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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3645 책 내용. [1] 128   2005-08-18 2008-03-21 06:28
응용 프로그램으 ㄹ인터넷으로 변환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비주얼 베이직에게 변환하도록 요청하는 것이다. ActiveX 문서 마이그레이션 마법사를 "추가 기능 관리자" 메뉴 옵션에 추가하면 거의 모든 비주얼 베이직 응용 프로그램을 인터넷ㅇ요 응용 프ㅗ그램...  
3644 point 3 필드를 추가해야 99   2005-08-18 2008-03-21 06:28
뭐가 되지 싶은데요? 아님 말고.  
3643 이런 시스템을 꿈꿧음 [5] 라컨 122   2005-08-18 2008-03-21 06:28
기본 적 시스템 일단 혼둠인 아이디와 아이콘 리스트 페이지를 만든다 상점 게시판이 있다. 상점 게시판 전에 작품을 만들어 거래게시판에 올리고싶다면 촌장에 허가를 받아 상점 게시판에 올린다 아이템을 구입하면 혼둠인 리스트 페이지에 자기 아이디 옆에...  
3642 싸이의노래는 경괘하다 [5] 지나가던행인A 194   2005-08-18 2008-03-21 06:28
낄낄낄 그대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3641 흐아암. [3] 150   2005-08-18 2008-03-21 06:28
<사이코록> 이라는 게임을 제작중. 흐아암. 뭐 그런거고. ...미얀마 사건 절대 픽션. ㅇㅋ?  
3640 수정판 추르어 file 백곰 111   2005-08-18 2008-03-21 06:28
 
3639 아싸 오늘 존나재수좋다!! [4] 슈퍼타이 131   2005-08-18 2008-03-21 06: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다가 2만원 주웠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  
3638 혼둠 주민들중에 말을 못알아 듣는 사람이 있어 말합니다 [3] 아리포 99   2005-08-18 2008-03-21 06:28
정말 성의 없이 그리지마세요 검은 미알님 창작소에 있는것을 또 쓰다니 그렇게 욕먹고도 또 그러시나요? 이번에 마이에는 저번에 썻던걸 또 쓰시나요? 눈이랑 코 혀 그리고 명암도 없이 정말 저런 성의 없는 그림은 각 왕들은 삭제하세요 저가 예를 보...  
3637 얼음의탑 99%완료 백곰 145   2005-08-18 2008-03-21 06:28
...문제는 버튼하고 텍스트창 달줄몰라1! 즉 이동을 못하는 병신탑이 완성  
3636 이지툰 [4] TR_1_PG 98   2005-08-18 2008-03-21 06:28
지나가던 행인님과 제가 이지툰 합작합니다. 목표 천프레임 달성^^  
3635 추르어 업데이트 [5] 백곰 104   2005-08-17 2008-03-21 06:28
얼음제조소 생성 앗사  
3634 앞으로 신회원은 [2] 라컨 128   2005-08-17 2008-03-21 06:28
제발 잘해줍시다. 작품을 만들어서 홍보도해주시고요 입주제하기에는 우리 혼둠에 사람이 너무 부족함 지도도 3세기같이 넓엇으면 그리고 홈페이지가 혼둠분위기를 잘살렷으면ㅜ  
3633 모든 마을이 다 완성되면 [2] 라컨 98   2005-08-17 2008-03-21 06:28
입주제도 만들고 아리포님이 만들고있는 거래제를 만들어서 과거 4세기때 실패한 대슬라임 거래를 다시한번 시도 해보는게 좋을것같음 입주제를 만드는이유(혼둠홍보할때 쓸게없음) 거래제는 (아리포님이 만들고 계시니까)  
3632 저도 얼굴을 공개하고 싶지만. [2] 검은미알 102   2005-08-17 2008-03-21 06:28
너무 이상해 보입니다.... 점이랑 살만 안 쪘으면 미남인데... 으흑흑흑..  
3631 오늘 아침매뉴 환상 [5] 백곰 109   2005-08-17 2008-03-21 06:28
김치찌개+된장찌개+해물+카레 각각이 아니라 모든것들은 한솥에 넣고 끓인 아주 엄청난 요리 거기에 밥을 비벼먹어 봤더니 김치의 상콤한맛과 된장의 구수한맛과 해물의 신선한맛과 카레의 매콤한맛이 함쳐서 우주의 깨달음을 얻었어요. 이제 만물의 이치를 꽤...  
3630 오늘 2시에 자서 2시에 일어났어요 [2] file 백곰 98   2005-08-17 2008-03-21 06:28
 
3629  음 포와르르 76   2005-08-17 2008-03-19 09:38
이건데?  
3628 하이 [2] 케르메스 138   2005-08-17 2008-03-21 06:28
방가 오늘도 즐거운하루  
3627 알리미에서 [6] 103   2005-08-17 2008-03-21 06:28
본 닉네임 씁시다.  
3626 오랜만에들와보네 [3] 흑돼지 97   2005-08-17 2008-03-21 06:28
푸홈내ㅔㅁ네ㅐㅓㄱㅁ;ㅂㅈㅂㅈㄲ?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