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805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 카테고리 '자료'는 뭔가요 [1] 카와이 94   2004-10-17 2008-03-19 09:36
카테고리에 있는'자료'는 대체 용도가 뭐죠? P.S 배가 아파 소아과를 갔더니 장염이랜다. 요즘 혼둠에 자주 못들어오는 이유임.  
1804 왜 계속 손님臨 95   2004-10-17 2008-03-19 09:36
심심하거나 할 일 없을때 여길 찾는 건 왜 일까? ( 자동적으로....... )  
1803 할 일 없는 토요일. 손님臨 103   2004-10-17 2008-03-19 09:36
토요일에는 할일 없어서 죽겠다. 재미있는 것 없나.  
1802 토요일이다. [1] 행방불명 103   2004-10-16 2008-03-19 09:36
그래봤자 평일과 다를거 엄꾸나.. OTL  
1801 잭과 콩나무 [2] file 혼돈 127   2004-10-16 2008-03-19 09:36
 
1800 아~오랜만에온다~ [2] 부르청객 104   2004-10-16 2008-03-19 09:36
이게얼마만이냐...........................많이바뀌었군.... 여기 오자마자 나에게 인사한사람은 아리포님... 감사하오~ 그런데 아리포님이 이상무란님과 말다툼을 하고있구낭~ 욕첨가한 말싸움~  
1799 아이런 XX발 [4] 사과 105   2004-10-16 2008-03-19 09:36
그래요. 제가 철이 없는 행동만 했어요. 다 제잘못입니다. 저의 활동내용을 열심히 지우고 떠날께요. 어차피 이제 이곳에 올 여유도 없군요! 못지우는 자료는 제가 혼둠을 떠나겠다고 X지X을 할때 아이디 지워서 그렇게 된거니까 못지워요. 뭐라고 하지마! 이...  
1798 안녕 여러분 [2] 네스 170   2004-10-15 2008-03-19 09:36
머리속에 제가 원하지 않는 생각땜에 미쳐가고 있음다....혼자있는것조차 미쳐버릴것 같군여 웃대가서 일부러 따게를 뒤지며 슬픈글만 읽으며 눈물이라도 펑펑 쏟아보려했지만 진짜 한 1~2초 슬프다가 바로 머리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여기 미국인데 집에전화...  
1797 혼돈, 받으시오. (3) [1] file 大슬라임 109   2004-10-15 2008-03-19 09:36
 
1796 내 인생의 첫 발걸음이 될 문제이자, 제 미래를 결정하는 하나의 요소일지도 모릅니다. 단지 이것 하나가... [5] DeltaMK 315   2004-10-14 2008-03-19 09:36
만약 이 문제의 정답을 아시는 분은 Crude Short Sword을 들고 네크로맨서로 휠윈드 돌아서 8인플 헬카우방을 휩쓸어보세요 "타마마군!" "후유키도모!"  
1795 play the game 3 part lc 136   2004-10-14 2008-03-19 09:36
아잌쿠 마지막 입니다  
1794 혼둠의 대한 나의 생각 [2] JOHNDOE 99   2004-10-14 2008-03-19 09:36
없다!!!!!!  
1793 play the game 2 part lc 103   2004-10-14 2008-03-19 09:36
흑흑 죄송합니다  
1792 명란젖 코난, 이누야샤 [2] 행방불명 222   2004-10-13 2008-03-19 09:36
돈이 많은걸까 1기 2기 3기 주루루루룩 나가네.  
1791 악상이 떠올라 지은 노래 [3] 혼돈 116   2004-10-13 2008-03-19 09:36
HoHoHoly night HoHoHoly night Sleep Sleep lovely baby S Sleep S Sleep D Deep D Deep HoHoHoly night HoHoHoly night Star Star twinkle Star S Star S Star Sh Sheep Sh Sheep Shee... ZZZ...  
1790 play the game [1] lc 109   2004-10-13 2008-03-19 09:36
원래부터 못부르고 변성기라서 그렇지만 귀가 썩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1789 혼돈님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1] DeltaMK 112   2004-10-13 2008-03-19 09:36
뮤마의 눈 게시판 권한을 주삼 왜냐하면 그레이트 플레이스  
1788 뮤마의눈에 [3] 카와이 111   2004-10-13 2008-03-19 09:36
노래왕 희준 업로드 예정 다양한 압박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大농부시대 구상중  
1787 난 이미 죽어 있다. [3] file 원죄 189   2004-10-13 2008-03-19 09:36
 
1786 장정진씨가 죽었다죠... [7] 이소룡선생 181   2004-10-13 2008-03-19 09:36
허허 이거참 코난의 모리목소리내는 성우 장정진씨가 별세 하셨다는군요 별세의발단은 모방송중 떡먹기 게임중 떡이 목에 걸리셨다는구료 그래서 실신 병원에 갔지만 이미 뇌사상태..... 황당할 따름이구료 하늘에 잘가시길 빌겠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