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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러면서 왜 죽여?

끝.
조회 수 :
219
등록일 :
2004.06.29
07:47:55 (*.2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5093

혼돈

2008.03.19
09:34:41
(*.220.58.80)
죽음이야 말로 누구에게나 평등한 것이지.

카다린

2008.03.19
09:34:41
(*.142.93.216)
죽음으로써 평등해지는것이지.(뭐가다르냐?/네놈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껄./....죽여주리?)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4:42
(*.151.53.182)
...

검룡

2008.03.19
09:34:42
(*.251.220.131)
죽음은 안식이며, 탄생과 더불어 모든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이자 저주이다.

사과

2008.03.19
09:34:42
(*.106.117.216)
죽지 않는자는 없다고 봅니다

행방불명

2008.03.19
09:34:42
(*.213.29.126)
죽어가 아니라 죽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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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745 학교에 지각 안하는법. [6] 과학자 264   2004-06-30 2008-03-19 09:34
1. 일단 자신의 몸에 대형 자석을 붙인다. 2. 그리고 학교까지의 자석 루트를 만든다. 3. 학교갈 준비를 하고 자신의 몸을 자석 루트에 맡겨 보자! 효과 : 죽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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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다만 회상 장면으로 떡칠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작가는 오쵸를 편애한다.  
743 마카마카 [5] 검룡 172   2004-06-30 2008-03-19 09:34
빌려서 써 본 마카. 마카 써본다고 급하게 그려놓은 그림인지라 얼굴이랑 몸이랑 따로 논다. 스캔하고나서 스캐너에 걸러 찢어진 비운의....[발 한쪽이 짤려서..] 가운데 ♡는 옆에 앉는 친구가 방심한 사이 그려놓고, "예쁘지?"라고 해서... 어쩔 수 없는 침...  
742 곤란해. 곤란해. [4] 검룡 252   2004-06-30 2008-03-19 09:34
궁금한데 읽을 수가 없다......, 아니 알아들을 수가 없다. 코르곤이 나오는데....[실은 코르곤 팬] ...흐윽. 본편이나 번역될 때까지 기다려야겠다. 거기서도 나오니. 사족. 행방불명 됬다는 그 아가씨,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대로 암살자집안이라던가....  
741 뭘까 이건.. [2] 과학자 203   2004-06-30 2008-03-19 09:34
오늘 점심 학교를 다녀와 세수를 하다가 귀에 물이 들어갔다. 언제나 그렇듯 귀에 물이 들어가면 궁금한게 하나 있다. 귀속에 차가운 물이 들어가면 나올때는 뜨거운 물이라는 것이다.  
740 나는 요즘 할일이 없다. [5] 카다린 275   2004-06-29 2008-03-19 09:34
내가 할일이 없다는 증거는 이 글.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글을 쓰겠는가. 애니원을 보면서 희희낙낙하긴 하지만, 가만히 누워있자니, 답답하다. 장염에 걸렸다 해도, 약먹는거 까먹고 있어. 심해지면 학교 안가고 좋지 뭐. 러브 IN 러브의 원제가 러브히나였다...  
» 모든 인류는 평등하다. [6] 행방불명 219   2004-06-29 2008-03-19 09:34
그러면서 왜 죽여? 끝.  
738 아ㅣㅣㅣ 20세기 소년 16권.. [6] 포와로 278   2004-06-29 2008-03-19 09:34
ㄷ래조랴ㅗㅈㄷ럊도롲ㄷㄹ 대략 냉용을 모르겠다.. 어디서 어디까지가 친구력인지... 70년대인지.. 대략 후반부는 친구력인데... 어째서 동인인물이 비슷한 것이 있느닞ㅈ 아무래도 친구력은 70년대와 이어진것 같군  
737 쿨쿨쿨, 드디어.. [2] 과학자 210   2004-06-29 2008-03-19 09:34
페르마의 대정리를 이해했다.  
736 아아... [2] 검룡 170   2004-06-29 2008-03-19 09:34
요 사이트의. B.G.M마그나카르타-러브리 문lovely moon 으으ㅡ..... 계속 배경음을 듣고 있자니 정신이 멍..[머릿속이 텅 비었다] 그래도 엄청 맘에 드니까 계속 들음.[이런 거 좋아해]  
735 단지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2] 검룡 183   2004-06-29 2008-03-19 09:34
이렇게 시간이 걸릴 줄이야. 20몇 페이지까지 읽고. 정신이 멍해지는 중. 대충은 알아듣는 사실이 신기. 테이블 밑에 사람이 엎어져있다거나 라시 양께서[무려 연하] 사람찾기를 하고 있는데...... 마술사+여자+행방불명이라는 대목에서 경직. 피식, 웃는다. ...  
734 세상의 진실(7) [5] 혼돈 292   2004-06-28 2008-03-19 09:34
예전엔 "이중인격, 재밌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음.  
733 세상의 진실(6) [3] 혼돈 375   2004-06-28 2008-03-19 09:34
귀신 영화같은데서 보면 거울에 누가 비쳐서 돌아보면 아무도 없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그건 바로 의문이 세력이 거울안에서 그 사람을 들여보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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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인은 특별한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고 있다.  
731 웃기지마 진실은.. [1] 과학자 241   2004-06-28 2008-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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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오늘도 안모이려나 [4] 초싸릿골인 235   2004-06-28 2008-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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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혼둠이 또 안들어와 지더군 [4] 초싸릿골인 228   2004-06-27 2008-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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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지구는 평평하다 [5] 행방불명 420   2004-06-27 2008-03-19 09:34
달은 지구로부터 불과 몇십 KM밖에 있다. 너희들은 강대국 미국의 NASA라는 비밀 연구기관에게 속고 있는거라고! 닐 암스트롱이 달 촬영 세트장에서 뛰놀던 장면을 떠올려라!!  
727 천동설과 지동설은 모두 틀렸다. [6] 大슬라임 269   2004-06-27 2008-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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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도미노론 (The Theory of Domino) [2] 大슬라임 475   2004-06-27 2008-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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