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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3화 (4화였나?) 호롤ㅇㄹㄹㄹㄹㄹ옿ㄹ올오롱롤ㅇ호강의 전설

젖준기는 이름을 바꾸기로 하였스빈다.
그의 새로운 이름은
춘키!

춘키는 호롤ㅇㄹㄹㄹㄹㄹ옿ㄹ올오롱롤ㅇ호강으로 ㄱㄱㅆ했스빈다
그강에는 전설이 있었디 때문이죠
이 강에서 백콤신을 만나면 젖이 벌엊ㄴ다.
하는 촐라 신퀴한 전설에 춘키는 ㄸ났죠
오타는 일부러 낸거에요 춘키춘키 호롤올ㅇ
"아놔 ㅊㄹ라 머네요엉ㄴ열ㄴ얼ㄴ야ㅐㅕㄹㅈㄷㄴ"
춘키는힘미드렀어용.
그러던 아중에 춘키는 렙업을 했지용.
[춘키 렙업!{좊키}가 도었습니돠사]
좊키는 렙업하면서 젖이 벌어졌죠
그래서 강에 갈필요가ㅇ벗었어요
그러나 동라가기엔 너무나 먼 길으 ㄹ걸어온더에요
그래서준기 아니 춘키 아니 좊키는호테레 들렀어요
호테르의 주인장은촐라 무쉅게 생ㅇ긴  쇄키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눃하셈 내이름은 레크레클 호롤옿ㅇㄹ이ㅣ빈다."
흥미진진 호롤ㅇㄹ홍롤ㅇㅎ    춘키춘키 렙업 좊키의 이야기는 아마도 담시간에 될꺼에용 ㅂㅂㅂ
조회 수 :
98
등록일 :
2006.11.12
23:03:25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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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2 그 동안 [8] 대슬 97   2006-07-13 2008-03-2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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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0 휴교령 [4] 니나노 113   2006-07-13 2008-03-21 07:05
인천쪽이라서 비가 막 호놀룰룰룰룰룰룰루 내리니께 사람들이 우산을 잡고 오롤롤롤롤롤롤로~ 사거리가 물에 잠겨 공짜 수영장이 형성되었는데 못봤음. 결론:버킹검  
6309 Fate/stay night 다 봤다. [11] 혼돈 124   2006-07-12 2008-03-2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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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8 컴퓨터가 망가져서 [2] 비밀청소년 97   2006-07-12 2008-03-2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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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7 오늘 학교에서 시비가 붙었습니다. [8] 백곰 154   2006-07-12 2008-03-21 07:05
체육시간에 저는 농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축구하는애들쪽에서 공이 땅볼로 굴러서 제 발목에 맞아 다른방향으로 틀어졌습니다. 전 뒤돌아보고 있었기때문에 못피한거죠. 그런데 우리반 양아치새끼가 와서는 '아 농구하는 색기들 돼진다' 이러더니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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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5 님들아 죄송염 [5] 짜르방 102   2006-07-12 2008-03-21 07:05
죄송해여 앞으로 활동 더 마니하구 더 만니 글 올리게염  
6304 피파온라인보다더재밌는축구게임이떴다 [2] file 푸~라면 136   2006-07-12 2008-03-21 07:05
 
6303 피파하시는분 [5] file 푸~라면 120   2006-07-11 2008-03-21 07:05
 
6302 휴가나왔수. [10] 혼돈 114   2006-07-10 2008-03-21 07:05
14일까지. 이제 익숙하니 다들 아시겠죠? 5개월 3일 뒤 제대. 흐암~ 그리고 비밀청년님을 찾고 있소. 혹시 만나면 저한테 연락달라고 부탁.  
6301 앗사 [5] 케르메스 110   2006-07-10 2008-03-21 07:05
저번시험 평균 95 이번시험 평균 85 저번시험 전교 7등 이번시험 반 7등 앗사  
6300 컴퓨터 포맷하니 정말 좋군 [5] 백곰 144   2006-07-10 2008-03-21 07:05
포맷하기전에는 피파온라인이 안됐는데 하니까 되네 새벽 4시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현재 7연승중...낄낄 근데 내일 나랑 할분? 하지만 난 11시에 집에오는 애로사항이 있으므로 새벽 1시까지 깨어있을수 있는분 계신가 그런분은 알리미에 들어와주...  
6299 내일 대회 [6] 쿠아아 105   2006-07-10 2008-03-21 07:05
미술대회 1등하면 상금얼마? 호로롤아허ㅗㅗ라ㅓㅗ라ㅓㅗ로호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