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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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3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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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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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 이군님이 돌아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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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ㄹ | 581 | | 2011-07-31 | 2011-08-02 23:32 |
돌아오셨거나 그냥오셨거나 환영합니다 캬하이 뭘 또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환영합니다" 요래 툭던져놓고 갈라구 아무튼....네....그래요 저는....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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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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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요 | 634 | | 2011-07-31 | 2011-07-31 22:01 |
브랜드 컴퓨터를 사려고 합니다. 인터넷 잘 돌아가고, 인터넷 강의랑 영화 보는 정도로만 쓰려고 하는데요. 조립식은 ㄴㄴㄴ 100만원 아래로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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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작 자료실 정렬 순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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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26 | | 2011-08-01 | 2011-08-01 03:07 |
완성작 자료실도 자유게시판 처럼 수정일 순으로 했습니다. 패치해서 게시물을 수정하거나 댓글이 달리면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메인에 노출되는 순서는 최신순 6개 그대로지만요. 예전부터 하려고 했는데, 이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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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벌레들이 한창 번식하는 시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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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94 | | 2011-08-01 | 2019-03-19 23:10 |
바퀴 벌레 새끼에 그리마 새끼도 보이네요. 바퀴 벌레 새끼는 가는 곳을 추적해 보니, 벽지 갈라진 틈에서 나오고 있더군요. 그래서 틈을 테이프로 다 막아서 못 나오게 해버리고, 이미 나온 놈들은 다 쳐 죽임. 그리마는 바퀴벌레 천적이고 그다지 싫어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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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남을 위해 사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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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696 | | 2011-08-02 | 2011-08-03 08:33 |
나 자신, 제 한몸 행복하기도 존나게 어려운게 삶이잖아요. 그래서 저 그냥 저 꼴리는 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부모님, 안정적인 직업, 친척들 이딴거 신경 안쓰기로 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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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렌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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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699 | | 2011-08-03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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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교육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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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853 | | 2011-08-03 | 2019-03-19 23:10 |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해서 교육하는거라 무료다 근데 1인 1작품씩을 만들라고 했다 그나마 내가 자신있는게 게임이다 그래서 수업을 포기하고 게임엔진만 연구하고 있다. 잘되고 있다. 나중에 완성되면 동영상을 올려보겠다. 끝 ㅠㅠ 아 놀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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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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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90 | | 2011-08-04 | 2011-08-04 16:15 |
슬슬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뽑아야 겠네요. 일단 기억에 의하면 대슬라임님이 지원했던 같고. 나머지 3명. 원하시는 분 지원해 주세요. 개인 적으로는 완성작에 관심가지고 댓글 주셨던 그 분들이 그냥 심사위원하는 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때 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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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마법 카드왕의 연재를 일시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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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634 | | 2011-08-06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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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는 미사일입니다> 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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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85 | | 2011-08-07 | 2011-08-08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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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신의 과거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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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 | 711 | | 2011-08-07 | 2019-03-19 23:10 |
간만에 구글에다 아이디 쳐보고 놀다보니까 패미콤월드 열었더라구요 http://fcworld.wo.to 아직 개장중인지 아님 걍 저대로 가는지는 잘모르겠는데 추억이 떠올라 훈훈헀습니다 고것을보기전까지는요. 아 아진짜 아 지난세월이 이렇게무겁긴처음 제목이 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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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개그 시나리오를 가져가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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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95 | | 2011-08-07 | 2011-08-07 08:55 |
머리에서 솟아나는 이야기는 계속 나오는데, 손은 움직이지 않는다오. 7페이지 짜리도 있고, 13페이지 짜리도 있다오. 아, 물론 그림 수준은 되어야 하죠.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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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 - 고요속의 천둥소리 첫번째 보스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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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누리 | 522 | | 2011-08-08 | 2011-08-08 08:51 |
똥똥배 대회를 위해 열심히 만드는 중입니다. 제가 참가작 바꿔도 되냐고 물어본 게 이거 때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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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효과음이나 배경음을 오픈해두는 사이트 아시는분있습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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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709 | | 2011-08-08 | 2011-08-11 01:17 |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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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찍은 황량한 자전거 도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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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68 | | 2011-08-10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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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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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404 | | 2011-08-14 | 2019-03-19 23:10 |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2명이 비었습니다. 지금 빨리 신청하세요. 1544-흥예흥예 1544-흥예흥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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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문을 여니 햇빛이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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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14 | | 2011-08-18 | 2011-08-21 09:50 |
이 얼마만의 햇빛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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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이란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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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00 | | 2011-08-19 | 2019-03-19 23:10 |
왠지 할머니댁이란 말을 많이 쓰는데, 할아버지댁이란 말은 잘 안 써 본 거 같다. 이건 할아버지 쪽이 대부분 일찍 돌아가시기 때문. 저만 그렇게 느끼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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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나태해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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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6 | | 2011-08-19 | 2019-03-19 23:10 |
그닥 집중력이 높지는 않았지만 매일같이 도서관에 가려고 애썼고 운동.. 은 그에 미치지 못했지만, 나름 열심히 했었는데 지난주에 술자리도 많고 (일주일동안 4번인가 술자리를 가진듯;;) 이래저래 놀다보니 한주가 끝나버렸군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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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 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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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664 | | 2011-08-20 | 2011-08-21 05:49 |
AOS 라는 게임장르를 아시나요? 공성전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영웅을 골라 공성전에 참여하여 적을 죽이고 타워를 부시고 결국은 상대의 넥서스를 부수면 되는 게임 장르입니다. DOTA, DOTA2, 카오스, 리그오브레전드(지금 한창하고 있는 게임이죠^^),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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