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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3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73   2016-02-22 2021-07-06 09:43
8806 가입했습니다^^ [3] 빛과 소금 138   2004-12-31 2008-03-19 09:37
엄청 허접한 소설, 크루세이더의 작가 빛과 소금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8805 용마사왕 계약을 파기 했습니다. [2] 혼돈 138   2004-11-29 2008-03-19 09:37
릭님과 저와 둘다 동의. 이것으로 용마사왕의 제작허가는 다시 저한테 돌아왔습니다.  
8804 이곳은 어디인지 [8] L-13 138   2004-09-18 2008-03-19 09:36
300자 내외로 서술하시오.... 부모님이 컴퓨터 많이 한다고 마우스를 떼서 숨겨버렸다... 지금은 몰래 마우스키 설정하고 컴터하는데... 불편한 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유용한 단축키 있으면 댓글 달아주소.  
8803 의미없는 글 운동 계속하지... [1] 허무한인생 138   2004-08-11 2008-03-19 09:35
흠... 왜냐면... 말할게 없다 !!!  
8802 아, 이런.. [5] 사과 138   2004-07-20 2008-03-19 09:35
델타mk님은 절대로 혼둠을로 안오신답니다. 흐흑.. 어쨌든 전 설득할꺼에요!!  
8801 동흥과 동헌의 관계 [5] 포와로' 138   2004-07-19 2008-03-19 09:35
동흥->동헌? 설마 H...?..  
8800 잠시 수련회 다녀왔는데... [6] 혼돈 138   2004-07-18 2008-03-19 09:35
이상한 사람이 이상한 일을 하고 있었군요. 우선 날름과 이상무. 1인 2역 하지 마십시오. 이 분에게 취할 조치는 1. ID, 글 모두 삭제 2. 글 모두 삭제 3. 욕이 있는 글만 삭제 셋 중 어느걸로 할 지 혼둠사람들이 정해주십시오. 아무튼 블랙리스트에 기록해뒀...  
8799 으으 [6] 흑곰 137   2020-07-18 2020-08-17 07:30
잘 지내시는지?  
8798 스팸제한 1분에 10개로 늘림 [3] 똥똥배 137   2008-03-25 2008-03-25 07:09
펭돌님이 댓글 마구 다시다 IP 차단 당하는 사태까지 생겨서 고쳤습니다. 12초에 1개씩 글을 써야 하는데 이젠 6초에 1개. 그나저나 펭돌님, 12초 정도는 생각해보시고 쓰시지. 아무도 안 걸렸는데 펭돌님만. 푸훗~  
8797 요즘 형들보기가 힘들어요 [2] file 지나가던명인A 137   2008-03-22 2008-03-23 05:18
 
8796 한강시민공원에 자전거 타고.. [3] file 장펭돌 137   2008-03-12 2008-03-21 19:08
 
8795 게릴라에 염증을 느낀다 [4] 지나가던명인A 137   2008-01-30 2008-03-21 19:07
슬슬 사람들 패턴이 비슷해지고 있어  
8794 어라? 파괴가 안됐네요. [3] 막장인생 137   2008-01-16 2008-03-21 19:07
뭔가 아쉽.... 이 아니고... 혼둠이 번창하였으면 하는마음.  
8793 정모 전기 [6] 백곰 137   2008-01-15 2008-03-21 19:07
새벽 2:00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피자도 시켜놨고 우리집에 애들도 모여있으니 와서 놀쟈 다음날이 정모라 좀 고민했지만 피자의 유혹은 너무 강했다. 근데 십라 가보니까 피자 다 쳐먹었어ㅠㅠ 새벽 5:00 뒤늦게 오늘 정모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헉 5...  
8792 장펭돌에게 커밍 아웃 [7] 혼돈 137   2007-12-17 2008-03-21 19:06
사실 츤데레는 그만 둬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사실 '형, 동생' 부르며 가까이 지내는 사이를 되게 싫어합니다. 가까이 접근하면 떼어 내려고 발길질 하죠. 그래서 당신이 너무 친한척 하길래 기분 나빴음. 그리고 내가 나쁜 놈이 되면 안 올테니까 그렇게...  
8791 최근 학교 근황 [2] kuro쇼우 137   2007-11-30 2008-03-21 19:06
11/27 평생 학습관을 간다고 해서 갔는데 정작 보여주는건 캐리비안의 해적 2 11/28 건양대 논산 캠퍼스 입시 설명회 입시설명은 2분 영상물 세뇌시스템 8분 나머지 공연 그래도 먹을건 많이 주는군.. 11/29 진로(소주) 에서 술에대한 강연을 한다고 해서 강당...  
8790 채색 마감은 언제까지? [1] 장펭돌 137   2007-11-27 2008-03-21 19:06
언제까지 채색 마감하면 되나여...  
8789 푸드 파이터 [5] 엘리트퐁 137   2007-11-20 2008-03-21 19:05
참가자 구함 대충 스토리는 '혼돈'님이 음식을 무기화 시키는 기계를 만들었는데 재미있게 실험을 하게 위해 목재를 걸고 참가자들이 요리를 만든뒤 그 요리를 가지고 싸운다는 내용.. 실제로참가자 분들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참가자 분들에게 모두 ...  
8788 레고크리에이터 구했는데 [3] 외계생물체 137   2007-11-19 2008-03-21 19:05
너무재미없네 어떻게만들어  
8787 꿈을 꾸었습니다. [3] 백곰 137   2007-10-20 2008-03-21 19:05
그런데 기억이 안남 으음... 비램수면->램수면->비램수면 이러한 과정을 거친것이 아닐까? 아니면 내 머리는 금붕어? 우와앙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