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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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1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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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6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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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과 어둠의 땅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받아야겠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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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민 | 364 | | 2008-08-01 | 2008-08-01 17:45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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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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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364 | | 2008-04-02 | 2008-04-02 02:07 |
하나의 게시판으로 여러개를 운영해도 되겠다는 생각. 백과사전에다가 있지도 않은 장소를 구현해내면 또 욕먹을 듯 해서 말씀드렸슴 뭐 결정은 똥똥배님께서 하시니 저는 아이디어만 만들어내겟슴비나. 뭐 아이디어라고 하기에도 뭐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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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바빠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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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64 | | 2008-04-06 | 2008-04-06 05:48 |
혼둠에도 안 왔네요. 요즘 일이 한창 바쁘고 재밌어서. 6월에 프로젝트가 완료되어야 하니 계속 바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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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금금이 남일이 아니로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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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364 | | 2012-02-01 | 2012-02-02 19:39 |
한달에 28일을 근무하니 멘탈이 그리 건재하지가 못합니다. 그래도 2~3일 쉬는게 어딥니까? 일하는 도중에도 틈틈히 타이핑하고 기타도 치고 요새는 정말 알차게 보내는거같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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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이 많이 남아서 만두를 만들어 보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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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64 | | 2012-07-17 | 2012-07-20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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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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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65 | | 2004-07-06 | 2008-03-19 09:34 |
이제 다 놀아버린 장난감에 흥미가 없지. 장난감 상자를 닫아버리려 했건만, 장난감들의 반란으로 닫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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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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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 | 365 | | 2008-08-01 | 2008-08-02 06:13 |
3세기부터 2년정도 zk11로 활동햇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예전에 자자와님과 싸움이 붙어서 활동을 금하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더 멋진 모습보이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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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산 절벽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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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의사람 | 365 | | 2008-10-26 | 2019-03-19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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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마다 다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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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65 | | 2008-12-19 | 2008-12-19 07:24 |
저희는 진짜 열심히하면 B+부터 A+까지 중 하나가 운으로 나오는 정도. B 정도에 좌절한다니 그다지 C+정도는 좀 좌절하곤하죠. 'B+이상이면 재수강 안함'이 대부분 선배/동기들의 공통된 생각인듯 어쩃건 다들 공부 잘하시네. 전 개처럼 노느라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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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님 생일 축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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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365 | | 2012-03-24 | 2019-03-19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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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ㅋ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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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65 | | 2012-06-23 | 2012-06-23 05:28 |
이 페이지를 방송 글로 다 채울 수 있을 것인가! 오늘도 합니다. 주소는 아시져? 모르시면 아랫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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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이 안 없어져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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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365 | | 2015-11-09 | 2015-11-10 08:30 |
뭐 평소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글도 안 썼지만, 중2병 충만했던 시절부터의 추억이 서려있는 곳이라서 없어지면 좀 섭섭할 뻔했네여. 똥똥배대회도 계속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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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판소님과의 대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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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65 | | 2015-10-06 | 2015-10-08 19:48 |
[2015-10-05 오후 11:39:44] 동흥 박: 안녕하세요 [2015-10-05 오후 11:39:52] Kiung Ryu: 네. 안녕하세요. [2015-10-05 오후 11:39:53] 동흥 박: 음... 일단 계속 글들을 곰 씹고 있는데 [2015-10-05 오후 11:40:00] 동흥 박: 왠지 엘판소님이 휘말린 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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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소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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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66 | | 2008-10-02 | 2019-03-19 23:16 |
/소환 풀랑칠랑팔랑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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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더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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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366 | | 2004-06-17 | 2008-03-19 09:34 |
덥다, 더워. 벌써부터 3cm가량의 벌레 목격. 앗악아갇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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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보쿠 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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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366 | | 2008-11-09 | 2008-11-10 16:49 |
마작배우려고 손을대봤는데 이거참..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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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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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66 | | 2012-08-07 | 2015-12-09 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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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주제를 정하시려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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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 | 366 | | 2012-11-27 | 2012-11-27 08:41 |
옛날엔 지금의「온음」과「반음」뿐만 아니라, 1/4음과 1/8음까지도 쓰이면서 음역의 자유로움이 지금보다 훨씬 컸습니다. 하지만 너무 넓은 음역때문에 작곡자들은 곡을 만들기도, 그것을 공유하기도 어려웠고, 그것을 연주해야 하는 연주자들은 더 큰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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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D&D캐릭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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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367 | | 2004-06-05 | 2008-03-19 09:34 |
:: 결과 :: 혼돈-악, 엘프, druid-ranger 탤러스Talos의 추종자 가 나왔군요.. 예상했었다 푸하하하하핳ㅎ하하하핳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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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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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367 | | 2004-06-07 | 2008-03-19 09:34 |
쥬라오나 구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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