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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3285 개인적으로 이상적인 개발법 [4] 똥똥배 586   2011-08-27 2011-09-08 18:43
이건 유지보수가 별로 필요없고, 또 적용할 수 있는 대상이 한정되어 있는데다가 제 개인에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서 범용성은 약합니다. 1. 야근은 가능하면 절대 하지 않는다. 사람이 하루에 8시간도 집중해서 일하기 어렵다. 하루 5시간 정도가 집중의 한계...  
13284 추석 잘 쇠고 계십니까. [7] Kadalin 586   2008-09-14 2008-09-16 08:27
1. 어제 본가에 가서 점심과 저녁을 때우고 돌아왔습니다. 2. 지금 친척집에 있습니다. 역시 점심을 때웠습니다. 3. 추석음식 맛있어. 4. 조기냐 굴비냐 5. 스포어를 샀습니다. 윌 라이트 제기랄 놈. 난 당신을 좋아해. 6. 현재 우주단계 입니다. 은하계의 신...  
13283 곧 500턴인데 [2] 익명 585   2012-07-26 2012-07-26 09:05
외교승리하기엔 표수가 모자라서 이대로 500턴 채울듯. 문명5 500턴 다 채우면 그냥 노멀엔딩인가요?  
13282 똥똥배 대회 심사가 좀 늦어질 듯 싶습니다. [1] 똥똥배 584   2009-03-16 2009-03-16 07:02
심사위원들이 개인적인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출품자 여러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그래도 시상은 반드시 하니까 걱정 마십시오.  
13281 고요속의 천둥소리의 인물 그래픽을 변경할 예정인데, 어떤지 평가좀 해주세요 [6] file 네모누리 584   2011-09-06 2011-09-16 09:54
 
13280 똥똥배님께 [8] 엘판소 583   2015-10-22 2015-11-02 10:51
뭔가 굉장히 안좋은 일이 있으신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제가 타인이라 어떻게 도울 방법은 없는 것 같구요. 대결 언급하신 부분 코멘트만 하겠습니다. 100만원이 대결을 피하려고 제시한것이라면 대결 없던걸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타이틀이 마음에 안드시는 ...  
13279 어라 로그인이 되네 [7] 백고므 583   2011-12-27 2012-01-05 06:40
저번에 글쓸때는 로그인이 안됐는데... 캡스락을 켜놨었나? 여튼 요새 날이 엄청춥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그럼 이만  
13278 2010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1] 짜스터 583   2010-12-31 2019-03-19 23:11
2011년은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13277 만세. [2] 검룡 583   2004-05-26 2008-03-19 09:34
학교 지금 청소시간이다. 늦게 끝나기는.  
13276 본격 C언어 공부! [2] 규라센 582   2013-04-20 2013-04-20 07:32
안녕하심까 혼둠인 여러분 귤입니다. 저도 이제 본격적인 C언어 공부를 하려합니다. 작년 한 해 동안 C언어 기초를 열심히 열심히 다졌지만. 저도 작품....이랄것 까진 없지만 C언어를 이용해서 단순한 프로그램이라도 만들고싶슴다!   P.S 혹시 C언어 공부하...  
13275 디아3 한정판 사서 즐기고 있슴다 [2] 검룡 582   2012-05-16 2012-05-16 20:52
재밌는데 서버터짐 내가 패키지 게임을 하는데 서버가 터져서 하질 못하다니 어차피 솔플인데  
13274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는 모두 보세요 [3] file ㅋㄹㅅㅇ 582   2011-11-12 2011-11-13 07:08
 
13273 kuro쇼우님 [1] 사과 582   2008-06-26 2008-06-27 01:05
안녕하세요. '쿠로쇼우'라는 닉네임의 의미는 く-ろうしょう(苦?性) 즉, '사소한 일에까지 신경을 쓰며 걱정을 하는 성격. 또는 그런 사람' 이라는 의미인가요?  
13272 24일 다들 뭐하십니까? [1] 헤드얍 582   2011-08-23 2019-03-19 23:09
무상급식 투표를 합시다 @_@  
13271 방랑의 이군님이 돌아오셨군요 [5] ㅍㄹ 581   2011-07-31 2011-08-02 23:32
돌아오셨거나 그냥오셨거나 환영합니다 캬하이 뭘 또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환영합니다" 요래 툭던져놓고 갈라구 아무튼....네....그래요 저는....그렇습니다  
13270 혼돈의 '배고파요' [1] file 신요 581   2009-02-09 2009-02-09 21:50
 
13269 드디어!! [2] 사과 581   2004-06-01 2008-03-19 09:34
5시간동안 다운받은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 극장판을 1시간30분동안 감상을 마쳤답니다.. 흑흑.. 근데.. 역시 김전일은 추리가 대단하더군요.. 도저히 제머리로는 따라잡기가 불가능하다는... 극장판2 예고편있던데 극장판1뒤에 이어져서 스토리가 나오더군요..  
13268 근데 게임 제작 의욕이 진짜 안 나는게 [2] 똥똥배 580   2013-04-22 2013-04-22 16:45
어차피 만들어 올려봤자 할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거. 차라리 만화 그리는 게 100배 낫달까. 요즘은 웹에 올려봤자 하는 사람도 없는 듯 하니 어찌되었든 스마트 폰 버전으로 만들어서 올려야 겠군요. 1년 회비 내는 게 아깝긴 하지만...  
13267 댓글단은 진짜 만들어 보고 싶네요. [3] 똥똥배 580   2013-04-17 2013-04-18 23:14
도서관에 적은 자세한 내용은 여기... http://hondoom.com/zbxe/index.php?mid=book&document_srl=692293# 제가 현재 경제력이 없고, 뭔가 혜택 줄 것이 없으니 만들 수 없을 뿐. 단순히 사명감과 이 조직이 흥할 거 같다고 생각하고 힘을 모아 줄 수 있...  
13266 군대크리 임박 [5] 장펭돌 580   2009-04-08 2009-04-17 01:49
물론 확정은 아니지만 5월에 군대갈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5월 기술행정병 정확히 말하면 운전병이긴한데 그냥 빨리 후딱 가버리려고 102보충대 (전방크리) 운전병을 질러버려서 경쟁률이 1:1 ... 이었음... (단, 9명 탈락자가 속출할 상황이긴 했었는데 그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