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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385 학교2 [2] 세이롬 98   2007-09-05 2008-03-21 19:04
컴퓨터실이 진화돼었다!  
13384 바빠 죽겠음 [1] 사인팽 98   2007-09-07 2008-03-21 19:04
뭘 하는 지는 모르지만 바쁩니다. 아마 10월 말까지는 바쁠듯  
13383 저도 심사평 [4] 아리포 98   2007-09-11 2008-03-21 19:04
이건 뭐;;;;; 아이디어도 사막의 물처럼 고갈 됬고 대작도 없는것 같습니다 뭐야 이거 게임대회 상탈려고 다들 만든것 같음.. 진짜 다들 부족해요 자신의 칩셋 이용하는사람도 별로 없고 암튼 다들 부족함 너무너무 재미없음 하다 질려서 그냥 5분 플레...  
13382 뒤늦은 세금 수금 완료 [3] 혼돈 98   2007-09-18 2008-03-21 19:05
깜빡잊고 있었는데 신세제퐁님 때문에 생각남. 그런고로 사망자 명단 ----------------- 쓰레기 인민의 락 파웰 중위 키아아 요월입니다 언올 펄트  
13381 폴랑의 공포 [7] 혼돈 98   2007-10-03 2008-03-21 19:05
점심때부터 밤 10시 42분인 지금까지 들어올때마다 있다. 게다가 말 걸어도 한 마디도 안 한다. 도대체 폴랑의 정체는?  
13380 ㅎㅎ [2] file 세균맨 98   2007-10-09 2008-03-21 19:05
 
13379 ㅎㅎ5 [5] file 세균맨 98   2007-10-09 2008-03-21 19:05
 
13378 컴퓨터님이 부활하셨습니다. [1] Kadalin 98   2007-10-10 2008-03-21 19:05
근데 포멧된 상태로 부활했습니다. 그냥 혀깨물고 죽으렵니다.  
13377 안녕하세요? [2] DeltaSK 98   2007-10-10 2008-03-21 19:05
이제 꺼져 사실 테그테스트 하러왔다는건 비밀 ㅂㅂ  
13376 흑곰님 축전을 그려드리고 싶은데 [2] 백곰 98   2007-10-11 2008-03-21 19:05
좀 바쁘네염 그래도 그려드리고 싶긴 한데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완성도는 자신없음 근데 또 까먹으면 안 그릴지도 모름 결국 제가 축전을 그릴 확률은 저도 알수 없군요. 그럼 이만  
13375 바이오니클 방랑의이군 98   2007-10-16 2008-03-21 19:05
엄마께 때 써서 바이오니클 두개 샀음니당 1+1 하나는 반 값 장점 1. 일본이나 우리나라 조립품보다 의외로 생각보다 꽤 커서 멋집니다. 2. 조립시 부품들이 좌우나 전후를 크게 따지지 않아 편합니다. 3. 관절이 부드러워 다양하고 역동적인 포즈구현이 가능...  
13374 명인은 보아라 [2] file 뮤턴초밥 98   2007-10-21 2008-03-21 19:05
 
13373 교실배경. [1] file 뮤턴초밥 98   2007-10-21 2008-03-21 19:05
 
13372 유도탄 [1] file 나그네 98   2007-10-29 2008-03-21 19:05
 
13371 살았다!!!!!! [3] 눈가리개21 98   2007-10-30 2008-03-21 19:05
저도 지금 규라센과 같이 학교군요... 아까 전만 해도 규라센이 "너 오늘 죽는 날이다" 라고 했건만...... 어쨋든 살았다는 것에만 감사합니다. 후~ 참고로 저는 오래전에 컴퓨터가 끈겨서 창작 활동은 언젠간.....  
13370 우왕 [2] file 깔뽕싼 98   2007-11-01 2008-03-21 19:05
 
13369 식량채취 [5] 외계생물체 98   2007-11-10 2008-03-21 19:05
오늘도 일을합니다 내가 살아가는힘 SK  
13368 저 이상해요 혼돈님!!!!!! [6] 규라센 98   2007-11-11 2008-03-21 19:05
입주자 아파트에서 제꺼 보면..... 목재 1352 광석 900 이거 왜이래요?  
13367 오늘 뷔페갔다가 영화보고 왔습니다. [1] 백곰 98   2007-11-16 2008-03-21 19:05
수능 365일 남은 기념으로 수능 한번 쳐본다음에 뷔페가서 배터지게 먹고 영화도 보고 놀다가 왔습니다. 영화는 베오울프를 봤는데 액션신이 굉장했습니다. 풀 3d로... 정말 눈이 즐겁더군요. 대신 스토리가 그다지... 그럼 2만  
13366 D-60 [1] 혼돈 98   2007-11-17 2008-03-21 19:05
혼둠계정 만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