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2010. 6. 2 ~ 2010. 6. 8 (7) 휴가 종료!

오늘은 드디어 기대하던(...) 복귀날

확실히 신병위로휴가 때나 1차정기 때에 비하면 괜찮지만... 그래도 복귀는 싫어...

그나저나 휴가 나오기 전날 우리생활관으로 전입온 신병 두명은 잘 지내고 있으려나? 푸힛
조회 수 :
1143
등록일 :
2010.06.08
21:24:25 (*.159.22.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4193

장펭돌

2010.06.08
21:51:24
(*.159.22.146)
그나저나 폴랑.... 등 나머지 사람들은 다 버로우 인가여..

ㅍㄹ

2010.06.09
07:51:50
(*.41.100.97)
아이고..이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지나가던명인A

2010.06.09
10:54:15
(*.202.134.146)
폴랑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장펭돌

2010.06.13
21:56:23
(*.64.12.99)
그럴리가...!

바람개비

2010.06.14
08:33:54
(*.186.183.87)

군인은 힘들죠. 저도 군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2
14845 옛날 그림들 [5] 아리포 2019-01-22 55
14844 시험보고 다음 시험 대기시간중 뻘글 [4] 외계생물체 2018-12-18 55
14843 혼둠배대회 마감이 약 한 달 남았습니다. [2] 흑곰 2019-07-26 55
14842 위키 본 김에 [4] 철없는아이 2019-06-11 55
14841 프로필 이미지 변경 [2] file 흑곰 2018-08-11 55
14840 말조심과 감정 조절 [4] 흑곰 2019-04-18 55
14839 초기화면에 지도 표시 [4] file 흑곰 2018-08-26 55
14838 훔. 부끄러운 얘기입니다만 [3] 슈퍼타이 2019-03-13 55
14837 회사 들어오기 전엔 꿈이 많았는데 [4] 흑곰 2019-06-28 55
14836 건강하십니까. 저는 건강합니다. [3] Kadalin 2019-02-08 55
14835 寫寫 file 2006-07-06 56
14834 향후 사이트 개편안 [5] 흑곰 2023-05-09 56
14833 일주일에 글 하나 쓰자고 다짐했는데 [3] 아리포 2019-11-25 56
14832 졸립니다. [3] 아리포 2020-01-14 56
14831 고전을 많이 읽어야 [6] 노루발 2020-01-22 56
14830 다음 TRPG 해보고 싶은 캐릭터 [1] 짜요 2019-01-18 56
14829 열심히 살아야지 [3] 노루발 2018-09-03 56
14828 혼돈과 어둠의 채팅 성과 [7] 흑곰 2023-08-01 56
14827 혼돈과 어둠의 땅을 200% 즐기는 방법 [4] 흑곰 2023-08-08 56
14826 싸이스볼 간만에 정주행 하는데 [1] file 노루발 2023-08-14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