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꿈에서 다시 정모가 왔다. 흑곰님을 만났다. (얼굴은 자세히 안보이지만 기억으론 흑곰님임)
흑곰님이 그냥 정모가지말고 pc방으로 티끼자고 했다. 나는 내가 아는 피시방으로 소개했다.
그래서 pc방에서 겜좀 하다가 나오는도중에 내친구를 만났다 그래서 pc방에서 얼마 더 썩다가  
흑곰님이  한강으로 가보자고 했다 거기서 흑곰님하고 내친구가 금새 친해졌다
가는 도중에 한강화장실에서 거지할아버지를 봤다. 아무것도 안먹은것 같아서 내가 가계에 들어가 초코렛을 잔뜩사서
초코렛을 갖다줬다. 그 할아버지가 고맙다고 했는데 거기서 깨버렸다.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5.08.27
22:08:24 (*.5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9217

우성호

2008.03.21
06:29:14
(*.146.136.12)
제가 등장하네요.

자자와

2008.03.21
06:29:14
(*.224.142.175)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2
11209 감상평 [6] 폴랑 2015-10-09 273
11208 게임 평가를 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지도 [2] 혼돈 2015-11-12 273
11207 대출산시대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 [2] 똥똥배 2014-04-17 273
11206 미시령 힐클라임 대회 다녀왔습니다. [2] file 똥똥배 2012-04-23 273
11205 ↓요한님께 [1] 엘리트퐁 2008-01-30 273
11204 꺄르르륵 [4] file 사과 2005-02-15 273
11203 Last centry magition의 뜻 [4] 키야 2005-01-26 273
11202 [SFC롬 소개5]홍콩97 [3] file 혼돈 2004-11-11 273
11201 으아앜 20세기 소년 16권 구했닫 [4] 포와로 2004-06-20 273
11200 심심해서 그려본 [3] 초싸릿골인 2004-06-14 273
11199 솔직히 댓글이 달기 복잡해지면... 똥똥배 2008-03-22 273
11198 오늘은 김장 했습니다. [1] 노루발 2014-11-17 272
11197 텀블벅 후원금 입금이 완료되었습니다. [1] 똥똥배 2014-09-25 272
11196 다음 대회 심사는 이렇게 해볼까도 생각합니다. [10] 똥똥배 2014-09-10 272
11195 출품작이 적을때는 솔직히 [1] 흑곰 2012-08-31 272
11194 본격 활 쏘는 동영상 file 노루발 2012-04-20 272
11193 가끔 가다 당황스러운 경우 장펭돌 2008-11-11 272
11192 오늘은 동지입니다. [13] file 혼돈 2007-12-22 272
11191 여기는 부대 앞 PC방 [3] 혼돈 2006-12-02 272
11190 뮤턴트의 뜻을 잘못 아는분들만. [3] file mr.D 2006-04-27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