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닼나-전 조커가 더 좋아요.

 

문명-핵심이 종교랑 스파이인데, 종교를 막 심으면 군인이 없어도 안전함.

(프레셔라 해서 종교도가 높으면 우호도도 자동 상승하더군요. 플레이어끼리 할땐 모르겠지만.)

 

하지만 상대 나라에서 위대한 선지자 한번만 뜨면 기껏 심은 신도들도 소용없음..

 

그렇지만 상대 나라에 신도 심어놓으면 일단 유용하긴 합니다..

 

상대 종교를 통째로 멸망시키는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안된다면 유용하다는게 좀 애매해지는게 문제지요.

 

한 100턴정도는 유용해집니다.

 

하지만 100턴동안 뽑는게 선지자 하나값과 같다는게 난제죠.

 

그리고 이런 특성때문인지 섬이 참 많이 유리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파이는 뭐.. 쎈놈 심으면 한마디로 말로 상대 도시 전복시킬 수 있습니다.. 전투 안하고요.

 

여담. 한번 적대관계로 돌아선 국가는 우호로 만들기 참 힘들고, 주변국가는 별 수 없이 적대화 하는듯.

조회 수 :
436
등록일 :
2012.07.24
10:23:44 (*.245.186.8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586391

똥똥배

2012.07.24
17:23:21
(*.112.180.75)

전 적대관계가 엄청 빨리 우호로 돌아서던데요.
바로 전에 전쟁해놓고, 평화협상하자 마자 우호선언을 하자고 찾아오더라구요.

익명

2012.07.24
23:09:57
(*.245.186.82)

저는 전쟁 자체를 잘 안해서요

똥똥배

2012.07.24
23:19:26
(*.112.180.75)

헛, 전쟁을 하시지 않는다면 문명은 왠만해서 이기기 어렵다고 보는데...
왕 이하 난이도는 모르겠지만, 고난이도일수록 선빵으로 싹을 밟아서 승리하는 게 제 방식인데

평화 모드로 승리하시는 플레이도 있는 건가요.

익명

2012.07.25
09:36:03
(*.245.186.82)

그것이 도전의 묘미랄까.. 종교로 엄청 밟아놓으면 정복처럼 안전하긴 해요. 아직 미래시대는 아니라서 확신은 어렵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1765 내 삶 5천년을 후회와 함께 살아왔다. DeltaMK 120   2004-12-04 2008-03-19 09:37
내 삶은 처참했다 그것은 마치 일제강점기와 같았다 내 삶은 기쁨의 나날이였다. 그것은 마치 물만난 물고기와 같았다 내 삶은 고통스러웠다 그것은 마치 말라 비틀어진 지렁이와 흡사한 그런 것이였다. 내 삶은 슬픔의 연속이였다. 그것은 마치 군대 가기 바...  
1764 회상 [2] file lc 112   2004-12-04 2008-03-19 09:37
 
1763 온지 엄청됬군 ┌♩┐ 98   2004-12-04 2008-03-19 09:37
흠 ..  
1762 대문 콘크리트공작 93   2004-12-04 2008-03-19 09:37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黑 黑 黑 黑 黑 黑 黑 黑 黑 黑  
1761 글구 [1] [외계생물체] 99   2004-12-04 2008-03-19 09:37
나 마우스 포인터 바꿧다.  
1760 아이디어 [외계생물체] 131   2004-12-04 2008-03-19 09:37
혼둠에 다음날을 위해 아이디어를 짜 봅시다.  
1759 [1] lc 98   2004-12-03 2008-03-19 09:37
일찍 끝났다  
1758 꿀. [1] 아햏햏 130   2004-12-03 2008-03-19 09:37
당신의 전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쨌든 과거의 당신은 아마도 남자 였으며 인간의 모습으로 당신의 주 활동지와 시기는 얼음성 이고 대략 775년 정도입니다. 당신의 직업 혹은 주로 했던 것은 캡쑝 귀여운 마족 ...  
1757 흐아암 [외계생물체] 88   2004-12-03 2008-03-19 09:37
부루마블식 crpg존을 만듭시다.  
1756 혼둠땅. 만약 지금이 10세기라면. [2] [외계생물체] 177   2004-12-03 2008-03-19 09:37
[모양] 여기있는거 전부다,그리고 나라처럼 100개가넘음.[헉!!] [크기] 확대버튼 있어야함. 너무작기에. [축소버튼도.] 눌르면 크게 나온다. [이상..]  
1755 nwc 시험곡 file [외계생물체] 97   2004-12-03 2008-03-19 09:37
 
1754 [마녀] 혼돈님께. [4] 明月 154   2004-12-03 2008-03-19 09:37
마녀. 타닥 탁 타닥 빨갛게 탄 재들이 위로 퍼지는 모닥불을 언뜻 검은 그림자로 보이는 염소 머리의 사람형상과 망토나 담요를 걸친 지쳐 보이는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다. 추위에 지쳐 따뜻한 모닥불을 쬐는 사람들의 눈에는 피곤함에 지친 눈빛과 염소 머리...  
1753 지금 배경음은 뭐죠? 明月 104   2004-12-03 2008-03-19 09:37
혼둠의 현재 배경음도 좋군요.[싱긋] 바이바이song도 좋았어요^  
1752 '전생찾기'라는 site. [3] 明月 105   2004-12-03 2008-03-19 09:37
http://biryuce.najun.net/preexistence.html/?year=86&month=12&day=27&result.x=64&result.y=36 전 6월 24일인데.. 음.. 글쎄요 당신의 전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쨌든 과거의 당신은 아마도 여자 였으며 인간의 모습...  
1751 lc님 고마워요^ [1] file 明月 145   2004-12-03 2008-03-19 09:37
 
1750 카사노바 살인 [외계생물체] 99   2004-12-03 2008-03-19 09:37
외계생물체 ▶나는 빨간사과 외계생물체 ▶당신에 외계생물체 ▶비서로 외계생물체 ▶오직 외계생물체 ▶한사람 외계생물체 ▶미워합니다 외계생물체 ▶일년에 외계생물체 ▶백두달을 외계생물체 ▶미워한다고 외계생물체 ▶말하고싶어요 외계생물체 ▶아 외계생물체 ▶사...  
1749 비틀즈 노래입니다 [2] file JOHNDOE 180   2004-12-02 2008-03-19 09:37
 
1748 똥피하기온라인 file 워터보이즈 171   2004-12-02 2008-03-19 09:37
 
1747 부루마블 file [외계생물체] 110   2004-12-02 2008-03-19 09:37
 
1746 흐아암 zk11 94   2004-12-02 2008-03-19 09:37
그동안 혼둠땅에 오지 않아서 글도 많고 많이많이 바뀌었군여 근데 외계생물체님은 누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