1195 문명 : Brave new world 시작! 똥똥배 786   2013-07-12 2013-07-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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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제작하시는 많은 분들 리슨 마이 스핔 플즈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게임을 제작하시나요~~ 그리고 참고하면 좋은 내용이나 기타 둥둥 많은 것들 알려주시면 감사감사 빨리 배워서 제가 기획했던것을 빨리 구현하고 싶네요  
1193 프로그래머는 꼭 읽어보세요 [1] 랑시 787   2011-07-17 2019-03-19 23:10
1편 2편 3편 프로그래머가 아니면 모르는 개그입니다ㅋ 전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뜯어보는 걸 방지하는 암호화 방법(?)으로서 정말 좋겠네요. 언제 한 번 써봐야...  
1192 용사탄생 실행 성공 file 똥똥배 787   2013-05-11 2013-05-11 22:13
 
1191 날이덥네요 [1] 나도인 788   2010-07-08 2010-07-08 04:48
.  
1190 벌써 내일이 휴가복귀 [2] 장펭돌 788   2010-09-09 2010-09-09 21:13
아 매번 휴가 나올때랑 복귀할 즈음에 여기에 글을 남기는데... 복귀 때는 글 남길 때도 우울 해 지는군요 ㅠㅠ 그래도 아직 2차정기 7일이 멀쩡하게 살아 있기 때문에... (게다가 이건 큰 사건 일으키지 않는 이상 잘릴 염려도 없기 때문에 ) 그나마 위안이 ...  
1189 한동안 접속이 안 되었던 이유 [2] 똥똥배 789   2008-05-08 2008-05-09 02:28
보가드님이 이명박 대통령을 욕하는 글을 써서 안기부에 끌려갔습니다. ...는 훼이크고 제가 도메인 값을 안 냈음. 데헷♡  
1188 드디어 폰을 구입했습니다. [2] 장펭돌 789   2011-03-09 2011-03-10 21:22
대리점 가서 구입하는 것보다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구입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는 것을 알고 난뒤 여러가지 조건 (특히 가격적인 측면) 을 알아보다가 갤럭시U 를 구매했습니다. 일단 스마트폰 중에서 싼편이라 샀어요. 돈이 많았다면 아이폰을 사고 싶지만.....  
1187 희생된 연습장의 발자취. [8] 검룡 790   2004-07-11 2008-03-19 09:35
그래도 속지는 구겨지지 않았다........ 오빠가 너무 둘리네 동생이랑 잘 놀아줘서 디스켓을 가져오는 걸 잊었어.  
1186 점점 더 멀어지나 [3] 요한 790   2008-06-09 2008-06-10 06:11
혼둠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