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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나는 우리 친가와 외가를 통틀어 유일한 중학생은 아니다.

어찌됬든 장남이다.

우리누나는 장녀.

그런데...


그러니 모이면 초딩들로 바글바글 한다................


모이면 초딩들이 물어보는거....

조심스럽게 다가와서는......

초딩:"형 무슨 게임해?"
나   :"안해 ^^&"   <-애써 웃어줘야 한다






2탄----------------

초딩쉑히들 어디가거나 오면

부모님한테 하는 말

1위!!!

초딩:"엄마 나 컴퓨터 하면 안되?"

2등!!!!

초딩:"엄마 심심해"
조회 수 :
111
등록일 :
2005.08.14
05:21:39 (*.24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6931

케르메스

2008.03.21
06:28:46
(*.186.20.215)
초딩쉑히들 그래도 나도 초딩땐 저랬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3   2016-02-22 2021-07-06 09:43
3854 아아. [4] 검룡 286   2004-06-14 2008-03-19 09:34
나도 정말 할짓 없었었군. 외운 노래가사를 적거나 하는 일 따윈.  
3853 나도 해보실래. [3] 검룡 286   2004-06-15 2008-03-19 09:34
4살(or 4살 이전): 어디서 살았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어쨌든 인천에 꼬나박혀서 이 때의 화려한 전적이 있었다. 하루에 한마리씩 개 주워오기<-자기 몸보다 큰 개도 거뜬~ 교회를 검은색으로 칠하기<-검은색 만세! 크리스마스에 인형 선물을 받았는데 TV ...  
3852 흐음,,, [3] 초싸릿골인 286   2004-06-22 2008-03-19 09:34
아무튼 컴퓨터 관련 직업 좋은거 없나,, 끄응,,끄응,,  
3851 630번글에.. [5] 구우의부활 286   2004-06-24 2008-03-19 09:34
행방불명님이 코멘트로 구우 사마라고 하셧는데요. 사마라는건 일본어로 님이라는 뜻인데요;;  
3850 주간 창작자들 또 휴재 [2] file 똥똥배 286   2008-11-09 2008-11-10 02:12
 
3849 제작자님 대출산시대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몇가지질문좀 [1] ^^:: 286   2014-10-04 2014-10-04 06:23
1) 장점 "낙천" 효과가 뭔가요? 청혼이나 재판시 추가 퍼센티지는 "미모"보다 안좋은거 같던데 숨겨진 부가 효과가 있나요?   2) 주인공이 단점으로 "응석"이나 "나태"를 가질때 행동력 -1 효과말고는 차이가 없나요?     감사합니다 ^^::    
3848 한동안은 기획이나 해야 겠습니다. [1] 똥똥배 286   2014-12-05 2014-12-06 00:40
프로그래밍 손 잡아 봤자 회사일 하다 보면 페이스가 끊어지고. 특히 저는 발동이 되게 오래 걸리고 걸리면 쭉 나가는 스타일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매일 하루하루 일정한 시간 작업할 수 있는 사람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괜히 시작하려고 해봤자...  
3847 해야 할 것들 [5] 노루발 286   2015-11-09 2015-11-11 23:24
날 잡아서 해야 할 것들 1. 지도 복구 / 리뉴얼 2. 최신 글/최신 덧글 보기 기능 복구 3. 제 18회 똥똥배 대회 개최 - 대회 틀 정하기 (심사위원, 심사 부문, 상금, 기타 대회 규칙 개정) - 대회 홍보 - 대회 개최(참가작 받기, 심사, 대회 마무리) 꾸준히 해...  
3846 리메이크 예정작 다시 검토 똥똥배 286   2015-11-07 2015-11-07 18:54
1) 모두의 혁명 리메이크라기 보다는 포팅하면 되는 아주 좋은 1번 타자. 1000원짜리 게임으로 괜찮다.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무한 게임인지라 볼륨 걱정도 없고. 고질병인 좀 더 괜찮게 만들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억누르는 중. 왕국도 그랬지만 ...  
3845 이 분 누군지 아시나요? [3] file 똥똥배 287   2008-03-21 2008-03-21 23:20
 
3844 udambara2 요런삘은 어떨까낭염? [3] file 방랑의이군 287   2008-02-16 2008-03-21 19:08
 
3843 동네에서 친구랑 놀거나 혼자 보내기 괜찮은 곳을 찾았다 [2] 노루발 287   2017-01-23 2017-01-31 08:05
흑흑 맛있었다 오늘의 깔루아 밀크는...!  
3842 6.0이라니 [2] 지나가던명인A 287   2008-11-09 2008-11-09 22:59
아니 그거슨 무엇? 그리고 진짜 정식 패치 나오기 전까진 패치안한다는게 사실?  
3841 대부분 완료했습니다:) [5] file 정이:) 287   2014-03-19 2014-03-20 02:25
 
3840 안녕하세요? 심사원 남쪽바람입니다. [4] 남쪽바람 287   2014-09-01 2014-09-02 03:51
안녕하세요? 이번 15번째로 진행하는 똥똥배 대회에 심사원 남쪽바람이라 합니다. 어떤 사람이냐 하면.. 구글플레이에 남쪽바람 이라는 사명으로 등록한, 1인 독립 오락 개발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veloper?id=%EB%82%...  
3839 잭뎀프시가 쓰는 뎀프시롤 [6] 포와로' 288   2004-07-05 2008-03-19 09:34
뎀프씨랄이 아니기 때문에 시비즐 아.. 일보는 위빙하면서 그냥 훅 쓰는게 아니던데 ㅡㅡ  
3838 본격 편집소설 비상하는 곰 [3] 백곰  288   2012-03-31 2019-03-19 23:08
비상하는 매 패러디 아니 등장인물 이름만 바꾼 편집소설 비상하는 곰 입니다. ================================================================================================== <지난 이야기> 흑곰은 자신이 세계의 창조주, 백곰의 클론이라는 사실과 ...  
3837 첫인사 [14] 이매튜 288   2012-10-26 2012-11-01 04:22
일단 글 쓸 곳이 필요해서.. 무리없이 자유게시판을 선택했어요. 지금 자판을 두드리고 있기는 한데... 사실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잘 모르겠어요. '뭐하는' '여기' '사이트' '설명' 등으로 검색을 했어요. 뭐하는 곳인지 궁금해서요.. 몇가지 단서를 찾았어요...  
3836 우즈베키스탄 로리한테 번호 따인 썰 [2] 노루발 288   2019-01-04 2019-01-04 07:09
그런 건 없다.  
3835 심사위원 한 분 빼고 심사 끝났습니다. [2] 똥똥배 288   2015-03-26 2015-03-26 19:41
한 분은 소식이... 오늘 24시까지 기다려 보고 심사가 안 날아오면 6명의 심사로 결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