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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9634 안 보려다가 봐 버렸는데 [2] 혼돈 115   2007-09-30 2008-03-21 19:05
스틸 볼런 엄청나게 재밌다!  
9633 요즘 글바위에도 글이 잘 안올라오네.. [4] 장펭돌 111   2007-09-30 2008-03-21 19:05
어떤때는 무지무지 많이 올라와서 내가 쓴 글이 금방 묻히더니만, 요즘따라 한참전에 쓴 내글이 보일정도로 글이 안올라오니... 다들 수능준비 ㄱㄱ? ㅋ  
9632 온년장3에대해서... [1] 규라센 118   2007-09-30 2008-03-21 19:05
혼돈님 블로그에서 온년장3 네트워크 게임을 계획하신다고 봤는데... 거기서도 캐릭터는 온해저자처럼 다양하게 할건가요? 빨리 해보고싶어요~  
9631 땡큐 LG [3] 사인팽 123   2007-09-29 2008-03-21 19:05
쓰던 슈퍼슬림 32인치 tv가 고장났는데 고치기 어렵다면서 70만원을 보상해준다고 합니다 오홋! 살때 100만원이었는데 2년 잘 썼으니 뭐. 20만원 추가하면 42인치 pdp도 살수 있는 금액이네요.  
9630 리앙카네이션 앙크 사용 [4] 언올 121   2007-09-28 2008-03-21 19:05
굶어죽었지만 다시 부활했다. 오오 그것은 인생  
9629 불때려 [2] 아리포 101   2007-09-28 2008-03-21 19:05
메탈리카 패러디 블랙코리아~  
9628 모기 잡기 달인이 되어 가고 있음 [8] 혼돈 124   2007-09-28 2008-03-21 19:05
어제는 자고 있는데 모기가 앵앵 거려서 눈을 감은 채로 소리에 의지해서 한 마리 잡았습니다. 드디어 눈 감고 잡는 경지에 이른 것이지요. 이게 처음은 아니고 저번에도 한 번 잡았는데 그때는 손에 느낌이 제대로 안 왔고 확실히 못 죽여서 바닥을 기고 있었...  
9627 약 3번째 인터넷 중지 [3] 규라센 96   2007-09-28 2008-03-21 19:05
......또 중시지킨답니다<부모님> 뭐하자는거지? 앞으로 혼둠 잘 못들어올듯!?  
9626 오늘의 산책 [2] 혼돈 99   2007-09-27 2008-03-21 19:05
여권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을 찾아 나섰습니다. 미리 네이버 지도로 검색하고 말이죠. 그런데 지도에 표시된 곳에 갔는데 어디에도 사진관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 길로 쭉 걸었습니다. 그래도 사진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포기하고 집으로 돌...  
9625 어제 [2] 게타쓰레기 103   2007-09-27 2008-03-21 19:05
'용쟁호투'를 봐습니다. 이소룡이 나오다가 어떤 외국인하고 싸운후 ... '시..싱하횽'이....  
9624 박물관에가봤습니다. [2] file 시드goon 95   2007-09-27 2008-03-21 19:05
 
9623 여러분 [2] kuro쇼우 122   2007-09-27 2008-03-21 19:05
던파 합세~ 현재 서버 시로코 적토마토케찹 Lv.23 버서커  
9622 산책을 했습니다. [6] 혼돈 147   2007-09-27 2008-03-21 19:05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1시간 동안... 그렇게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깨달았습니다. 바지 지퍼가 내려가있다는 사실을...  
9621 혼둠카드 2장 추가 [6] file 혼돈 151   2007-09-26 2008-03-21 19:05
 
9620 오사카에서 답장이 와 버렸습니다... [4] 혼돈 114   2007-09-26 2008-03-21 19:05
아, 사실 역시 직접 방문은 무리겠다... 돈이 너무 많이 들어... 포기해야지... 그냥 국내에서 알선하는 웹개발 쪽이나 가자~ 이렇게 생각하고 10월말쯤에는 일본 갈 예정이라고 안 되면 어쩔 수 없다고 답장을 보냈는데 10월말이라면 좋다네요... 헐... 이걸...  
9619 시골가는길에 휴게소에서...... [7] 규라센 108   2007-09-26 2008-03-21 19:05
좀 웃긴일이 있었어요... 휴게소에서 인순이의 "거위의꿈"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난 꿈이 있어요~~~> 그런데 어떤 남자초딩의 왈. "형 인순이 노래<<<오리의꿈>>> 진짜좋지않냐?" 그옆에 있던 형제 중딩의 왈. "미친.... 그럼 체리필터<<<거위날다>>>...  
9618 드디어..... [1] 규라센 100   2007-09-26 2008-03-21 19:05
혼돈 홈페이지 메인화면이 혼돈과 어둠의 땅 한번에 표기가 되었네요.  
9617 추석들 잘보내십시오. [3] file 시드goon 116   2007-09-26 2008-03-21 19:05
 
9616 산소를 사랑합시다~ [5] file 세이롬 125   2007-09-25 2008-03-21 19:05
 
9615 제갈공명 [5] 게타쓰레기 116   2007-09-25 2008-03-21 19:05
사마의가 조조라는 대기업을 선택하고, 주유가 손권이라는 중소기업을 선택하였다면.. 제갈공명은 유비라는 구멍가게를 선택하여 대재벌로 성장시켰다. 그는 자신의 가치를 빛낼 줄 아는 인물이었다 그래서 나는 제갈공명을 존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