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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루트 정했다.

똥똥배
<최종 여행 루트>
부산-도쿄(일본)-달라스(미국)-멕시코시티(멕시코)-리마(페루)-이스터섬-리마-43일간 남미일주(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상파울루(브라질)-마드리드(스페인)-런던(영국)-트롬소(노르웨이)-런던-프라하(체코)-런던-이스탄불(터키)-런던-마드리드-파리(프랑스)-마드리드-마라케시(모로코)-사하라-마라케시-마드리드-카이로(이집트)-암만(요르단)-예루살렘(이스라엘)-암만-델리(인도)-방콕(타이)-홍콩(중국)-인천

<요약>
한국-미국-멕시코-남미-유럽-아프리카살짝(사하라만)-중동-인도-동남아-한국

중간에 마드리드와 런던을 중심으로 오고가는 곳은 지갑 사정상 빠질 수 있음.
예루살렘 경우도 여행자제라서 그때 상황봐서 들어갈지 안 들어갈지 결정.
여유되면 남미에서 유럽 넘어가기 전에 쿠바를 가볼 생각.

주말동안 열나게 검색하고 루트를 정했다가 엎고한 이야기는 후에 만화로 그리죠.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63
등록일 :
2012.09.24
08:48:10 (*.75.8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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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7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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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123

2012.09.24
19:44:09
(*.104.10.118)

E ya...  ja mit get da

 

brazil nammi chian jo sim ha se yo

삭제 수정 댓글

똥똥배

2012.09.25
00:55:16
(*.112.180.75)

남미는 단체 배낭여행으로 함께 하니까 괜찮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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