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 서울 사는 누군가의 집에서 한다.
   과연 누군가 집에 오는걸 허락할까?
   과거 비밀소년님 집에 가려고 했다가 그 어머니께 거부당한 경험이 있음.
   개인적으론 강남에 사시는 대슬집을 방문하고 싶음.

2. 당일치기, 마작패는 제가 가져감.
   사실 정모가 싫은 건 만나서 할 게 없다는 건데
   혹시라도 마작 배우고 싶은 사람은
   만날겸 하면 괜찮을지도?

전 격주휴무이므로 노는 토요일을 이용해야 할 듯.
방학이라서 한가하고 생각있으신 분들 있을라나?

어쨌든 저를 포함 4명이 있으면 마작을 할 수 있으니.
더 많으면 팀 먹던지...
조회 수 :
552
등록일 :
2008.06.29
21:30:39 (*.193.78.13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15020

kuro쇼우

2008.06.29
21:31:59
(*.153.39.156)

저 한가합니다 ㄷㄷ

대슬

2008.06.29
21:35:20
(*.234.216.51)

주말에는 온 식구가 다 있기 때문에 저희 집은 곤란합니다.

똥똥배

2008.06.29
21:38:37
(*.193.78.136)
그럼 평일에 년차내고 가면?

kuro쇼우

2008.06.29
21:39:38
(*.153.39.156)
보드게임방에서 마작 해보세요 ㅋ

똥똥배

2008.06.29
21:40:46
(*.193.78.136)
개인적으로 대슬집 구경가고 픔.
그리고 게임방은 돈 들잖수.

대슬

2008.06.29
21:57:23
(*.234.216.51)
평일에 년차내고 오신다면야 뭐.. 되긴 하겠죠? 근데 정말 그러실 작정? 저희 집 별 거 없어요 솔직히.

똥똥배

2008.06.29
22:03:42
(*.193.78.136)

그냥 아는 사람 집 놀러가는 거에 의미를 두고.
아무튼 괜찮다면 7월말쯤에 봅시다.
7월 중순에 일단 프로젝트 하나가 끝이 나거든요.

장펭돌

2008.06.30
02:00:15
(*.49.200.231)
우리집 와서 플스할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똥배

2008.06.30
02:22:27
(*.193.78.136)

펭돌님 집도 나쁘지 않지만 파티게임은 Wii쪽이 나은데.

Rei

2008.07.04
03:51:14
(*.177.89.208)

-ㅁ- 서울... 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3445 음 흥크립트,,. [2] file kuro쇼우 471   2008-06-29 2008-06-30 05:43
 
3444 난 순수해서 뻥쳐도 진실으로 받아들임 [4] 장펭돌 523   2008-06-29 2008-06-29 23:34
쿠로쇼우 2008.06.28 16:00:08 만나서 놀자 혼자 놀기도 지겹다 자 이 말을 어떻게 책임 질텐가  
3443 공대MT 힙합공연만화 (알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3] file 사과사촌 593   2008-06-29 2008-06-29 23:33
 
