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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2386 스팸글로 고생하시는 DD님을 위해.. [1] 담휘 970   2010-01-21 2010-01-22 05:47
http://www.casternet.com/spamfree/  
2385 말타면 종 부리고 싶다. [3] 똥똥배 1252   2010-01-22 2010-01-25 19:05
집에서 42인치 LCD TV를 샀습니다. PS2로는 TV의 한계의 화질을 볼 수가 없어서, 결국엔 PS3를 질러버렸습니다. 나중에 FF13도 나오면 살 생각. 게임성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PS3에서 끌어낼 수 있는 최고 화질이란 것은 보고 싶네요.  
2384 그동안 게임 하나 더 만들었는데... [3] 네모상자 808   2010-01-26 2010-02-04 09:29
이걸 대회에 출품하는 것이 더 나으려나? http://zuzunza.joins.com/myflash/game_detail.html?game_id=301751&category=1&category=1&tm1=3&order=&writer=a6662551&from=&searchword=&search_what=&y=$y (추신 : I want...  
2383 드디어 PS3 도착! [2] 똥똥배 743   2010-01-27 2010-01-27 08:11
올레~ 자세한 것은 나중에 적을 수도, 안 적을 수도.  
2382 PS3 게임은 제 스타일과 안 맞는 듯 [4] 똥똥배 751   2010-01-27 2010-01-27 22:57
게임 좀 하자! 게임 좀! 프롤로그 길고, 유저가 하는 조작은 최소한. 그리고 컨트롤이 뭐 이리 복잡해!! 뭔가 멋지기는 한데 뭘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뭐 많은 게임을 해 본 건 아니지만요... 아무튼 오늘 가장 재미있게 한 건 록맨9 데모였음. 바로 게임시작...  
2381 PSN 아리포님 친구추가하려고 했는데 [2] 똥똥배 918   2010-01-27 2010-02-01 09:53
없는 ID라고 하네요. 친구에서 친구추가하는 거 맞죠? 혹시 ID가 메일 주소라서 @과 뒤에 것도 적어야 되는건가요?  
2380 도장 한번 찍고 갑니다 [2] emossi 97   2018-05-01 2018-06-24 04:34
저번에 만들고 있다는 환상여로 라고 명명한 게임이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하게 되었네요. 게임업계가 아니라 다른 업계에서는 전시회 참가를 많이해서 기대되는 건 없는데, 10일후에 시작할 전시회인데 지원내용이 점점 축소되는 게 IT는 IT구나 하는 느낌이 듭...  
2379 오랜만에 혼둠의 [박물관]을 봤는데 [2] 규라센 132   2018-04-20 2018-06-24 04:34
뭔가 아련하네요ㅋ 저는 언제 쯤 처음 들어왔었나..  
2378 홈페이지를 조금씩 바꿔야 되겠습니다... [1] 똥똥배 804   2010-02-11 2010-02-12 08:29
시간나면 개혁을 하려고 했는데, 이제 더 이상 혁명을 일으킬 힘도 없고... 조금씩 메뉴를 바꾸거나 교체해 나가면서 서서히 바꿔야 겠습니다. 소스매입소를 먼저 문 닫을 테니, 돈 안 받아간 뮤초님 제발 통장 번호 좀!!  
2377 양날의 검이라는 말 있잖아요. [3] 똥똥배 943   2010-02-11 2010-02-12 21:10
양날이니까 검인거 아닌가요? 한쪽 날이면 검이 아니고 도 잖아요.  
2376 뻐끔뻐끔 [2] 쿠로쇼우 840   2010-02-12 2010-02-13 21:37
잘 죽어가고 있스빈다 오른손이 망치로 왼손을 때려서 좀 아플뿐 손톱 빠지기 D-14일 그나저나 곧있으면 내 생일 우왕 굳 그럼 ㅂㅂ  
2375 똥똥배 대회는 순조롭게 썰렁하군요. [5] 똥똥배 904   2010-02-12 2010-02-14 04:08
이번엔 회사일도 바쁘고 귀찮고, 그래도 대회는 해야 겠고... 해서 했는데 아직 참가자가 한 명 뿐이군요. 심사도 없이 Wii를 받는 사태가 벌어질 것인가?  
2374 아 나 이거 참... [2] 장펭돌 784   2010-02-14 2010-02-20 03:17
추석에 이어서 설날도 부대안에서... 이번 추석과 다음해 설도 여기에 있겠지... ㅠ 어차피 여긴 3일내내 눈내려서 설날에 눈만 쓸게 생겼네요 쌰발. 아직도 부러져서 깁스를 달고 다니는 펭도르였습니다. 다음주에 풀어요 깁스  
2373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4] 흑곰 385   2018-04-10 2018-06-24 04:31
요새 뭘하고 사는 건지 모르겠심더.  
2372 헤비레인 체험판 [2] 아리포 930   2010-02-14 2010-02-14 03:07
재미있군요 흥미진지하고 한글자막까지 있어서..올해 최고의 기대작이에요... 그 다음은 갓오브워3  
2371 윈도우7 미치겠구나. [3] 정동명 754   2010-02-14 2010-02-14 09:46
처음 쓸 때는 이게 뭐지 이러면서 뭔가 많이 달라져서 쓰기가 힐들었고. 익숙해지니 쓸만해서 좋아좋아 하고 있으니. RPG만들기 게임을 하려고 잔뜩 다운로드 받아서 했더니 하고 싶은 것들은 다 안 되는구나... XP로 옮겨서 해보니 되는 걸 보면 윈도우7 문제...  
2370 원피스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곰곰히 생각해보니 [6] 대슬 998   2010-02-16 2010-02-22 05:07
불, 빛, 전기 따위의 에너지 형태로 변하는 악마의 열매는 극도로 위험하며, 세상을 멸망시키는데 충분하다는 결론을 얻었음. E = mc^2 ......  
2369 '천만번 사랑해'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2] 똥똥배 998   2010-02-16 2010-02-17 00:51
너, 나 좀 보자. 이게 무슨 말이야. 이 두 마디 끝도 없이 나오네요. 참 지겨운 패턴.  
2368 데몬즈 소울 드디어 엔딩 봤습니다. [1] 똥똥배 1024   2010-02-17 2010-02-20 03:16
플레이타임 49시간. 끝없이 강해지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엔딩을 보고 나니 뭔가 허무해 지더라고요. 아무튼 이제 손 놨던 만화를 다시 그리기... 전에 파이널판타지13 엔딩 봐야 겠습니다.  
2367 슬슬 똥똥배대회 심사위원을 뽑아야 겠습니다. [3] 똥똥배 851   2010-02-18 2010-02-19 21:42
이번에는 출품작도 적으니 부담없이 참가하시면 될 듯. 네, 일단 대슬라임님. 감사합니다. 그럼 나머지 4명은 혼둠 내에서 지원 받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