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할일을 하고 있자면 거의 다 끝나갈 쯤에 다음 할일이 날아온다.

영원히 "끝"이라는 진실에 도달할 수는 없어.

이것이 바로 골드 익스페리언스 레퀴엠!





정도의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Somebody "HELL" Me.

조회 수 :
150
등록일 :
2007.10.06
00:50:07 (*.1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4267

Kadalin

2008.03.21
19:05:15
(*.150.97.247)
제국 오픈 10월 10일.... 아마도....

폴랑

2008.03.21
19:05:15
(*.236.233.226)
그 날 시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0
9665 절탈출2 [1] 유원 2007-10-06 103
» 황금체험 진혼곡이라도 맞은 듯. [2] Kadalin 2007-10-06 150
9663 김밥천국 변종을 보았습니다. [6] 혼돈 2007-10-05 121
9662 3일 시험중 둘째날........ [3] 규라센 2007-10-05 102
9661 엄허 [2] 유원 2007-10-05 215
9660 슈팅똥똥배는 깨끗이 포기하고... [1] file 혼돈 2007-10-05 155
9659 D-2 전공 적성 고사. [2] 장펭돌 2007-10-05 107
9658 3일의 시험중 첫날....... [2] 규라센 2007-10-04 95
9657 샌드맨 색퀴야!!!! [5] 아리포 2007-10-04 105
9656 나이 드니까 [1] 흑곰 2022-02-01 166
9655 저... 근데....오락실에서 [3] 규라센 2007-10-03 97
9654 오랫만입니다... [10] 흑돼지 2007-10-03 135
9653 폴랑의 공포 [7] 혼돈 2007-10-03 98
9652 제국 건설중 [4] Kadalin 2007-10-03 102
9651 19일~24일 오사카로 감 [6] 혼돈 2007-10-03 120
9650 중간고사 D-3 [1] 규라센 2007-10-03 104
9649 요즘 꿈은 계속 꾸는데 [4] 혼돈 2007-10-02 114
9648 샌드맨의 달리기 자세히 설명 [6] file 혼돈 2007-10-02 118
9647 아이고, 다리야... [3] 혼돈 2007-10-02 132
9646 어둠의 나불나불 게타쓰레기 2007-10-02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