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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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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07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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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4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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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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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9 | | 2019-04-29 | 2019-04-30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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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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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까맣게 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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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32 | | 2019-04-29 | 2019-04-29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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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나쁜건지 여러 세계를 살아가는것이 여러운건지 핳핳 여러분도 열심히 사세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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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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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2 | | 2019-04-27 | 2019-04-29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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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카페 왔습니다. 오늘과 주말 취미개발하며 잘 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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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러서 글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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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34 | | 2019-04-26 | 2019-04-26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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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났어요 오호호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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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 오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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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0 | | 2019-04-26 | 2019-04-26 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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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다들 혼둠에 어떻게 처음 오게 되셨는지 궁금해졌는데... 저는 창조도시 시절 똥똥배님이 만드신 위대한 의지라는 게임을 보고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 그 당시 창조도시의 RPG2000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완성작이 위대한 의지였죠. (그 전까지는 RPG95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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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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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2 | | 2019-04-25 | 2019-04-25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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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땅 주최 게임제작대회(혼둠배대회) 관련, 축전을 받습니다. 응원의 의미를 담아, 그림 한 장씩만 그려서 창작탑에 업로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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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는 염탐꾼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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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중 | 834 | | 2011-05-17 | 2011-05-18 0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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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이라고 해야 하나.. 앱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으로 내도 흥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방식도 익히기 쉬워서 접근성도 좋고 게임 자체의 재미도 상당한 수준이었거든요.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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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카툰 산장에서 스토리 정리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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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1297 | | 2011-05-17 | 2011-05-17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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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산장에 동헌이랑 의자씨가 갖혔다 02. 누군가 둘이 서로 싸우도록 지시했고, 의자씨 사망 03. 누군가의 능력으로 동헌이는 어비스로 감 04. 이일빈이 동헌이한테 까르보나라를 만들라고 함 05. 동헌 까르보나라의 신을 소환하다 06. 순결을 잃을뻔한 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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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작한 릴레이 카툰이 어느새 12화까지 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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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882 | | 2011-05-16 | 2011-05-16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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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적이야 ㅋ 그나마 내가 창작을 이끌고 잇엉 참고로 이글은 댓글을 달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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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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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856 | | 2011-05-14 | 2011-05-14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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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대에서 시간 날 때 GURPS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집에 오면 게임하느라 정신 없지만... TRPG를 해볼 생각은 전혀 없는데 "모든 장르의 시나리오를 소화할 수 있는 TRPG 시스템"이라는 것 자체에 흥미가 생겨서 ... 게임 기획이나 시나리오 설계에 아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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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작해 봅시다.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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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87 | | 2011-05-13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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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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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35 | | 2011-05-11 | 2011-05-11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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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홈페이지 형태. 그것을 계속 그려봤습니다. 그것 언제나 새로운 것이 화면 가장 밖에 표시되어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형태. 현재 상태를 말씀드리자면 최신글, 최신댓글이 바로 접근할 수 있고, 다른 자료의 경우 메뉴 -> 게시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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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혼둠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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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820 | | 2011-05-11 | 2011-05-11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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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서 처음봤는데(....뒷북 ㅈㅅ) 굉장히 멋진 게임이 될것 같아서 말인데요. 지금이라도 괜찮으면 저도 장수 등록 해도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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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놈의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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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005 | | 2011-05-11 | 2011-05-11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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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려면 오고... 말려면 말지... 정확히 우산 안가져가는 타이밍에 소나기가 쏟아지는...!?!? 그래서 집으로 튀어가서 가져오니 그치는....!?!?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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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는 다양한 벌레가 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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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98 | | 2011-05-11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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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바퀴벌레가 안 보여서 다행입니다. 사실 벌레를 그다지 싫어하는 편은 아니라서 대부분 생포해서 밖에 보내줍니다. 뭐 있어도 상관없는 녀석들은 그냥 냅두고요. 그나저나 리뉴얼하려니 귀찮아요. 그냥 서버 호스팅에서 웹호스팅으로만 다시 돌려도 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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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계정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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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누리 | 937 | | 2011-05-10 | 2011-05-10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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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지우고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402373531 많이 놀러오세요^^ 근데 이거 뭘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담벼락에 글 쓰면 친구등록된 사람도 제가 글 썼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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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 글들을 읽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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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889 | | 2011-05-10 | 2011-05-10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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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이 오그라드는 느낌이라서 못읽겠음 그것보다 제 공부 계획에 차질이 생겨서 지금 졸랭 빡칠것 같음 ㅠㅠ 아오빡쳐 3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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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혼자서는 힘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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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63 | | 2011-05-09 | 2011-05-09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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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혼둠을 리뉴얼하려고 해도 꿈만 같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좋을 지. 개인적으로는 강함의 길을 추구해서 혼자서 이것 저것 다 할 수 있고 '괴물'이라 불리는 경지에 달해보려 했지만, 역시 혼자의 힘은 한계가 있다는 걸 이제야 느끼고 있습니다. 문.D.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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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노스페이스 글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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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815 | | 2011-05-07 | 2011-05-07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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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썼어 못믿겠으면 아이피 비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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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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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939 | | 2011-05-07 | 2011-05-07 0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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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창이 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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