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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1765 아씨 [2] 케르메스 102   2005-08-07 2008-03-21 06:28
정팅인줄알고 왔는데 토요일 흑흑  
11764 부활했습니다아아!! [3] 검은미알 104   2005-08-07 2008-03-21 06:28
그동안 거의 잠수. 혼둠에 들어와도 잠수. 들어왔어도 글 몇개 확인하고 나가는 정도... 이유는......... ?: 기차 매니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퍽!) 맞습니다. 그동안 기차에 이끌려 다녔습니다. . . . . . . . . . . . 사실은 할머니댁 다녀오느라 접속 못...  
11763 와아!!! [4] 검은미알 109   2005-08-07 2008-03-21 06:28
저번에 용량 문제 때문에 삭제했던 - 심시티: 러시아워- 가 생생히 살아있습니다아아!!!! 시뮬레이션 팬인 저로서는 행복! 다시 시장 노릇 하러 가겠습니다. . . . . . . . . . . . 월 도시 예산 수입:3000 시몰리온 소비:20000 시몰리온. ........ OTL 어쨋...  
11762 f.e.a.r 데모공개!! [3] file JOHNDOE 118   2005-08-07 2008-03-21 06:28
 
11761 우어어어어엉!!!! [3] JOHNDOE 93   2005-08-07 2008-03-21 06:28
밑의 글 3개 연속으로 제목에 느낌표가 붙는구나!!! 내꺼 포함해서 4개  
11760 유니코드 일본어로 변경했더니 [4] 백곰 108   2005-08-07 2008-03-21 06:28
알리미 대화소통이 안된다...ㅜ.ㅜ  
11759 생생 동생에게돈뜯기!(일명 삥뜯기) [4] 흑돼지 127   2005-08-07 2008-03-21 06:28
동생이아탬옮겨달라고할때... "2000원주면" 이라고말한다 "걍공짜로해줘" 하는동생에게 "싫다 임한섋" "뭘바래" "2000원" "시X" 동생은 뻐기다가도 않해주면 돈을꼭준다  
11758 여러분안녕. [4] 사과 98   2005-08-07 2008-03-21 06:28
거절.  
11757 이런....실수 [3] 임한샘 103   2005-08-07 2008-03-21 06:28
실수로그림판을지워버렸다ㅡ.ㅡ;;  
11756 저와 다른 촌장님들의 차이 [6] 백곰 143   2005-08-07 2008-03-21 06:28
다른 촌장님들: xxx 님 백곰: 싸이코새기 ...명칭이 다르다...ㅜ.ㅜ 싸이코모드 해재했는데...  
11755 반성문 백곰 105   2005-08-07 2008-03-21 06:28
제가 멍청하게도 유니코드를 변경하고 알리미에서 대화하는바람에 다른분들에게 큰 폐를 끼치게됐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피해를 보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ㅜ.ㅜ  
11754 욕일까요? [3] file 흑돼지 111   2005-08-07 2008-03-21 06:28
 
11753 우와앙 [1] 케르메스 112   2005-08-08 2008-03-21 06:28
다함께 Peace  
11752 옷의도시 오픈 [3] 라컨 98   2005-08-08 2008-03-21 06:28
근데 지도상의 버섯은 그냥 히든 페이지 인가?  
11751 혼둠 떠나겠습니다. [7] 적과흑 104   2005-08-08 2008-03-21 06:28
장난이 아닙니다. 너무 갑작스럽지만 .. 오늘을 마지막으로 혼둠을 떠나겠습니다. 이유는 묻지말아주세요 .. 개인적인 사정입니다 .. 그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언제한번 다시 들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11750 안녕 똥꼬! [1] 아리포 115   2005-08-08 2008-03-21 06:28
내가 하루 안들어온 사이에 무슨일이 났군아 그런데 아리포는 또 누구니? 아무튼 내마을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어 백곰씨의 마을도 뭘할지 모르겠고 아무튼 나는 내부를 그리는데 집중을 하겠지만 2일 동안은 별로 못할것 같아 부모님이 휴가를 내셔서 ㅡ,.ㅡ...  
11749 변함없는 세상의 진리 [1] JOHNDOE 98   2005-08-08 2008-03-21 06:28
총맞으면 아야  
11748 흑돼지님 죄송합니다. TR_1_PG 97   2005-08-08 2008-03-21 06:28
죄송합니다. 제가 정신이 나가서  
11747 하아아암. [1] 귀차니즘_1_ 95   2005-08-08 2008-03-21 06:28
만사가 다 귀찮다.  
11746 채팅방 주소1! [16] 아리포 200   2005-08-08 2008-03-21 06:28
http://kfgenius.cafe24.com 난 잠수나 할께요 거기가서 아무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