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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다음엔 차라리 좀 굵게 갈아야겠다

조회 수 :
80
등록일 :
2016.10.24
18:20:19 (*.168.18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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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545 아놔 젠장 [2] 방랑의이군 83   2007-10-06 2008-03-21 19:05
영화보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냐" "말이 안되" "솔직히 현실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나냐" 라면서 영화의 사실성,현실성 같은거를 운운하면서 자신의 영화적안목을 높아보이려는 허영심을 가진 족속들을 보면 토가 나옵니다. 영화 [즐거운 인생]을 보다 ...  
544 kuro쇼우 83   2007-01-17 2008-03-21 15:43
만쓰고 자자  
543 안녕하세요 외생입니다 [6] 외계생물체 83   2018-08-28 2018-09-26 02:36
가끔씩 살아있나 눈팅은 했지마는 그때마다 변함없이 살아있다는 점이 절 항상 놀랍게 해주는 사이트네요. 근황 글 같은거야 한번 싸질러보고 싶었던 마음은 항상 있었지만 과거에 저지른 일들이 일인지라 환영 못받을건 압니다 ㅎㅎ; 그런데 요번에 지도도 다...  
542 저도 까먹고 있었는데 [4] 흑곰 82   2019-08-17 2020-03-02 02:17
저도 까먹고 있었는데 8월 31일까지 혼둠배대회 제출 마감일입니다. 그때까지 게임이 올라오지 않으면, 상금을 이월시킨다든지 여러가지 생각해보겠습니다. 게임이 올라오면 심사 하고요. 기간 연장은 특별한 요청이 없는 한 없습니다. (연장 해봤자... 쩜쩜쩜.)  
541 오늘 꿈을꾸었다. [3] 시드goon 82   2007-10-06 2008-03-21 19:05
배경은 기잃소(뭔지 모르셔도됩니다.)였다. 근데 거기서 루카랑내가있는거야. 덕분에 소설삘이떠올랐음. 기잃소 독자만알수있는 이야기. 그냥그렇다구염. 거기서 시드가 힘을키우기시작.  
540 asdas DeltaSK 82   2005-08-22 2008-03-21 06:29
asdasdsad 이글은 20점의 영양가가 있습니다.  
539 개인건물을 정리할까 생각중입니다. [2] 노루발 81   2021-07-05 2021-07-13 16:22
생각만 해봤는데 사실 정리할 기준도 없고 정리하면 그 자리에 뭐 만들 것도 아니라서 당분간은 놔둘 겁니다.  
538 유니티 출품한다고 베타버젼을 만들었습니다 [2] emossi 81   2018-03-21 2018-03-21 20:19
아직 베타라서 조금 더 조정해야하는데, 유니티 출품해야해서 베타를 올렸네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oneyjam.myth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해상도가 높은데, 실스펙은 그 해상도에 맞게 따라오지 못해서 튕김 현상이 있습니다. ...  
537 오도바이를 팔았습니다. [4] 노루발 80   2023-10-05 2023-10-12 17:28
어제 지하주차장을 나가다가 비가 너무 많이 오는걸 보고 유턴해서 다시 돌아들어가려다 깔았네요... 다행히 거의 정차상태에서 깔아서 어디가 갈리진 않았는데 오도바이 여기저기가 나가고 저는 왼쪽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는 상황이었음... 지나가던 분한테 ...  
536 홈브루 개발일지 - 2 [3] 노루발 80   2018-02-17 2018-02-20 09:24
뿌리를 틔운 보리를 건조시킵니다. 잘 마르고 있습니다. 말랐는지 확인하는 확실한 방법은 보리 하나를 깨물어서 '딱' 하고 깨지면 대강 말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리가 다 말랐으면 뿌리와 싹은 필요없는 부분이니 떼어버립니다. 일일이 손으로 떼면 한세...  
535 날씨 풀리고 쓰는 바출 이틀차 후기 [1] 노루발 80   2020-03-24 2020-04-10 09:05
버스로 출퇴근하다 바출을 결심한 것이 작년 여름. 허나 바이크 구매 후의 2019년 9월은 때늦은 태풍과 장마의 연속이었고 결국 아주 짧은 가을날씨 뒤 겨울이 바로 와버리면서 바출의 꿈은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날씨가 다시 좋아져서+ 코로...  
» 커피 가루를 너무 곱게 갈았더니 지옥이 펼쳐졌다 노루발 80   2016-10-24 2016-10-24 18:20
다음엔 차라리 좀 굵게 갈아야겠다  
533 아이콘 마련했습니다~! [2] file 박테리아 80   2007-03-24 2008-03-21 15:58
 
532 세금이 얼마씩 걷히는거지... [4] 대슬 80   2007-03-19 2008-03-21 15:58
맨 처음에 얘기했던 거랑은 다르게 걷히는 듯한데. 아니면 말고. 사실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굶어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생각할 수록 더러운 제도야...  
531 너르벌님께서 실리마린을 추천해주셔서 [6] 슈퍼타이 79   2019-03-17 2019-03-21 23:09
약먹는 취미가 생겨버렸읍니다... 아이허브 가니까 무슨 포션상점인 마냥 별에 별거를 다 팔더군요. 간영양제 실리마린부터 시작해서 모르는 사람없는 오메가3  눈에 좋은 루테인 면역력향성시키는 코큐텐에 남미의 홍삼이라는 마카. 골라도 골라도 끝이 없네...  
530 오늘의 러시아 요리는 양배추말이 [2] 노루발 79   2019-02-23 2019-03-04 08:28
평소에 안 먹던 것이 먹고 싶어 골루브찌(голубцы)를 시켜봤습니다. 삶은 양배추 안에 밥이랑 고기, 야채, 향신료로 만든 소가 들어있네요. 몇 숟갈 먹다보니... 만두 맛이네요. 만두보다 좋은 점은 양배추로 말아서 오래 있어도 피가 불지 않는다는 점 정도?...  
529 사고나서 쉬고 있다 발도장 한번 찍고 갑니다. [3] emossi 79   2018-07-03 2018-07-23 22:20
사고로 왼쪽 팔다리가 망가져서 한달 쉬어도 이제 나이인가 아직 앉아있는 것도 많이 힘드네요 부산 인디 게임 페스티발 응모해보려고 만들었던 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GCompany.LearnJapaneseWithGame_Basic 일본어 교육용 ...  
528 혼둠위키 개발중 [6] 흑곰 79   2018-12-20 2018-12-22 03:43
아직 한참 멀었지만 혼둠위키 개발 중입니다. 이런건 다 만들어지고 공개해야 되는데 이놈의 설레발... 장펭돌님이 12월 18일날(그저께) 제안하셨고 그날 밤을 새서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네요. 어제 밤에도 다소 기능을 고쳤고, 고칠게 아직 많이 남아있네요. ...  
527 하나도 없으면 너무 불쌍해서 file 지나가던행인A 79   2007-10-09 2008-03-21 19:05
 
526 헐헐 [3] 사인팽 79   2007-03-11 2008-03-21 15:58
놀토라는것 참 멋진 것입니다. 일요일처럼 조랠 노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