3442 천원으로 사먹을게 없다 [5] 장펭호 566   2008-06-29 2008-06-29 23:27
과자나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 군것질거리 가격이 올해 초부터 잇따라 오르면서 1천원으로는 살 게 없을 정도가 됐다. 각 제과ㆍ음료업체들이 올해 초부터 유제품, 밀가루 등 원재료가 인상분을 반영, 일제히 가격을 올린데다 고급화 경쟁으로 고가 제품을 주...  
3441 오늘 오후 8시 정기 생방송 [2] 대슬 462   2008-06-29 2008-06-29 21:33
http://afreeca.com/slime13 GBA 게임 '리듬천국' 플레이합니다. 롬을 구할 수 있으면요. 롬 못 찾으면 ... 뭐든 해야할텐데. 추천 좀 해주세요.  
» 여름 마작정모 계획 [10] 똥똥배 552   2008-06-29 2008-07-04 03:51
1. 서울 사는 누군가의 집에서 한다. 과연 누군가 집에 오는걸 허락할까? 과거 비밀소년님 집에 가려고 했다가 그 어머니께 거부당한 경험이 있음. 개인적으론 강남에 사시는 대슬집을 방문하고 싶음. 2. 당일치기, 마작패는 제가 가져감. 사실 정모가 싫은 건...  
3439 제7대 상인왕 : 박동흥 천재님 -_-; [2] 뚤퍅 560   2008-06-29 2008-06-30 01:08
셋이서 온해저자 한판 했는데 (그 전에 요상한 맵 만들었던)한명이 맵의 90%를 황무지로 만들고 시작하게됐습니다; 이래저래 하다보니 저를 포함한 3명 모두 돈이 0원 -_-;; 결국 다들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서로 치고박기 바빳죠; 이래저래 결과집계는 했는...  
3438 제 3회 똥똥배 대회가 출품작 없이 종료되었습니다. [4] 똥똥배 573   2008-09-01 2008-09-01 08:40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4회는 이번 겨울에 있을 예정.  
3437 아 방학은 끝나고, 게임제작은 해야겠고.. [1] 장펭돌 481   2008-09-01 2008-09-01 21:02
대회가 끝났으나 게임은 계속 제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음. 뭐 솔직히 강박관념에 까지야.. 싶겠지만, 왠지 계속 만들지 않는다면 여태까지 만들어 놓은 스토리, 게임방식이 아까워서... 이번에는 나름대로 게임의 '재미'에 중점을 두고 만들던 ...  
3436 뭐 똥똥배대회 8회를 위하여! [1] 요한 542   2008-09-02 2008-09-02 06:59
현재 진척상황을 본다면 2년뒤의 겨울에서 우리가 만나겠군요. 에 헤 에헤 도와줍시다 저같은 사람을..  
3435 심심해서 AI와 대화 [2] 똥똥배 644   2008-09-02 2008-09-02 21:44
마음의 소리를 보고 생각나서 한 번 해봤음. 이거, AI 키워랑 별로 다를 게 없는 듯? ==================================== AI : Запутано, не правда ли? 한글로 말해주세요. AI : 예 알겠습니다. 흑곰과 대슬 중에 누가 잘 생겼다고 생각합니까? AI : 너가 ...  
3434 이거 졸 난처하네 [1] 쿠로쇼우 446   2008-06-30 2008-06-30 05:44
찜질방에서 느긋하게 대슬 방송을 보려고 했는데 여기 스피커가 없네.. ㄷㄷㄷ  
3433 흑흑 적절한 자유글 [5] file 뮤초 488   2008-07-31 2008-08-01 04:31
 
3432 중요한 걸 잊고 있었음 [1] 똥똥배 355   2008-07-30 2008-07-30 22:33
고속터미널역 몇번 출구에서 모이죠?  
3431 저는 다음주 방송을 해볼까 합니다 [1] 지나가던명인A 470   2008-06-30 2008-06-30 08:36
시험끝나고 에이지3를 하기로 했는데 동영상 촬영하면 중계방송을 하도록 하겠어요 시험 잘치도록 무운을 빌어주시죠 후훗  
3430 와 기분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하하 [3] 장펭돌 471   2008-07-01 2008-07-01 13:38
요즘 안좋은일이 있어서 가슴도 답답하고 어제부터 계속 우울했었는데, 지난번에 1학기 성적확인할때 두과목밖에 안나왔기에 오늘 다시가서 성적이 어떻게 나왔으려나 하고 확인하러 가봤더니, 지난번에 B0 였던 한 과목이 갑자기 B+로 올라가 있더군요, 게다...  
3429 웃읍시다 [2] 사과사촌 483   2008-07-01 2008-07-03 00:59
 
3428 학점말입니다. [2] 장펭돌 603   2008-07-01 2008-07-02 08:15
과목마다 학점수가 다르잔아요 컴퓨터 실습과목은 1학점 짜리고, 뭐 그런것 말이죠. 과목마다 학점수가 다른데 전체 평균학점을 낼때 어떤식으로 계산하나요. 자기 과목 등급에 맞는 학점 (예를들어 A면 4.0 이라던가 하는) 에 학점수를 곱하고 나중에 과목마...  
3427 모두가 다 가는 군대 [5] 똥똥배 627   2008-07-02 2008-07-03 01:00
..라고 말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곳을 가는 건 아니지. 키키키  
3426 요한 499   2008-07-02 2008-07-02 01:33
처음 본 만화를 우라사와 나오키씨의 만화를 봐서 인지, 그림체도, 생각하는 것도 다 영향을 받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