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요즘에 게임기획에 관한 꿈을 꾸곤 합니다.
게임 속 화면이 눈 앞에 비치면서 판매량이 쑥쑥 올라가는 거지요.
일어나자 마자 꿈 일기를 쓰면 다 게임기획이라서 본의아니게 새로 산 꿈 일기장이
게임기획장이 되버렸군요. 현재로썬 구현해내기 힘든 기획들이지만 훗 날을 기약하며
꿋꿋하게 적어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들 아쉽게도 엔딩까지는 꿈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제 몫이라 생각하고 엔딩까지 적었습니다. 나중에 열심히(라고 쓰고 빡세게) 사용해야지요.
조회 수 :
1254
등록일 :
2008.05.16
09:02:18 (*.78.243.2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95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4
14925 젠장, 뭐야 도대체! [2] 과학자 2004-05-29 562
14924 자주 못 올듯 싶다 [8] 매직둘리 2004-05-29 638
14923 집에 먹을게 없다. [10] 大슬라임 2004-05-29 745
14922 색칠. file 검룡 2004-05-29 626
14921 다들 [1] 과학자 2004-05-29 518
14920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3] 행방불명 2004-05-29 542
14919 이번 작품 타이틀 [7] file 혼돈 2004-05-29 604
14918 대화방에서 놀사람. 2004-05-30 410
14917 스샷 하나더 [4] file 혼돈 2004-05-30 558
14916 그랬다 슬라임은 [2] 키야 2004-05-30 783
14915 아무튼 아는 동생네 집. [14] 매직둘리 2004-05-30 571
14914 무뇌충색기 [2] Deicide 2004-05-30 548
14913 그런거군 [4] 사과 2004-05-30 596
14912 재미들려버렸다... [1] file 검룡 2004-05-30 543
14911 이건 유머임. [6] 검룡 2004-05-30 561
14910 몇몇 어린이들의 매너없는 수작은 행방불명 2004-05-31 468
14909 간간히 보이는 다린 사마의 글들. 행방불명 2004-05-31 450
14908 할머니라.. [1] 사과 2004-05-31 432
14907 오늘 정팅에 하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안 와서 못 했던 말 [4] 혼돈 2004-05-31 455
14906 요즘들어........ 포와로 2004-05-31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