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실 혼둠 들어와서 그림판으로 잉여스러운거나 한개 놓고, 결국에는 게임음악 치다가 진 엔딩까지 2달을 노력했는대 아직도 못하고있음, 크리스마스에는 선물로 돈을 받은것은 좋은대 새해 신년에는 1000개 퍼즐 맞춰보려고 아버지하고 사러가서 가져왔는대, 조각 1개 크기가 일반 퍼즐의 3분의 1밖에 안되내 야호!  결국 지금으로 와보니까 정말로 뻘짓으로 2011년도를 보낸듯한 느낌이 드는듯함.

 1000개 조각은 지금 4개의 모서리가 연결되려고 하지만 그것마저 절반밖에 못함

사실은 이것이 뭔짓인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활동을 않하니까 그냥 적어보는 것이 이것도 그냥 뻘짓인듯! 

 

조회 수 :
252
등록일 :
2012.01.04
21:56:19 (*.252.237.18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38985

똥똥배

2012.01.04
22:18:02
(*.112.180.75)

뻘짓하는 과정이라도 남겨놓으시지요.

아예 없는 거 보다는 나을 거 같은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8
1526 자그마한 이야기6 드디어 엔딩 봄 [2] file 똥똥배 2012-01-03 386
1525 똥똥배 대회도 계속 되고 있으니 [5] 똥똥배 2012-01-03 460
1524 똥똥배님 [1] secret A.미스릴 2012-01-04 9
1523 내가 미쳤지 [1] 흑곰 2012-01-04 345
1522 동생이 어제 입대 하였음 [3] 장펭돌 2012-01-04 429
» 지금 이것이 뭔짓인지 모르겠음 [1] 멍멍킹 2012-01-04 252
1520 해피뉴이어 호 호 호 [5] 폴랑 2012-01-04 509
1519 글순서가 뒤죽박죽 섞이는건 왜그런거죠? [5] 백고므 2012-01-04 454
1518 게임제작시 그래픽의 중요성에 대해 잡담. [1] file 흑곰 2012-01-05 367
1517 생각해보니 겨울이로군요. [2] 잠자는백곰 2012-01-05 411
1516 벌써부터 엄청난 게임들이 등장하는 똥똥배대회. [3] 흑곰 2012-01-07 474
1515 나의 수호령은 빌게이츠다! [5] 똥똥배 2012-01-08 399
1514 오랜만에 창조도시 갔는데 [1] 흑곰 2012-01-08 427
1513 으아 정말졸리다 [2] 잠자는백곰 2012-01-08 387
1512 진짜 문제임 [2] 똥똥배 2012-01-08 318
1511 헐?? [3] 흑곰 2012-01-09 449
1510 오늘은 두근두근 도로주행시험 [2] 잠자는백곰 2012-01-09 309
1509 오늘도 글을 쓰는 성실한 흑흑곰. [1] 흑곰 2012-01-10 416
1508 요즘하는 고민 [4] Dr.휴라기 2012-01-10 426
1507 벌써 세번째 방문이네요 ㅎㅎㅎ [3] file 방문자 2012-01-10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