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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7   2016-02-22 2021-07-06 09:43
11729 용사 레이스를 도서관에 올리는게 아니였나벼 [2] 지나가던명인A 418   2008-06-28 2008-06-28 07:12
아 생각해보니 체제만 정하면 꽤 할만했는데 만화나 그리자  
11728 도서관 > 창작탑 > 태양의 탑 >>>> 완성작 [3] 똥똥배 466   2008-06-27 2008-06-28 06:48
역시 사람들은 손쉬워야 뭔가를 올리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도서관같이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창작 활동은 또 뭐가 없을 까나...  
11727 나 보가드님께 할말이 있음 [7] 막장인생 520   2008-06-27 2008-06-28 17:18
이제 다 없어지고 없어진건데 왜 님은 내 가 쓰는 말에만 태클걸음 대체 이유를 알고 싶어도 모르겠네. 왜그럼? 할일 없음?  
11726 kuro쇼우님 [1] 사과 582   2008-06-26 2008-06-27 01:05
안녕하세요. '쿠로쇼우'라는 닉네임의 의미는 く-ろうしょう(苦?性) 즉, '사소한 일에까지 신경을 쓰며 걱정을 하는 성격. 또는 그런 사람' 이라는 의미인가요?  
11725 kuro쇼우님 이병민 676   2008-06-26 2008-06-26 05:53
연락좀 주세요..  
11724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군요 [2] 노루발 54   2019-07-28 2019-07-29 00:28
저희 아버지 세대때만 해도 오토바이 기술이 배우고 싶으면 근처 정비소에 가서 한달에 30만원씩 받으면서 욕 먹고 맞고 허드렛일 하면서 어깨 너머로 배우는 소위 '도제식 교육' 받으면서 배워야 했고 이 과정을 못 버티고 때려치우거나 아니면 잘못된 기술을...  
11723 안과 방문 [1] 흑곰 46   2019-07-28 2019-07-28 04:06
안과 방문 점심 무렵 어머니와 밖에 나와 있었다. 왼쪽 눈이 가려워 5분 가량 계속 비볐다. 뒤늦게 거울을 보니 눈이 심각하게 충혈되어 있었다. 어머니가 크게 걱정을 하시며 각막염일 것 같다고 하셨다. 나는 아침에만 해도 멀쩡했는데 그럴 수가 있느냐며 ...  
11722 (펌)아내를 저장하지 못한 남자의 이야기 [2] file 흑곰 120   2019-07-28 2019-08-08 07:56
 
11721 혼둠배대회 마감이 약 한 달 남았습니다. [2] 흑곰 55   2019-07-26 2019-07-28 01:37
그렇다고요.  
11720 처음으로 오도바이로 출근한 후기 [1] 노루발 48   2019-07-23 2019-07-25 08:50
어제 오도바이 출근을 하려다 귀찮아서 안하고 오늘은 하기로 결심해서 평소보다 집에서 5분정도 일찍 출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시트를 정리하고 장비를 차고 열쇠를 꽂고 시동을 걸고 출발!! 경쾌한 엔진음과 함께 출발한 다음 정차 후 출발! 하려는데 시동...  
11719 Hit the road jack (Making)- Ray Charles [5] 사과사촌 485   2008-06-25 2008-06-26 09:00
누구나 다 알만한 곡인 Hit the road Jack 의 만들어진 계기입니다. 글바위가 아니라 자유게시판이라 올려봤구요. 저 마지라는 여자는 주인공이 소속해있는 여성 코러스구요. 주인공은 아내와 아들이 있는데 불구하고 바람을 피고 있는 겁니다.  
11718 아 그리고 똥똥배님, [1] 요한 392   2008-08-25 2008-08-25 02:09
말씀드릴것이 있는데 이동헌 캐릭터를 제 게임에 출연시키고 싶습니다. 도트를 새로 찍어도 이동헌이라는 캐릭터를 쓰는건 제작자의 허락이 있어야 될듯 싶어서 ㅎ  
11717 헐~ [4] 풀~곰 446   2008-08-23 2008-08-27 22:24
도데체 리듬천국 골드가뭐임?  
11716 요즘 풀~곰 331   2008-08-23 2008-08-23 23:36
요즘겡미 만드는대 아이디어 좀주실분~ 특수기술 만드는대 4일걸려서 아이디어 생각안나염 헬프미~!  
11715 방학이 풀~곰 432   2008-08-23 2008-08-23 23:32
끝나가네염 요즘 뭐하세여? 전아직12일 남았다는 초딩은즐거워  
11714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3] 똥똥배 521   2008-08-23 2008-08-25 05:50
세상에는 분명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그러므로 사람이 많은 거리같은 데서 생각을 할 때는 거짓정보를 섞어서 생각하거나, 생각하기를 멈추곤 합니다. 때로는 '으악!!!'하고 큰 소리를 머리 속으로 외쳐보거나 '너 내 생각 읽고 있지...  
11713 kuro쇼우님 [1] 이병민 687   2008-06-25 2008-06-26 21:50
저 삽니다  
11712 아 그리고 똥똥배님 2 [3] 요한 423   2008-08-25 2008-08-31 18:55
rpg2003 런타임 패키지 혹시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창조도시에서도 다른 곳에서도 받을 수가 없단는//  
11711 쿠로쇼우님, 어디 가셨나요. 요한 473   2008-08-25 2008-08-25 02:07
안 계시니깐 진척이 없는................  
11710 징병검사 일자 장소 선택... ㅠㅠ [6] 장펭돌 532   2008-06-24 2008-06-26 08:03
아 제길.. 지난번에 6월 8일 까지 미접수시에 병무청에서 징병검사 일자와 장소를 지정해 준다는데, 6월 8일 이전에 신청할때 실수로 잘못 신청한게 있어서 별생각 없이 취소를 누르고 다시신청하려는데, 생각해보니 6월 8일이 지나서 신청이 안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