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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8945 who are you : 흑곰 [2] 라컨 140   2005-04-06 2008-03-19 09:40
2째 작  
8944 동방싱기 [3] 포와로 140   2005-02-26 2008-03-19 09:39
..  
8943 분식집송 녹음 중 [4] 大슬라임 140   2005-01-18 2008-03-19 09:37
기대하시길. 개봉박두. 조만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거 완성되면 배경음악 트랙에 추가해주세요. 크하하하!  
8942 새로운 히로인 참치양 등장 [4] 행방불명 140   2004-12-23 2008-03-19 09:37
이로써 고양이 행방불명의 식량 개척 시대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음악의 기쁨을 아는 아티스트 자자와와 친분이 있는건가요? 이토준지 삘이 느껴집니다. 설마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제 2의 카다린일까요. 맙이녹이 세컨드 제너레이션 팔라당 만세...  
8941 나카시마 미카씨의 雪의華 체험살인현장 140   2004-11-24 2008-03-19 09:37
요즘 한국에서 이거 리메이크 한 음악을 자주 듣는데;; 어느날 그.. 음악 채널 M..어쩌고 그기서... (거기 뭐 강철의 연금술사 건담시드 음악 등등... 거기서 라르크 엔시엔 봤음)이노래가 원곡이 나오길래 "어 이노래구나" 하길래 제가.. "나 이거 알아...나...  
8940 凸없는아이등 순수한아이등 [5] 워터보이즈 140   2004-11-06 2008-03-19 09:36
아이들이 너무 많으니까 BR법 세우는거 어때요  
8939 해석해볼래요? [3] DeltaMK 140   2004-10-21 2008-03-19 09:36
돌은 날아갔다 그것은 자고로 목초지 오하이오를 빨것이다 리튬대화와 뚱배발 탄 는 빗질할 것이다! 오하이오!  
8938 만화 대회 [3] 날름 140   2004-08-04 2008-03-19 09:35
제 2회를 기대 해야 겠군....개인적으로 꽤 열심히 그렸는데 (그런데 그림판 그리는 사람은 너무 불리 하잖아!!!) 철없는 아이님 그림도 그려 드려야지~~~~~  
8937 컴퓨터 맛가서 [2] JOHNDOE 140   2004-07-27 2008-03-19 09:35
컴퓨터 고쳤는데 왜 알리미가 안되는거야?  
8936 지금은 밤. [3] 행방불명 140   2004-07-16 2008-03-19 09:35
모두 주무실 시간입니다. 아무튼 로나와 판 DVD 도착으로 흥분감이 고조되고 있다아 그리고 왠지 포인트 올리기에 중독되는 듯한 느낌.  
8935 요즘 혼둠인들은 [3] 흑곰 139   2019-09-17 2019-09-18 09:23
<요즘 혼둠인들은 와우 진짜 열심히 하던데...> 라고 적으러 왔는데 이미 글바위에 와우 글이 몇 개 있군요. 무운을 빕니다.  
8934 오 혼둠이 넓어보여 라컨 139   2008-03-19 2008-03-21 19:08
스킨만 바뀌니까 전문사이트가 된것처럼보임 후에 메뉴도 바꼈으면..  
8933 이번주 일요일에 만날사람헤헤헤헤헤????????????? [3] file 아리포 139   2008-03-14 2008-03-21 19:08
 
8932 제가 낸 의견에 대해서 [6] 요한 139   2008-03-12 2008-03-21 19:08
새로운 혼둠의 그림이라 올린 그 그림은 그냥 기획한 스타일임. 그걸 다듬고 다듬어서 3D라던지 아니면 2D라던지 다시 해야한다는 말씀을 드려야 겠다는 저 그림으로 이용한 혼둠은 저 또한 원하지 않기 때문에 어쨌든 태양의 탑은 꼭 세워져야 할 건축물.  
8931 철학 이라는것.... [3] 방랑의이군 139   2008-03-06 2008-03-21 19:08
왜 철학을 하냐구요? 실존이니 뭐니 하면서 현실엔 암 도움도 안되는 얘기 뜬 구름잡는식으로 잘난척하지 말라구요? 제가 철학을 하는 이유는 그런 거창한 것이 아니에요 아니 '철학을 한다'라는 식의 말도 거창합니다. 소위 철학적이라하는 문제들에 기웃거...  
8930 흠, 그랬던 거였군... [2] 장펭돌 139   2008-02-17 2008-03-21 19:08
사실 몰랐는데, http://blog.naver.com/ezace/110002121510 이거 보니까. "Guile을 규리, Dhalsim을 달라이신, M.Bison을 빈슨, Sagat를 쌍가트..등" 이라는 말이 나오는군요,,, 규리가 실제로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나왔던 말이었나!!! 몰랐...  
8929 블랙 앤 화이트 다시 도전 [5] kuro쇼우 139   2008-01-20 2008-03-21 19:07
아.. 할거없어... 아! ,그리고 핸드폰 이제 생겻음 010-3346-2318~  
8928 명의란 게 진짜로 있군요. [6] 똥똥배 139   2008-01-05 2008-03-21 19:07
군대에서 맨날 돌팔이들만 보다가 사회 나와서도 돌팔이 밖에 못 봤는데. 오늘 별로 기대 없이 부모님이 추천해 준 한의원에 갔는데 진맥해보고 모든 것을 다 알아냄. 진료 받으면서 '어디서 신상정보 빼내서 사기치는 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8927 [1] 요한 139   2008-01-02 2008-03-21 19:06
그러면 대회도 쫑이고  
8926 와우 프리서버 할사람 없니 [4] file DeltaSK 139   2007-12-28 2008-03-21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