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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뭐, 간격이 좀 길다는건 접어 두더라도,

마치 10년 지난것 처럼 변하고 있어.

자주 들리지 않으면 위화감만 커질 뿐이겠지. 아마도.
조회 수 :
106
등록일 :
2007.06.23
16:26:14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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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4358

Kadalin

2008.03.21
16:00:04
(*.150.97.220)
그러고 보니 지금의 혼둠땅의 날짜는 예전처럼 하루가 1년 인걸까나?

장펭돌

2008.03.21
16:00:04
(*.238.40.96)
그런 개념이 있었나..

혼돈

2008.03.21
16:00:04
(*.221.219.207)
오우, 오랜만이군요.

폴랑

2008.03.21
16:00:04
(*.236.233.226)
그런 개념이 있었고나

대슬

2008.03.21
16:00:04
(*.202.102.76)
있었나.....없었던 거 같은데.

아리포

2008.03.21
16:00:04
(*.5.65.150)
그런거 없었음 ㅋㅋㅋ 카다린 바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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