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22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4688 | | 2016-02-22 | 2021-07-06 09:43 |
2166 |
지하철 탈때마다 드는 생각
[3]
|
장펭호 | 533 | | 2008-09-19 | 2008-09-19 20:25 |
저는 등하교 때문에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데,도착할때까지 언제나 항상 정신나간 사람처럼 손잡이 붙잡고 멍하게 서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냥 넋놓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 머릿속은 잡다한 망상으로 가득 차있지요 요즘들어 자주 생각하는 망...
|
2165 |
흠 그런가.
[3]
|
케르메스 | 533 | | 2004-05-26 | 2008-03-19 09:34 |
떠나기전엔 활동하는사람이 극소수였는데 글쎄 떠난후에도 활동하는사람이 여전히 극소수일것만같다는거야... 진지하게 말하자면 혼돈! 대체 내가 공상해온 여러가지 꿈의 논문들은 어디에 쳐박아둔거요! 예전에 도서관에 올려달라고 한 부탁은 취소할테니 그...
|
2164 |
ㅎ솧ㄾㄴㄹㅈㄷㅎㅀㄴㅇ
|
포와로 | 533 | | 2004-05-31 | 2008-03-19 09:34 |
여기와서 첨으로 리플 단거니 태클즐 1. 수수께끼를 해결할 때는 독자에게 탐정과 동등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 즉 단서는 명확하게 기술되어야 한다. 2. 작중의 범인이 탐정에 대해 행하는 속임수나 술책이 아닌 한 독자를 속이는 기술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3...
|
2163 |
8월 1일 저의 스케쥴
[1]
|
똥똥배 | 533 | | 2008-07-10 | 2008-07-10 20:42 |
8월 1일 새벽 6시 기상 아침을 먹은 후 6시 30분 버스로 부산역으로 이동. 부산에서 7시 55분 기차를 탐. 오후 1시 28분 영등포 역 도착. 오후 2시 쯤 강남역에서 대슬을 만난 뒤 대슬 집으로 이동. 오후 6시 40분쯤 게임을 끝내고 오후 7시 강남역으로 이동, ...
|
2162 |
안녕 난 물고기야
[3]
|
방귀남 | 533 | | 2009-02-14 | 2009-02-15 22:43 |
|
2161 |
수능침
[2]
|
한코 | 533 | | 2011-11-11 | 2011-11-11 23:12 |
망했네요ㅇㅇ 예상등급컷 123413 작년보다 쥐똥만큼 낫군요. 다 끝난일인데 후회해봐야 소용없죠 웃어야지ㅎㅎㅎㅎ
|
2160 |
역시 뭐든 알아갈수록 재밌네요
[2]
|
SonCeTo | 533 | | 2013-08-10 | 2013-08-14 02:39 |
|
2159 |
똥똥배 대회 관련해서...
[1]
|
똥똥배 | 534 | | 2009-02-28 | 2009-03-02 00:49 |
제가 3월 1일에 출장을 가므로, 심사는 조금 늦게 이루어질 듯 싶네요. 뭐 느긋하게 3월 15일까지 심사라고 봅시다. 아무튼 저 빼고 2명의 심사위원이 필요하니 지원해 주세요. 그렇다고 아무나 시켜주진 않습니다.
|
2158 |
심사위원
|
신요 | 534 | | 2009-03-03 | 2009-03-03 09:25 |
난 하고 싶지만 아무나에 더 가까울 것 같아! 그리고 난 바쁘니깐 못 들어오겠지! 그럼 안녕!
|
2157 |
거의 다 나가버리네.
|
행방불명 | 535 | | 2004-05-26 | 2008-03-19 09:34 |
배고프다, 여튼 남아있겠어요. 왜냐하면 난 오렌지 쥬스가 너무 질려. 이곳은 쥐꼬리북 체험의 현장. http://free.zicoree.com/Airbook/List.php?user=zzxa&id=3134
|
2156 |
쇠퇴의 원인
[10]
|
지나가던명인A | 535 | | 2008-04-13 | 2008-04-15 19:52 |
기존유저들이 모두 고등학교 레벨 이상으로 승진 해서 남은것은 극소수 개념인과 듣보잡 P.S난 개념인점
|
2155 |
받으셨나요
[4]
|
요한 | 535 | | 2008-07-15 | 2008-07-16 07:16 |
쿠로숄우 쿠로숄우 페이스는 중요하다네
|
2154 |
원숭이 게임 배너
[1]
|
똥똥배 | 535 | | 2009-02-11 | 2009-02-11 04:07 |
|
2153 |
아조시들.... 애송이가....대회에 대해... 질문 하나만 할게....요....
[2]
|
Otoflak | 535 | | 2016-01-21 | 2016-01-28 19:27 |
인디 게임 개발 마이너 갤러리(내일부터 게임창작갤 즉 겜창갤)에 똥똥배 18회 대회를 홍보해도 되나요? 어떤 분이 글로발 게임 잼만 홍보하지 말라고 해서 소식 듣고 찾아왔어요. 디씨 외래종이 깽판치실게 걱정되신다면 일단 갤러리 분위기나 그런거 보시고 ...
|
2152 |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지원해 주세요.
[4]
|
똥똥배 | 535 | | 2011-12-07 | 2019-03-19 23:10 |
현재 정해진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의 원로! 대슬라임! 그는 누구인가! 의문의 심사위원, 사탕고양이! .. 2명 남았군요. 그리고 홍보 하실 곳 있으신 분은 홍보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다 즐거운 대회를 만들자구요.
|
2151 |
어제 마사토끼님이 위대한 의지 방송하는 걸 봤는데
[2]
|
똥똥배 | 535 | | 2012-08-18 | 2012-08-21 03:59 |
재밌더군요. 제 기억 속에는 500x500 맵을 만들어서 플레이어 개고생시킨 게임이란 거 밖에 없었는데, 마을에 슬롯머신이나 팩맨 미니게임 등... 세세하게 공들인 부분이 많더라구요. 우주전함 된똥이나 대반란 스토리 곳곳에 배치한 것도 그렇고. 사실 생각해...
|
2150 |
질문입니다~☆
[2]
|
사과 | 536 | | 2008-09-02 | 2008-09-03 03:10 |
에헤헤.. 미지연구소에 보면 음의 띠 라는 미지가 있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음의 띠 같은 종류는 미지.. 즉 마법이 아닌 기의 흐름.. 무술이라던가.. 그런거에 속하는것 같은데.. .... 네.. 그래서.. 미지라는 단어의 의미는 이곳의 마법외에 다른것까지 ...
|
2149 |
똥똥배 대회가 이제 열흘 남았습니다.
[9]
|
똥똥배 | 536 | | 2009-02-06 | 2019-03-19 23:14 |
작품이 두 작품 밖에 안 올라온 것은 저의 홍보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겠죠. 아무튼 지금 이대로 가면 제 예상으로 기획상 - 무시 그래픽상 - 알 수 없음 기술상 - 마우스 피하기 만들기 아마추어상 - 무시 ..가 될 듯?
|
2148 |
내가요즘 뭐하고 있나
[3]
|
외계생물체 | 537 | | 2008-09-26 | 2008-09-26 08:10 |
으하하핳 으하하핳 으하하핳 으하핳 아시발.. 그래여 BangBus 재밌음 ㅇㅇ 짜고치는건아는데
|
2147 |
OTL
[1]
|
똥똥배 | 537 | | 2008-09-11 | 2008-09-11 13: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