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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d-68

팽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이제 곧 있으면....
조회 수 :
100
등록일 :
2004.10.19
07:01:38 (*.12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8292

DeltaMK

2008.03.19
09:36:48
(*.138.2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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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3385 잭과 콩나무 [2] file 혼돈 127   2004-10-16 2008-03-19 09:36
 
13384 토요일이다. [1] 행방불명 103   2004-10-16 2008-03-19 09:36
그래봤자 평일과 다를거 엄꾸나.. OTL  
13383 할 일 없는 토요일. 손님臨 103   2004-10-17 2008-03-19 09:36
토요일에는 할일 없어서 죽겠다. 재미있는 것 없나.  
13382 왜 계속 손님臨 95   2004-10-17 2008-03-19 09:36
심심하거나 할 일 없을때 여길 찾는 건 왜 일까? ( 자동적으로....... )  
13381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 카테고리 '자료'는 뭔가요 [1] 카와이 94   2004-10-17 2008-03-19 09:36
카테고리에 있는'자료'는 대체 용도가 뭐죠? P.S 배가 아파 소아과를 갔더니 장염이랜다. 요즘 혼둠에 자주 못들어오는 이유임.  
13380 오펜 14권 감상글. [1] file 원죄 110   2004-10-17 2008-03-19 09:36
 
13379 슬레이어스 트라이에서...... [4] 우어어어 126   2004-10-18 2008-03-19 09:36
슬레이어스 트라이에서 피리아는 바르가브를 좋아할까요? 아니면 제로스를 좋아할까요? 제생각에는 바르가브인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13378 한글 입력 시스템 만든 것 [2] file 혼돈 99   2004-10-18 2008-03-19 09:36
 
13377 정말 쓰레기 같은 한국의 교육제도.... 카와이 102   2004-10-18 2008-03-19 09:36
말이 공짜지 무슨 준비물이 10만원이 넘게드냐. 나라에서 지원받는돈으로 준비물도 하나 못사주냐. 여태까지 산 준비물만 합쳐도 가게하나 사서 큰돈벌었겠다. 제길... 공짜는무슨..  
13376 끄어어어... 大슬라임 95   2004-10-18 2008-03-19 09:36
학교 축제가 사람 잡는다. 학교 축제에서 데코레이션 팀에 얼떨결에 스카웃(을 빙자한 강제징용)을 당했는데, 덕분에 요즘 내내 학교에서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축제를 올 해부터 갑작스레 거창하게 해가지곤, 쓸 때 없이 학생들 고생시키고... 젠장. ...  
13375 형왔다 [1] DeltaMK 121   2004-10-18 2008-03-19 09:36
형은 시골 갔다왔다.  
13374 어젯밤에 [3] 포와로' 198   2004-10-18 2008-03-19 09:36
자전거 타고 배고파서 경남은행 옆쪽에 포장마차 갔지만 문닫아서 단골 만두집 갔지만 문닫아서 신도시 E마트 가니까 휴일이라서 문닫아서 롯데리아 갔지만 여직원이"아.. 저기 문닫았는데요.. ㅇㅅㅇ;;" 먀ㅓ랸ㅇ롬여ㅗ래려ㅙ올노래냐ㅗ랴ㅗ랴놀냐ㅗㄹ냘ㄴㅁ ...  
» d-68 [1] 팽이 100   2004-10-19 2008-03-19 09:36
얼마 남지 않았구나. 이제 곧 있으면....  
13372 아무나 그림올리는 법좀 가르켜 주시오 [1] 페구 110   2004-10-19 2008-03-19 09:36
그림 올리는 법좀 알려주면 고맙겠소  
13371 아주 오랜만 입니까? [2] 아엔 110   2004-10-20 2008-03-19 09:36
혼둠 저번보다 더 깔끔해진듯  
13370 흐르는 세월은 [3] 大슬라임 100   2004-10-21 2008-03-19 09:36
흐르는 세월은 무릇 물과 유사하다만 그 쓰임은 필히 작렬하는 불처럼 열정과 함께 불타올라 자기 자신을 죽이는 그 날까지 연기가 되어 하늘로 비상하여야함이라.  
13369 제 게임에 출연해 주실분... [4] 아엔 178   2004-10-21 2008-03-19 09:36
인원이 모잘라 추가 신청받는데 이런 허접게임에 출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데 이런글 써도될런지(난 염분이 부족한가보군 퍽!!)  
13368 [re] 내가 해석을 하였다. DeltaMK 124   2004-10-21 2008-03-19 09:36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빛방울이뚜뚜뚜ㄸ뚜뚜뚜 (이하생략)  
13367 [re] 해석해보시구랴. [외계생물체] 142   2004-11-28 2008-03-19 09:36
>파 이는 하늘은 언덕의 아래 그리고안에, 파 이는 하늘 꿈 걸다. > >아기 염소는 잔디에서 많은 것 찢고 있다. > >날이 새는 얼굴에 태양같이. > >일에 빗방울이 얼굴에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떨어질 때 그것을 씽때까지 충분히 당긴다. > >...  
13366 해석해보시구랴. [1] 大슬라임 105   2004-10-21 2008-03-19 09:36
파 이는 하늘은 언덕의 아래 그리고안에, 파 이는 하늘 꿈 걸다. 아기 염소는 잔디에서 많은 것 찢고 있다. 날이 새는 얼굴에 태양같이. 일에 빗방울이 얼굴에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떨어질 때 그것을 씽때까지 충분히 당긴다. 건강한 메를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