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초기화면에 지도 표시


혼돈과 어둠의 땅에는 전통적으로 <상공으로>라는 메뉴가 있었습니다.

<상공으로>가면 혼돈과 어둠의 땅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지도가 있었죠.


오늘부터(2018년 8월 25일부터) 초기화면에 다시 지도를 표시합니다.


1. PC에서 본 화면 스크린샷


01.png


2. 모바일에서 본 화면 스크린샷


02.jpg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지도구나 싶겠지만, 모바일에서도 똑같이 보이게 하느라 고생을 좀 했습니다. (반응형)


여담이지만 맵을 구성할 때 아래의 맵을 참고했습니다.


oldmap.jpg


상기 맵이 어느 시기의 맵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시는 분은 역사 보전을 위해 댓글로 남겨주십시오)

이 구조를 그대로 따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조금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상기 맵은 80 x 80 픽셀의 타일 가로로 9개, 세로로 8개로 720 x 640 픽셀의 크기를 갖습니다.

새로운 맵은 80 x 80 픽셀의 타일 가로로 9개, 세로로 9개로 720 x 720 픽셀의 크기를 갖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맵은 720 x 720 px이지만, 웹사이트와 모바일 어디서도 720 px로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현재 혼둠 최대 가로크기가 700px 에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맵은 이쪽 주소로 가서 보시면 됩니다. 메인 페이지는 이 주소를 iframe으로 불러와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hondoom.com/map180825/index.htm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노루발

2018.08.26
09:51:05
(*.149.251.217)
고생하셨습니다.

흑곰

2018.08.26
22:54:53
(*.98.127.136)
아이고 감사합니다!

emossi

2018.08.26
20:57:00
(*.189.91.62)
고생하셨어요

흑곰

2018.08.26
22:54:40
(*.98.127.136)
하하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365 혼돈과 어둠의 채팅 성과 [7] 흑곰 56   2023-08-01 2023-08-08 18:41
혼돈과 어둠의 채팅 성과를 남겨봅니다. 웹소켓을 이용한 채팅 프로그램이고 매우 단순한 구조입니다. 초기버전은 백엔드를 파이썬으로 개발했었고(7월 중순), 현재는 자바로 재개발했습니다(7월말 8월초). 사람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 사이트라 큰 성과랄게 없...  
364 열심히 살아야지 [3] 노루발 56   2018-09-03 2018-09-05 01:06
바보놈이 될 순 없어  
363 다음 TRPG 해보고 싶은 캐릭터 [1] 짜요 56   2019-01-18 2019-01-18 18:19
얼음 화살을 사용하는 애쉬쨔응.... 나도 껴죠요....ㅠ  
362 고전을 많이 읽어야 [6] 노루발 56   2020-01-22 2020-03-02 01:15
요즘 인터넷을 보는 데에 하루의 시간을 다 쓴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제되지 않은 글들만 흡수하다 보니 내가 쓰는 글이지만 띄어쓰기도 엉망이고 맞춤법도 엉망이다. 책, 특히 고전은 나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이 쓴 글이다. 훌륭한 사람들이 쓴 영양가 있...  
361 졸립니다. [3] 아리포 56   2020-01-14 2020-01-18 22:19
모두 다시 일하시죠  
360 일주일에 글 하나 쓰자고 다짐했는데 [3] 아리포 56   2019-11-25 2020-01-18 22:24
1월에 글을 쓰고 전혀 쓰지 않았네요. 좋은 소식은 열심히 일해서 이번달부터 월급 5만원 올랐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359 향후 사이트 개편안 [5] 흑곰 56   2023-05-09 2023-05-30 17:01
응 없어 돌아가  
358 [돌죽] 요즘 다시 로그라이크 뽕이 차오릅니다. [1] 규라센 56   2022-03-31 2022-04-02 01:12
돌죽을 다시 하고 있는데 1룬 조차 어렵네요...   예전에 돌죽 관련 글을 본 것 같은데 혼둠인 분들은 돌죽 좋아하시나요?  
357 寫寫 file 56   2006-07-06 2008-03-21 07:05
 
356 건강하십니까. 저는 건강합니다. [3] Kadalin 55   2019-02-08 2019-03-04 08:16
사실 그렇게까지 건강하진 않지만 넓게 보면 건강한 편입니다. 아무튼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랏돈으로 3D를 배운거 같기도 한데 기껏 필기에 합격했는데도 실기를 번번히 떨어지다 떄려치기도 했지만요. 그렇게 허송세월하다가 드론을 배울까 하니 여기...  
355 회사 들어오기 전엔 꿈이 많았는데 [4] 흑곰 55   2019-06-28 2019-06-28 20:35
점점 멀어져 간다~  
354 훔. 부끄러운 얘기입니다만 [3] 슈퍼타이 55   2019-03-13 2019-03-15 20:41
여러분은 체력을 유지하는 노하우 비결같은거 있나요 생산직뛰면서 글쓰기 넘모 힘드러요 ㅎ-ㅎ 어지간히 집중하지않으면 생각도 끊기고 그렇게 시간보내다보면 이미 쓰던거 다 잊어버리는 지경까지 오니 원... 할때도 잘하지도 못하는데 시간마저 없으니 특단...  
» 초기화면에 지도 표시 [4] file 흑곰 55   2018-08-26 2018-08-26 22:54
초기화면에 지도 표시 혼돈과 어둠의 땅에는 전통적으로 <상공으로>라는 메뉴가 있었습니다. <상공으로>가면 혼돈과 어둠의 땅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지도가 있었죠. 오늘부터(2018년 8월 25일부터) 초기화면에 다시 지도를 표시합니다. 1. PC에서 본 화면 스...  
352 말조심과 감정 조절 [4] 흑곰 55   2019-04-18 2019-04-23 17:32
아직도 어려운 것이 말조심 그리고 감정 조절. 과묵한 사람이 되어보고 싶네요. 어흑흑. 입 닫고 살기 참 어려워요.  
351 프로필 이미지 변경 [2] file 흑곰 55   2018-08-11 2018-08-11 09:54
 
350 혼둠배대회 마감이 약 한 달 남았습니다. [2] 흑곰 55   2019-07-26 2019-07-28 01:37
그렇다고요.  
349 시험보고 다음 시험 대기시간중 뻘글 [4] 외계생물체 55   2018-12-18 2018-12-20 18:52
서술형보다 객관식이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지금 기다리는 시험은 사슴 공부법을 채택했는데, 사슴은 사자에게 쫒길때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듯이 저도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해 일단은 남은 준비시간에 쫒기는 느낌을 받기 위해 열심히 시간을 낭비...  
348 옛날 그림들 [5] 아리포 55   2019-01-22 2019-01-23 06:03
 자자와  행방불명  검룡  카다린  백곰 햄빵한테 차인 싸릿골1햄빵한테 차인 싸릿골2 델타랑 자자와랑 오캔 대결 흑곰 자화상 델타랑 대슬라임 오캔 대결  
347 15,000 [5] 장펭돌 55   2018-11-24 2018-11-29 05:30
그럼 20,000  
346 덕중의 덕은 양덕인가 [1] 흑곰 54   2024-04-28 2024-04-28 18:28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6/read/30563541 인상깊은 게시물을 보았읍니다. 제목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