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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흑곰입니다.

 

어느새 똥똥배 대회 마감이 이틀 밖에 남지 않았네요. 막판 스퍼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대로라면 출품작과 상의 개수가 똑같은 4개가 됩니다. 다만 중복 수상을 허용하기 때문에 독식이 일어날 수도 있겠죠.

 

심심한데 대회에 대해서 몇 마디 써보죠.

 

4분야 각 3만원, 총 상금 12만원입니다. 상금은 모두 노루발님이 쾌척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심사는 4명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누구인지는 일단 비밀로 하겠습니다. 사실 심사는 공정하다기보다 다분히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심사가 어설프거나 납득이 가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회 수 :
601
등록일 :
2016.02.27
12:19:20 (*.39.1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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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물 결혼반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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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다고 하네요. 거기서 실제적인거 많다고 들었는데. 음식을 먹으면 살이 찐다던가 옷을 자유롭게 갈아입고. 재밌을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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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감기에 걸렸다. [5] 大슬라임 102   2004-10-31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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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뮤마의 눈이 생기고부턴 [2] 카와이 94   2004-10-31 2008-03-19 09:36
여기에는 글을 잘 안쓰게 되네요. 그럼 이제부터 활동개시! 라지만 해야하는것은 게임만들기뿐이라서 혼둠에 이바지할수없다.  
1849 너무 오랫만이에요.. [3] 明月 256   2004-10-30 2008-03-19 09:36
시험 때 이후로 버디홈피 관리에만 힘쓰다 보니 혼둠이 3차원으로 바뀐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멋진데요?^^ 음.. 시간을 내서 밀린 게시글을 다 봐야 겠어요,. 오랫만에 뵙는 분들, 반가워요^  
1848 카아아아악! 슬라임! [3] 혼돈 257   2004-10-30 2008-03-19 09:36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데 카드 기본틀 하나 안 나왔다. 쿠오오오오오! 슬라임 너마저... 난 널 믿었는데...  
1847 그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6] 혼돈 179   2004-10-29 2008-03-19 09:36
성지를 방문해서 나도 수햏자가 되어 버렸소. 성지는 디사이드인가 뭐신가... 득행의 길을 열심히 읽었소.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이제 나도 몰라  
1846 혼돈님이 글을 쓰라고 압박을 헀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2] DeltaMK 106   2004-10-29 2008-03-19 09:36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