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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가 하루 안들어온 사이에 무슨일이 났군아

그런데 아리포는 또 누구니?

아무튼 내마을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어

백곰씨의 마을도 뭘할지 모르겠고 아무튼

나는 내부를 그리는데 집중을 하겠지만

2일 동안은 별로 못할것 같아 부모님이

휴가를 내셔서 ㅡ,.ㅡ 아무튼 안녕

아무튼 내꺼의 주제는 마법일까 무엇인지 모르겠다
조회 수 :
115
등록일 :
2005.08.08
02:50:19 (*.18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5398

DeltaSK

2008.03.21
06:28:31
(*.138.254.207)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6265 놀토에도 고통받는 우리학교. [8] 백곰 139   2007-11-11 2008-03-21 19:05
우리학교 특수반은 놀토에도 9시까지 등교해서 5시까지 자습 일요일도 마찬가지 흑흑 정말 안습이군요. 그래서 난 내 발로 이 미친반을 걸어나왔다! 크하하하하핫 역시 난 대단해! 자유로운 영혼이다! 근데 사실 불성실해서 짤린게 아닙니다. 절대 아님 그럼 2...  
6264 보헤미안 랩소디를 그림으로 [2] 라컨 139   2007-11-24 2008-03-21 19:05
대박 간지임... 헤드폰쓰고 들으면 더 굿 출처:디시  
6263 common.mlc [7] 대슬 139   2007-12-01 2008-03-21 19:06
커먼쩜엠엘씨에는 세이브 화면과 대화창의 그림파일이 저장되어있습니다. CommonDlg1 : 대화창 좌측 상단 꼭지점 CommonDlg2 : 대화창 가로줄 CommonDlg3 : 대화창 우측 상단 꼭지점 CommonDlg4 : 대화창 세로줄 CommonDlg5: 대화창 바탕 CommonDlg7 : 대화창...  
6262 축전이벤트....... [3] 규라센 139   2007-12-11 2008-03-21 19:06
다음 생일은 뉴규?  
6261 나요 [1] 앟랄 139   2007-12-25 2008-03-21 19:06
오늘 시험 끝나고 1년간 썩혀왔던 발을 드디어 수술했성요 왜 2년간 썩혔냐면 그동안 할 일이 너무 많앙성 아무튼 마취제를 맞고 때리면 못 느끼는 사실에 난 또 들떠있다네  
6260 [1] 요한 139   2008-01-02 2008-03-21 19:06
그러면 대회도 쫑이고  
6259 명의란 게 진짜로 있군요. [6] 똥똥배 139   2008-01-05 2008-03-21 19:07
군대에서 맨날 돌팔이들만 보다가 사회 나와서도 돌팔이 밖에 못 봤는데. 오늘 별로 기대 없이 부모님이 추천해 준 한의원에 갔는데 진맥해보고 모든 것을 다 알아냄. 진료 받으면서 '어디서 신상정보 빼내서 사기치는 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6258 블랙 앤 화이트 다시 도전 [5] kuro쇼우 139   2008-01-20 2008-03-21 19:07
아.. 할거없어... 아! ,그리고 핸드폰 이제 생겻음 010-3346-2318~  
6257 흠, 그랬던 거였군... [2] 장펭돌 139   2008-02-17 2008-03-21 19:08
사실 몰랐는데, http://blog.naver.com/ezace/110002121510 이거 보니까. "Guile을 규리, Dhalsim을 달라이신, M.Bison을 빈슨, Sagat를 쌍가트..등" 이라는 말이 나오는군요,,, 규리가 실제로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나왔던 말이었나!!! 몰랐...  
6256 철학 이라는것.... [3] 방랑의이군 139   2008-03-06 2008-03-21 19:08
왜 철학을 하냐구요? 실존이니 뭐니 하면서 현실엔 암 도움도 안되는 얘기 뜬 구름잡는식으로 잘난척하지 말라구요? 제가 철학을 하는 이유는 그런 거창한 것이 아니에요 아니 '철학을 한다'라는 식의 말도 거창합니다. 소위 철학적이라하는 문제들에 기웃거...  
6255 제가 낸 의견에 대해서 [6] 요한 139   2008-03-12 2008-03-21 19:08
새로운 혼둠의 그림이라 올린 그 그림은 그냥 기획한 스타일임. 그걸 다듬고 다듬어서 3D라던지 아니면 2D라던지 다시 해야한다는 말씀을 드려야 겠다는 저 그림으로 이용한 혼둠은 저 또한 원하지 않기 때문에 어쨌든 태양의 탑은 꼭 세워져야 할 건축물.  
6254 이번주 일요일에 만날사람헤헤헤헤헤????????????? [3] file 아리포 139   2008-03-14 2008-03-21 19:08
 
6253 오 혼둠이 넓어보여 라컨 139   2008-03-19 2008-03-21 19:08
스킨만 바뀌니까 전문사이트가 된것처럼보임 후에 메뉴도 바꼈으면..  
6252 지금은 밤. [3] 행방불명 140   2004-07-16 2008-03-19 09:35
모두 주무실 시간입니다. 아무튼 로나와 판 DVD 도착으로 흥분감이 고조되고 있다아 그리고 왠지 포인트 올리기에 중독되는 듯한 느낌.  
6251 컴퓨터 맛가서 [2] JOHNDOE 140   2004-07-27 2008-03-19 09:35
컴퓨터 고쳤는데 왜 알리미가 안되는거야?  
6250 만화 대회 [3] 날름 140   2004-08-04 2008-03-19 09:35
제 2회를 기대 해야 겠군....개인적으로 꽤 열심히 그렸는데 (그런데 그림판 그리는 사람은 너무 불리 하잖아!!!) 철없는 아이님 그림도 그려 드려야지~~~~~  
6249 해석해볼래요? [3] DeltaMK 140   2004-10-21 2008-03-19 09:36
돌은 날아갔다 그것은 자고로 목초지 오하이오를 빨것이다 리튬대화와 뚱배발 탄 는 빗질할 것이다! 오하이오!  
6248 凸없는아이등 순수한아이등 [5] 워터보이즈 140   2004-11-06 2008-03-19 09:36
아이들이 너무 많으니까 BR법 세우는거 어때요  
6247 나카시마 미카씨의 雪의華 체험살인현장 140   2004-11-24 2008-03-19 09:37
요즘 한국에서 이거 리메이크 한 음악을 자주 듣는데;; 어느날 그.. 음악 채널 M..어쩌고 그기서... (거기 뭐 강철의 연금술사 건담시드 음악 등등... 거기서 라르크 엔시엔 봤음)이노래가 원곡이 나오길래 "어 이노래구나" 하길래 제가.. "나 이거 알아...나...  
6246 새로운 히로인 참치양 등장 [4] 행방불명 140   2004-12-23 2008-03-19 09:37
이로써 고양이 행방불명의 식량 개척 시대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음악의 기쁨을 아는 아티스트 자자와와 친분이 있는건가요? 이토준지 삘이 느껴집니다. 설마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제 2의 카다린일까요. 맙이녹이 세컨드 제너레이션 팔라당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