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머그르 머르를 나한테 넘겨라

      요리의 마을이라서 많이 애착이 가는 부분

주인은 릭씨라고 하는데


           딱 들어가 보니까

            이건 요리의 마을이 아니양

       흑흑흑 너무 너무너무 너무

다른사람들이 딱 들어왔을때

     "앗!  이거야."

라던가
    " 이사람과 정신 공유 하고 싶어!"

        하는 마을을 만들고 싶어요.

      흑흑. 너무 감정적으로 휘두르지 않을테니까

          뭐라도 표현의 장을 주세요

      저 맨꼭대기 집도 좋고

  추르어의 얼음 제조소에서 백곰님이랑 빌붙어도 되니까

      뭔가 좀 주세요 네?


위는 요리도시 기본러프
조회 수 :
240
등록일 :
2005.08.09
08:34:55 (*.2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5652

TUNA

2008.03.21
06:28:34
(*.251.60.115)
갑자기 내놔! 하는 조라서 미안하지만 :(

TUNA

2008.03.21
06:28:34
(*.251.60.115)
꼭 저 모양대로 나오는건 아닙니다. 수정할 예정.

포와로

2008.03.21
06:28:34
(*.119.125.96)
솔직히 요리의 도시는 지도가 좀 그렇스비낟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95   2016-02-22 2021-07-06 09:43
11726 투나씨에게 주의를 주겠습니다 [4] 아리포 150   2005-08-09 2008-03-21 06:28
이 무개념 bmp파야 누가 bmp올리래 다른 포맷으로 압축해서 올려라!  
11725 마이의 문제점 [2] 아리포 100   2005-08-10 2008-03-21 06:28
다른곳을 보려면 전체 지도로 나가야한다 나가기 누르면 밑에 음악나오는 창이 무한증식 된다  
11724 변했네. [7] 혼돈 178   2005-08-10 2008-03-21 06:28
나 없어도 잘 돌아가는 혼둠.  
11723 나올려나? [2] 포와로 255   2005-08-10 2008-03-21 06:28
<< Around The World >> Information びょうそくで つたわる じだい Information 뵤오소쿠데 츠타와루 지다이 Information 초속으로 흘러가는 시대 でも Choiceの しかたが わからない Money can't buy my love なんて 데모 Choice노 시카타가 와카라나이 Mon...  
11722 별의 반짝임 이여 [2] 포와로 159   2005-08-10 2008-03-21 06:28
<< 星の かがやきよ >> 호시노 카가야키요 별의 반짝임이여 노래:ZARD そう 出逢った 瞬間に 同じ 臭を 感じた そう 思いが いっぱい いっぱい 소오 데앗타 슌칸니 오나지 히카리오 칸지타 소오 오모이가 잇파이 잇파이 그래, 만난 순간에 똑같은 낌새...  
11721 반갑습니다 혼둠여러분 오랜만임 [5] 니나노 129   2005-08-10 2008-03-21 06:28
뻥임  
11720 ㄱㄱㄱㄱㄱㄱㄱ개ㅅㅅㅅㅅㅅㅅㅅ새ㄲㄲㄲㄲㄲㄲ끼들아 ㄷ드ㅜ두두다ㅓ다다다다!!!두두다!! [7] DeltaSK 117   2005-08-10 2008-03-21 06:28
아진짜 고양이가 귀여워서 미치겠습니다 이 마음을 어떻게 헤아려주오  
11719 crpg.... [3] 안졸리냐졸려 167   2005-08-10 2008-03-21 06:28
하고 싶음,. 다이스&쳇으로 모이는 거셈. 하여튼, 누가 마스터를 할꺼셈, 저는 할줄 모르셈, 귀찮기도 하고, 어찌됬든, crpg...ㅠ-ㅠ  
11718 님들아!!!!!!!!!!!!!!!!!!!!!!!!!!!!!!!!!!!!!!!!! [4] 귀신 107   2005-08-10 2008-03-21 06:28
안녕 반가워 안녕 잘가  
11717 역전재판 오캔 포토샵 수정버전 [1] file 포와로 98   2005-08-10 2008-03-21 06:28
 
11716 앗 오랜만에 투나님 [3] 케르메스 107   2005-08-10 2008-03-21 06:28
투나님이 오랜만에 나타났고 더 오랜만에 대슬랑미님이 나타났고 아주약간 오랜만에 혼돈님이 나타났다.  
11715 으..똥매려 [3] file 포와로 131   2005-08-10 2008-03-21 06:28
 
11714 시게아르타는 어떤 곳이었나? [7] 대슬 111   2005-08-10 2008-03-21 06:28
춥고 배고프고 졸린 곳  
11713 힘들다 [3] 라컨 374   2005-08-10 2008-03-21 06:28
힘들어 힘들다 힘들어 무의미한 글 (현재 탈진상태)  
11712 이히히히 아하하하하 [2] 슈퍼타이 110   2005-08-10 2008-03-21 06:28
wing i do like from hell 먼뜻일까염 ㅎㅎ  
11711 저희집에 햄스터를 키웁니다 [3] file 물곰 114   2005-08-10 2008-03-21 06:28
 
11710 즐겁고 신기한 마술의 세계 [2] 니나노 118   2005-08-10 2008-03-21 06:28
챠라챷차 낗숋딼핡 즐겁고 신기한 마술의 나라 무지개를 타고 날아가 보아요 끼얏호  
11709 큭.. 혼둠에 겨우 들어왔네. [1] 검은바람 96   2005-08-10 2008-03-21 06:28
사정이 있어서 그 동안 .. 못들어왔습니다..  
11708 친일파 테스트 // 한번 해봐 색기들아^^ [8] file DeltaSK 118   2005-08-10 2008-03-21 06:28
 
11707 난 십퍼세트 [1] 지나가던행인A 100   2005-08-10 2008-03-21 06:28
난 반일감정도 없지만 친일감정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