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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845 만사가 file 원죄 100   2004-10-29 2008-03-19 09:36
 
1844 의자씨의 기묘한 사건 일지2의 무대 [1] file 혼돈 109   2004-10-27 2008-03-19 09:36
 
1843 인생놀이 Ver0.003b [11] 혼돈 162   2004-10-27 2008-03-19 09:36
http://www.hondoom.org/bbs/data/game/life0003b.zip아직 행동과 도구가 안 되니 제대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만, 카드시스템을 만들어 둔 겁니다. 카드를 슬라임이 빨랑 그려줘야 할텐데...  
1842 때로는 [3] 아엔 184   2004-10-27 2008-03-19 09:36
빈라덴의 사돈팔촌이 되고싶다고 누가 말했을까?  
1841 바이스시티 스샷 모음 (2) file lc 112   2004-10-27 2008-03-19 09:36
 
1840 현재 쓸수 있는 멀티ID [2] 혼돈 103   2004-10-26 2008-03-19 09:36
kfgenius_bb kfgenius_ai 아히쿠는 폐업했으니 다른 걸로 쓰면 되니까, 일단 2개라도 쓸 마음 있는 사람은 말하십시오.  
1839 혼돈님만 답변 [2] file lc 107   2004-10-26 2008-03-19 09:36
 
1838 라그홀릭인 관계로.......... [5] file 원죄 196   2004-10-25 2008-03-19 09:36
 
1837 나야나 [2] file DeltaMK 107   2004-10-25 2008-03-19 09:36
 
1836 메모. 大슬라임 106   2004-10-25 2008-03-19 09:36
가로 200 세로 270 아이고 아이고. 시작 행운 보통 불행 -------- 1 땀 (황금색 물방울) 2 사랑 3 책 4 죽음 5 음악 (놀기) 6 돈  
1835 바이스시티 스샷 모음 file lc 128   2004-10-25 2008-03-19 09:36
 
1834 아무리 압박을 안할려해도 [1] 카와이 136   2004-10-24 2008-03-19 09:36
말투가 이미 바뀌어버린건가? 뮤마의눈에서만 해야지 하고 결심했으면서도 어느새 나도모르게 압박체를 써버린다. 혼둠밖에서는 안그런데 혼둠안에서는 그런다. 혼둠은 이미 나의 압박보금자리가 되어버린건가.  
1833 아, 나의 착각 [1] 혼돈 144   2004-10-24 2008-03-19 09:36
멀티ID 아직 안 되네...  
1832 으헉, 이때까지 몰랐다! [2] 혼돈 139   2004-10-24 2008-03-19 09:36
멀티ID 만들수가 있다! 그런고로 뮤마의 눈부터 시작해서 제가 인정한 '시민'이라 할 수 있는 자들에게 자신의 ftp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흑곰, 이제 홈 ftp는 내것이다. 음하하핫! 당신의 장소로 떠나라...  
1831 비기, 자기복제술을 터득했다! [7] file 大슬라임 150   2004-10-24 2008-03-19 09:36
 
1830 울지마 올라잉 콘크리트공작 114   2004-10-23 2008-03-19 09:36
11월달에 사무라이 엠파이언가 아무튼 나온다 흑흑 나중에 업글코스 사고 3개월 사야겠음 흑흑 닌자랑 사무라이 하고싶었음  
1829 친애하는 大슬라임경에게 이 메세지를 보냅니다. [4] DeltaMK 124   2004-10-23 2008-03-19 09:36
뺟곩딹의 모험은 언제 만드실건가요? 제작한다는 날 이후로부터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ssang  
1828 축제 끝! [2] 大슬라임 102   2004-10-23 2008-03-19 09:36
더불어, 프리샤드에서 울티마 온라인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옛부터 꼭 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 되서 지금껏 못해봄. 그런 고로 울온을 하시겠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전사를 하려고 합니다. 이히.  
1827 A chi vuole, non mancano modi. [1] 혼돈 239   2004-10-23 2008-03-19 09:36
아 끼 부올레, 논 만까노 모디. 이태리어 공부한다고 책을 샀는데, 문법은 쉬운데 외울 것은 많다... 어차피 언어는 어휘력이니 어휘를 잔뜩 외워야 말이 되지... 독일어도 별로 제대로 못 했고, 왜 명사마다 성이 있는거야! 이태리어는 -o, -a 라서 편한데......  
1826 도서관에 삿갓의 권과 에실라 퀘스트 올렸음 [3] 혼돈 113   2004-10-22 2008-03-19 09:36
삿갓의 권은 오래전에 쓴 글이고, 에실라 퀘스트는 예전에 완성했지만 귀찮아서 이제야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