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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8785 아싸 엘리트 퐁퐁 100   2007-06-26 2008-03-21 16:00
드디어 5번땅 당첨!  
8784 그나저나 알리미에 대한 의견 [5] 혼돈 138   2007-06-26 2008-03-21 16:00
아무도 안 내네요. 그냥 맘대로 해버릴 까요? 1) 없앤다. 2) 새창으로 뜨게 한다. 3) 이대로가 좋다. 자세한 것은 밑의 정팅 내용 참고  
8783 자원 리셋해야 할 듯... [2] 혼돈 138   2007-06-26 2008-03-21 16:00
엉망진창이 되어 있군요. 뭐 낙찰까지 대충 어떻게든 문제 없이 끝내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수 밖에... 어차피 제도도 왕창 뜯어 고칠 테고... 그 중에 리셋할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이왕 이렇게 된 것, 과감하게 뜯어고쳐 버리죠.  
8782 제가 올렸돈 게센자료 file 아리포 96   2007-06-26 2008-03-21 16:00
 
8781 어쩔씨구리...? 내 목재가 왜이래.. [1] 장펭돌 135   2007-06-26 2008-03-21 16:00
내 목재는 갑자기 왜 - 가 된것이래...? 혼돈씨, 폴랑씨 대체 무슨 일입니까...!!! 원래 제 목재는 254 였단 말입니다... = _ =  
8780 폴랑늼~ 폴랑님아 [2] file 라컨 138   2007-06-26 2008-03-21 16:00
 
8779 혼돈님한테 물어보고 싶은것 [2] 엘리트 퐁퐁 140   2007-06-25 2008-03-21 16:00
수동 레벨업을 한다면 만약에 그 사람보다 레벨이 높은사람이 없다면? 혹시 혼돈님이?  
8778 백곰님 삐지지마셈 file 라컨 128   2007-06-25 2008-03-21 16:00
 
8777 파에 관련해서 마을 제도 변경할 생각 [2] 혼돈 131   2007-06-25 2008-03-21 16:00
그러니까 지금 3개의 마을을 신입 주민 아파트같은 걸로 통합해 버리고, 파의 그물의 제일 위에 위치하는 분이 촌장이 되어서 새로운 마을을 설립! 파의 인원이 5명 이상 모이면 마을을 세우는 겁니다.  
8776 하하핫 그럼 아주 간단한 이야기군요. [8] 백곰 110   2007-06-25 2008-03-21 16:00
모든 혼둠인 백곰 밑으로 들어와서 백곰파 결성! 이거 좋지 아니한가... 대세는 백곰파  
8775 아이디를 잃어먹었다! [4] 아이디를 잃어버린 스파이 103   2007-06-25 2008-03-21 16:00
제기일!! 컴이 뿅가서 포맷하고 메모리 511로 교채하고 지랄을 했더니만;; 느아악!!! 본아이디를 잊어버린게 아닌가아~ 혼돈님 도와주.  
8774 오늘 정팅 내용 [3] 혼돈 157   2007-06-25 2008-03-21 16:00
1. 알리미에 대해 알리미가 화면을 많이 차지해 불편하다는 의견이 나왔음. 1) 삭제하자 2) 새창으로 뜨기로 하자. 3) 이대로가 좋다. 2. 레벨업 제도 수정 자동 레벨업 제도를 이용한 만행을 막고자 이제부터 레벨업은 수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정책은 추천제....  
8773 폴랑님을 재산관리인으로 임명합니다. [5] 혼돈 150   2007-06-25 2008-03-21 16:00
권한은 드렸습니다. 글 옆의 회원이름을 클릭한 후 회원 정보 변경으로 들어가시면 목재와 광석을 조절 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 의뢰. 장펭돌님께 펭귄 순보 1호의 원고료 광석 10를 주세요. 현재 장펭돌님 재산 식량 : 1000 목재 : 254 광석 : 45 그리...  
8772 갓 오브 워 끝판 깼다! [3] 혼돈 147   2007-06-25 2008-03-21 16:00
2를 하고 나서 1을 하고 나니까 영 재미없네요. 난이도는 1이 더 낮은 것 같음. 그나저나 아레스하고 싸울 때 버그로 이공간으로 날아가버리는 일이 있어서 놀랬음. 갑자기 달을 향해 영원히 헤엄치기 시작함...  
8771 가입했습니다 [2] 레펫 116   2007-06-24 2008-03-21 16:00
후후후후  
8770 오늘 가입했습니다. [2] 김찬영 108   2007-06-24 2008-03-21 16:00
미알농장이나 만물상에서 활동하려구요 흐흐흐흐  
8769 백곰 내게 앙심을 품은겐가. [2] 슈퍼타이 100   2007-06-24 2008-03-21 16:00
...  
8768 걀걀 [2] 걀걀 199   2007-06-24 2008-03-21 16:00
내이름은  
8767 확실히 도배나 강제 레벨업에 대한 규제는 만들어야 겠군요. [1] 혼돈 117   2007-06-24 2008-03-21 16:00
귀찮아서 안 하고 있었지만... 일단 지화자님은 나그네로 만들었습니다.  
8766 나그네~ 나그네~ 그것은 로망~ 낭만~ [5] Kadalin 101   2007-06-24 2008-03-21 16:00
별다른 뜻은 없습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누가 누군지 통 감이 안잡히네. 랄까, 현제의 혼둠땅은 어떤 역사를 거쳐서 이렇게 흘러들어온걸까. 언젠가 책상이 되어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혼돈씨가 오랜만이라고 말해줬으니 일단은 자주 들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