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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지금 만드는 게임

익명

처음에는 밝은 기획이었는데..

 

어느샌가 악마와 이단심문관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냐면, 배경으로 줏은 화면이 죄다 감옥이나 이런 것 뿐이라..

 

결말은 주연들이 독기가 빠지면서 해피엔딩으로 만들고 싶지만, 어찌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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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39
등록일 :
2012.07.15
00:05:32 (*.245.18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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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1785 아이콘재신청 [2] file 임한샘 103   2006-01-06 2008-03-21 06:43
 
11784 안녕하십니까 [5] 케르메스 103   2006-01-06 2008-03-21 06:43
전 언제 인터넷이 끊길지 모르는 시한부 인생입니다.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혹시나 인터넷이 끊기면 어쩌냐 하는마음에 가슴졸이며 빨리 작성완료버튼을 누르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메인화면을 보니까 발걸음이 적다고하는데 게시판 글의 양이 매우 많던데요...  
11783 이것은 나의스탯 file 백곰 103   2006-01-07 2008-03-21 06:43
 
11782 안녕 삼국지에대한 공지를할께 [2] 아리포 103   2006-01-10 2008-03-21 06:43
너네들 내일부터 시간이 2시간이 아닌 1시간으로 된데 내마음이 아니고 애색기들이 하두 쥐랄해서 이러는거야 정말 짜증나지만 할수없었어 내일 2시쯤 바꿀께 그러니깐 추가 많이 해둬 그리고 백곰국국은 가지 말아줘 제발 가면 무한삭제 당하는수가 있어 농담...  
11781 오늘은 집에 와서 피곤하당 [6] 혼돈 103   2006-01-12 2008-03-21 06:43
그러므로 놀고 먹고 쉬겠음. 이미 쉬었지만... 으아~ 그럼 노력해.  
11780 아악! 귀찮아서 건물 못 만들겠다. [5] 혼돈 103   2006-01-13 2008-03-21 06:43
거모튼은 만들었는데, 지도를 급히 만드는 것이 무리였음.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 것인데... 그러므로 천천히 만들겠음. 아~ 힘들다...  
11779 모둠 모드 이번에 잘될껄?(다시) 아리포 103   2006-01-13 2008-03-21 06:43
http://yjw11.cafe24.com/le.zip 안되면 아나된다고 써봐염  
11778 야이 바보켈메님아 백곰 103   2006-01-17 2008-03-21 06:43
새벽 5시 45분까지 기다리다 감 냠냠 사실 겡미하면서 시간을 보냈.... 결론 페이트는 재밌다.  
11777 온클럽이라... [1] 카오클라이 103   2006-01-23 2008-03-21 06:44
이거때문에 들어와도 대화창이 뜨지 않아서 깔아줬더니... 안되길래 다시 설치하니까 삭제가 완료됐다고 하더군요// 씅이 나서... 차분하게 다시 했는데... 위와같은 일을 몇십번 반복하고 나니... 해탈할뻔했음 ㅠㅠ  
11776 일본놈들타고있는기차를 부숴버려 [1] file 임한샘 103   2006-01-23 2008-03-21 06:44
 
11775 박봉기 [2] file 라컨 103   2006-01-24 2008-03-21 06:44
 
11774 재미있는 동영상 [3] 카오클라이 103   2006-01-24 2008-03-21 06:44
http://mplay.donga.com/dkbnews/2004/0510_funny.asf록스베리 나이트라는 영화를 패러디 한겁니다. 가운데 짐캐리 말고 두명이 주인공이였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동영상이 웃겨서 올려봅니다. 어흥 ~ ♡  
11773 !! 하늘로 점프 샘플공개 !! [6] file 라컨 103   2006-02-08 2008-03-21 06:44
 
11772 아 컴백 [3] 잠자는백곰 103   2006-02-10 2008-03-21 06:44
요 몇일 여행을 떠난 관계로 잠깐 잠수를 탔습니다. 그렇다는건 우와앙 이제 슬슬 개학이니 방학숙제도 해야하고 아 정말 미치겠다 방학숙제의 분량이 나를 압박하는건 우왕웅 어쨌든 우와앙  
11771 `12 [3] 아리포 103   2006-02-10 2008-03-21 06:44
345  
11770 밑에 글쓴애들다 미치넘새기다 [3] DeltaSK 103   2006-02-13 2008-03-21 06:44
나빼고  
11769 글씨하얗게하려면 [2] 키아아 103   2006-02-27 2008-03-21 06:45
어떻게하는거더라;;;;갈켜주실분은밑에써주심 ㄳ  
11768 전설의 해고 [4] 사인팽 103   2006-03-01 2008-03-21 06:45
http://www.haeundae.hs.kr/ 해운대고 설마 진짜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11767 공성전 [4] file 비밀청소년 103   2006-02-18 2008-03-21 06:45
 
11766 ?? [1] 케르메스 103   2006-03-04 2008-03-21 06:45
학교를 지금까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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