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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분명 예의가 아닌 것은 맞는데,
아주 오묘하고 애매해서 뭐라고 질책하기가 뭣한 것.

빈혈있는 아이님의 "응?" "..." 같은 포인트를 노리는 듯한 코멘트 같은. 아니면 바로 지금 이 글과 같은.
특정인 비방이 아닌 것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143
등록일 :
2004.07.19
01:33:04 (*.10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7824

우성호

2008.03.19
09:35:11
(*.117.113.197)
드래그

카다린

2008.03.19
09:35:11
(*.142.93.216)
....하아?

푸른돌고래™

2008.03.19
09:35:11
(*.146.128.53)
드래그?

날름

2008.03.19
09:35:11
(*.99.90.87)
어떻게 이렇게 글을 적을수가 있는가요???정말 신기해라..

행방불명

2008.03.19
09:35:11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11
(*.230.113.219)
결국엔 내 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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