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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자면서 이를 심하게 갈아서
자다가 깨기까지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원인인 듯.
잠들면서 계속 마법천사 원숭이 엔딩 스토리까지 구성을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
만화 그리는 게 재밌고 재밌게들 봐주셔서 좋긴 한데,
역시 시나리오 짜고 그리는데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나 봅니다.
조회 수 :
325
등록일 :
2008.11.07
19:01:50 (*.23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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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2008.11.07
19:41:53
(*.188.72.108)
치통에는 북어국이 좋지 말입니다.

장펭돌

2008.11.07
21:52:30
(*.49.200.231)
헐, 이 가십니까...? ㄷㄷ
전 이 가는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왠지 같이 자면 신기할듯...
어떻게 이로 그런소리를 내지 뿌드득드드귿ㄱ

똥똥배

2008.11.07
22:02:48
(*.239.144.2)
보통 잘 안 가는데 신경이 예민해지면 그런 듯.
아마 이것도 1년만인가? 몇년 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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