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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965 snow (hey oh)-red hot chili peppers [1] file 뮤턴초밥 569   2008-10-11 2008-10-11 22:17
 
1964 타블렛의 비밀 [1] 똥똥배 569   2009-03-14 2009-03-14 20:55
어느날 직장 동료인 그래픽 디자이너의 타블렛을 봤는데 마우스 커서가 워프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전 지금까지 타블렛은 단지 손으로 움직이는 펜마우스같은 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위치를 인식해서 그 자리로 옮기는 것이었습니다. 이 단순한 ...  
1963 혼란에 가득찬 시대 [4] 행방불명 570   2004-05-25 2008-03-19 09:34
결론은 여기서 계속 있자.  
1962 이상한일이 있었움 [2] 엘리트퐁 570   2009-01-21 2009-01-22 02:33
분명히 내방에있는 침대위에서 잠을청했는데 깨어나보니 거실...?! 대체 무슨일이있었던거지...  
1961 오랜만입니다 [7] 자자와 570   2011-10-31 2019-03-19 23:10
여긴 정말 추억의 공간이네요~ 이제와서 보니까 옛날 제 글들이 다 부끄럽네요 흙흙모래모래 혼돈성님 옛날에 버릇없이 굴어서 죄송합니다 결론은당연히버킹검  
1960 아무튼 아는 동생네 집. [14] 매직둘리 571   2004-05-30 2008-03-19 09:34
저번 문제의 정답은 수위입니다, 이유인 즉슨 병원엔 4층이 없잖아!(F층 혹은 3층 다음 5층) 끼얏호 그럼 안녕.  
1959 헐 행인 실망 [2] file 장펭돌 571   2008-08-20 2008-08-20 06:22
 
1958 혹시 창도 ID 있는 분 있으면 [3] 똥똥배 571   2008-07-04 2008-07-06 19:52
Rei님께 이 주소를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www.gamechu.jp/mahjang/ 우연히 들어가 봤는데 마작한다고 들떠계시더군요. 프로그램도 후진 걸 쓰고 계시고... 차라리 이 온라인 마작세계로 입문 하는 것이... 흑흑, 그나저나 아직도 '신세계'인 프로 ...  
1957 소스 매입소 문 열었습니다. 똥똥배 571   2009-02-09 2009-02-09 07:04
창작공간에 있습니다. 제가 창도 ID가 없어서 그러는데 창도ID 있으신 분들은 창도 쪽에도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곳이라도 홍보가 가능하면 부탁드립니다. 가장 걱정되는 이곳이 악용되는 것인데, (남의 소스를 가져와서 파는 행위) 현재는 뮤초님같이...  
1956 안녕하세요 한코 571   2011-01-04 2019-03-19 23:11
오랜만입니다. 수능치고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너무 늦게 왔네요. 절 기억하시는 분 혹시 계신가요? (활동을 안해서 기억하실만한 분이 없을지도..) 이렇게 늦게 온 이유는... 1.수능 망함 2.큰일이 있었음. 1번은 2번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1955 요새 초한지 보는중입니다. [2] 백곰  571   2012-04-30 2012-04-30 05:25
재밌습니다. 초등학교때 고 요코하마 미쓰테루씨의 항우와 유방을 재밌게 봤었는데 나이가 들어 이문열씨의 소설로 보니 또 새로운 재미가 있군요 그럼 이만  
1954 완성작 게시판 버그 제보 드립니다. [1] 안씨 571   2013-05-05 2013-05-06 02:21
    그림을 본문과 업로드할 때 첨부파일 란에서     "본문 삽입" 을 누르면 html 편집기 상에서 ht/tp로 시작하는 링크가 걸리는데     이 상태에서 등록을 누르면 ht/tp는 사용 금지 단어라며 그림을 삭제해야만 게시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ht/tp라...  
1953 오늘도 알바를간다... [5] 장펭돌 572   2008-10-04 2008-10-06 05:44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알바를 가야함.. ㅠㅠㅠ 이제 5일까지만 일하면 알바 때려칠거라지만... 응헉 너무 싫다 알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52 아니! [1] 사과 572   2004-05-23 2008-03-19 09:34
방이 동료의증표로 변했어요  
1951 아이고 신난다 [4] 대슬 572   2009-02-25 2009-02-26 02:42
컴을 바꾸었습니다. 개똥컴에서 그럭저럭 괜찮은 걸로. 펜티엄4 -> 쿼드로 바꾸었으니 뭐 말 다했죠. 그래픽 카드도 지포스9600GT니까 구리진 않고. 이얏호. 방금 인터넷 연결이 되어서 글 씀.  
1950 안녕하세요. [6] 안씨 572   2009-05-30 2009-06-08 21:48
안녕하세요. 새로 들어온 안씨입니다. 사실 지난 3년간 눈팅만 하고 있었으나, 저도 여러 창작활동에 참가해 보고 싶어서 회원가입 하였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949 게임 연재를 해보면서... [3] 똥똥배 572   2009-07-13 2009-07-14 14:51
1) 주간 연재는 역시 힘들다. 내가 백수면 몰라도 일주일에 시간이 하루 정도나니, 나의 유일한 휴일을 게임 제작에 써야되다니... 그레이트하군! 2) 흥크립트는 노가다성이 짙다. 어쨌든 좋은 실험이었다. 흥크립트로 원숭이 완성하고 나면 이번 연재의 경험...  
1948 134tqgwgrasdetgadsfg [2] hgsgag23er 572   2016-04-12 2016-04-21 08:53
asdgsdaehtgasdefas  
1947 제 3회 똥똥배 대회가 출품작 없이 종료되었습니다. [4] 똥똥배 573   2008-09-01 2008-09-01 08:40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4회는 이번 겨울에 있을 예정.  
1946 이거 일억년 만임 [5] file 아따따뚜겐 574   2004-06-05 2008-03-19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