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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처음에는 밝은 기획이었는데..

 

어느샌가 악마와 이단심문관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냐면, 배경으로 줏은 화면이 죄다 감옥이나 이런 것 뿐이라..

 

결말은 주연들이 독기가 빠지면서 해피엔딩으로 만들고 싶지만, 어찌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조회 수 :
339
등록일 :
2012.07.15
00:05:32 (*.245.18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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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1785 희소식이다 넥슨겜이 무료화 [2] 라컨 321   2005-07-21 2008-03-21 06:28
http://newhistory.nexon.com/ 4 2005-07-21 오전 10:33:00 요금제 개편 안내 안녕하세요. ㈜넥슨입니다. 넥슨에서는 고객 여러분께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바람의나라, 어둠의전설,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테일즈위버의 게임을 앞으로도 부담 없이 더욱 오...  
11784 아무튼 간에 험악해 졌군. [4] 혼돈 109   2005-07-22 2008-03-21 06:28
오자마자 사칭이라 욕하고. 흥~ 흥~  
11783 안녕, 난 이니셜D 사람을 모집하고 있어 [1] 아르센뤼팽 98   2005-07-22 2008-03-21 06:28
자세한 설명은 2번 하기 귀찮아 그러니깐 안할래 자꾸 해달라고 하면 너의 정체를 말할께 너는 코 질질 흘리면서 이웃집 철수와 유희왕카드를 가지고 놀고 있지 와 이겼다하고 가끔씩 친구 카드도 먹고 그러잖아 아무튼 자세한 설명은 미소녀로 물어봐 미소년...  
11782 우엉우엉 [3] file 물곰 100   2005-07-22 2008-03-21 06:28
 
11781 문 2를 만들겠다 [2] 98   2005-07-22 2008-03-21 06:28
와하하!  
11780 휴가루 웍휴 스샷 [4] file 혼돈 130   2005-07-22 2008-03-21 06:28
 
11779 은폐프로그램 [4] file 혼돈 175   2005-07-22 2008-03-21 06:28
 
11778 혼돈아저씨가 돌아왔네? [2] 백곰 122   2005-07-22 2008-03-21 06:28
몰랐다... 하여간 아저씨 언제까지 있을거에요? 씨는 씨지만 땅에 심으면 발악하는 씨 정답은 아저씨 이것은 아저씨를 길게말합니다. 그러니까 혼돈도 땅에심으면 발악하는군요 어흑흑 실망했음  
11777 마시는 비타민C! [3] 케르메스 103   2005-07-22 2008-03-21 06:28
비타 500! 얏호  
11776 제가 장담합니다. 세임님은 혼돈님이 아닙니다 [3] 지나가던행인A 99   2005-07-22 2008-03-21 06:28
뭐 그냥 그렇게 말해달래요 맞으면 말고  
11775 흐아암 [5] 98   2005-07-22 2008-03-21 06:28
닐리리야.  
11774 밝힐떄가 된건가 [5] 케르메스 103   2005-07-22 2008-03-21 06:28
적과흑님의 아이콘에 새겨진 R&B 모두가 Red and Black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롯데백화점 (RotteBackhwajum)'의 줄임말 (리듬앤블루스라고 예상한사람들은 대략 낭패)  
11773 난감한 통일 포스터 [2] file 적과흑 146   2005-07-23 2008-03-21 06:28
 
11772 오늘 죽는줄 알았다 [11] 저승마왕 116   2005-07-23 2008-03-21 06:28
오늘 찜통더위. 체육했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중간에 "픽" 쓰러지는 아이가 있었는데 일사병이라는군요. 걔는 양호실에 있고 다시 체육시작. 저도 쓰러질뻔..  
11771 I love you - 포지션 [2] 케르메스 193   2005-07-23 2008-03-21 06:28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미소로 날 떠나요~ 그미소~ 하나로~ 언제라도 그대를 찾아낼수있게.  
11770 Heaven - 김현성 [1] 케르메스 110   2005-07-23 2008-03-21 06:28
그댄 나의 전부 그댄 나의 운명 헤어질수 없어요~ 영원보다 먼곳에~ 우리사랑 가져가요~ 눈물없는 세상 나의 사랑 하나로만 그댈 살게 할게요~ 그대와 나 영원히~ 행복한 그곳~ 헤븐.  
11769 볍신이지툰 [116] file TR_1_PG 114   2005-07-23 2008-03-21 06:28
 
11768 얏호 [16] 케르메스 138   2005-07-23 2008-03-21 06:28
노자  
11767 새 글 [8] TR_1_PG 99   2005-07-23 2008-03-21 06:28
냉무  
11766 나는 어릴때 부터 엉덩이가 [16] 아르센뤼팽 117   2005-07-23 2008-03-21 06:28
있었다 그이유는 잘 모르겠다 아직도 너의 엉덩이에는 몽고 반점이 있군아 전화번호좀 알려주지 않으렴 나는 자장면이 매우 먹고 싶어서 눈물샘에 자극이 와서 눈물을 100리터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